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순환 활동소식

토월천에는 아이들이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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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월천에는 굴삭기보다 아이들이 잘 어울립니다. 오랫만에 보는 하얀눈에 아이들은 마냥 즐겁습니다.
어른들도 잠시나마 여유를 가져봅니다. 추운계절입니다. 토월천 복개반대 시민연대회의 현장농성장으로 쓸 컨테이너 사무실도 오늘 토월천에
내려왔습니다. 조용히 나리는 눈발사이로 걸음은 바빠지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쌩쌩 달리는 도로보다는 아이들이 꿈을 먹고 뛰어놀
그 곳. 그 곳을 지키기 위한 여러분들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토월천가로 새들의 지저귐이 유난했던 오늘이었습니다.

1월 20일 월요일 아침 창원 상남동 토월천으로 굴삭기 3대가 들어왔습니다. 눈발마저 나리는 이 계절에 주민들은 농성장을 마련하고
창원시의 무차별적인 공사강행에 힘겹게 맞서고 있습니다. 21일 새벽녘부터 주택가로 굉음을 내며 굴삭기들이 다시 토월천을 갉아내기
시작했습니다. 어린아이를 업은 채 아슬아슬하게 비탈진 사다리를 타고내려 굴삭기 움직임에 초조하게 지켜보기도하고, 울분은 안고
굴삭기에 올라타기도 합니다. 오후로 접어들면서 굴삭기의 움직임이 더욱 강폭해지 시작했습니다.

토월천을, 아니 더이상 주민들의 마음을 갉아내는 창원시의 무차별적인 공사강행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업체측에서는 주민접근을 막기위해 일찌감치 하천 중앙부로 물이 모이도록하는 술수를 썼지만, 주민들은 장화를 가져다 신고 당당히
그에 대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토월천 복개반대-토월천 물방개 홈페이지 http://www.tow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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