물순환 관련자료

[요약보고서]학교 음용수 이용현황에 대한 전국 초등학생 학부모 인식조사

3143_수돗물학교조사_요약보고서.pdf

1. 취지 및 조사방법
 새학기를 맞이하여 초등학생들의 먹는 물 현황과 학부모들의 인식을 조사하여 학교에서의 먹
는 물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삼고자 함
 전문여론조사기관(엠브레인)에서 2005년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전화면접설문, 초등학
생 자녀를 둔 전국의 학부모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

2. 주요 결과 요약

초등학생들이 학교에서 먹는 물은 ‘정수기 물’이 가장 많았고 ‘집에서 싸준 물’도 10명중 4
명꼴로 나타남, 수돗물을 바로 먹는 비율은 0.8%로 낮음
 학교에서 먹는 물은 학교에 설치된 정수기의 물이 47.4%로 가장 많았고 집에서 싸준 물이
36.6%, 학교에서 끓여서 나눠주는 수돗물 7.4%, 학교에서 제공하는 생수 6.0%, 학교 수돗물
0.8% 순으로 나타남.
 집에서 물을 싸주는 경우 ‘끓인 수돗물’(45.9%), ‘정수기 물’(42.1%)이 대다수를 차지함.

학부모의 69%가 학교에서 공급하는 수돗물의 안전성이 염려된다고 응답
 학교에서 공급되는 수돗물에 대해 매우염려가 14.6%, 염려하는 편이 54.4%로 69%가 염려된다
고 응답, 수돗물 수질과 안전성에 대한 낮은 신뢰성을 보임.
 지역별로는 대전/충정 지역(52.0%)의 염려정도가 가장 낮은 반면 서울(75.3%), 부산/울산/경
남(74.7%)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초등학생들이 집에서 평소 마시는 물은 ‘정수기 물’과 ‘끓인 수돗물’이 가장 많았으며 수돗
물을 바로 먹는 경우는 극히 낮게 나타남.
 정수기물이 57%, 끓인 수돗물이 50%로 많았으며 생수 23%, 약수 7.2% 순으로 나타났으며 수돗
물을 바로 먹는 경우는 0.2%로 극히 낮게 나타남.
 지역별로는 인천/경기(67.4%), 대전/충청(63.5%), 부산/울산/경남(57.8%)은 정수기 물이 높
은 비율을 차지한 반면 기타 지역은 끓인 수돗물이 더 많았음, 아이들이 수돗물을 바로 먹는 경
우는 강원/제주(4.5%)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없었음.

학생들이 학교에서 먹는 물 관련해서 학교 차원에서 시급하게 취해야 할 조치로는‘정수시설을
갖춰야 한다’가 57.4%로 가장 높게 나타남.
 학부모들의 정수기에 대한 믿음이 초등학생들이 학교나 집 모두에서 정수기에 대한 의존이 크
게 높은 것에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짐작됨.
 그러나 최근 확인되고 있는 정수기 관리에 따른 수질악화의 문제 등을 감안할 때 안전성 검
토 및 대책 방안 마련이 필요함.

학교 수돗물과 관련해 학교와 학부모간의 의사소통 및 정보공유가 필요.
 학교 당국의 수돗물 관련 조치 항목별 필요정도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수질과 안전성 정보
제공’(98.6%),‘정기수질검사 횟수 증가(98.2%)’,‘수질검사 결과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달’
(97.6%)등이 높았음.
 반면에 ‘수도관 교체’(82.8%),‘학생들이 믿고 마실 수 있게 교육’(82.2%)은 상대적으로
낮은 필요성을 보임.
 대부분의 항목에 대해 높은 필요성을 나타내고 있어 학교에서의 먹는 물에 대한 높은 우려와
관심을 보여주고 있음.

4. 향후 과제
 학교에서 먹는 물에 대한 높은 불신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 마련이 시급함.
 학교에서 사용되고 있는 정수기 수질 및 안전성에 대한 다각적 검증 필요.
 학교 음용수 개선에 있어 학부모, 학교간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정보제공 필요.
 학생들의 수돗물 신뢰 회복을 위한 사회적 프로그램 실시 필요.

2005. 3.

수돗물시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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