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순환 관련자료

청계천 복원 환경운동연합 내부 토론회

청계천 복원 내부
토론회

1. 홍성태 교수님 발제
1)서울하천 복개에 대한 일반현황
– 20여년 전에 구기천 복개해서 6차선 도로를 만듬

– 서울대앞 도림천도 전경들의 놀이터 역할을 했지만 95년도 복개->도
림천 살리기 활동
– 2002년 “환경과 생명” 여름호 중 사라진 물길에 대한 내용
이 소개
– 인사동 길 역시 복개한 길임
– 박정희 시대를 거쳐 80년대 한강개발 후 전국으로 퍼져나감.
– 한강 둑 등 모든 길이 시멘트 길임.

2)경제력 향상과 삶의 질
-OECD에 가입할 만큼 경제발전. 그러나 경제력의 발전수준 만큼 삶의 질
이 발전했는가
-아직도 한국의 삶의 질은 낮은수준. 경제적 수준과 삶의 질을 조화롭게
해야 한다.
-청계천 복원은 청계천 주변의 구조적 변화(청계천 주변의 재개발)와 일
상적 변화(삶의 질)를 동시에
추구하는 사업
3)청계천 복원의 의미
-생태적 의미 : 압축적 경제 성장의 뒤편에서 죽어있는 도시를 다시 살리
는 의미
-역사적 의미 : 복원 자체가 역사적 문화적 사건, 100년 전에 없애버린
오관수문을 복원해야 한다.
-문화적 의미 : 자전거도로 연결, 일상생활의 문화로서 삶의 공간으로 청
계천을 복원해야
-경제적 의미 : 엄청난 토목사업
-정치적 의미 : 억압적 통치체계가 낳은 산물을 시민에게 되돌려 주는 일

4)청계천 복원의 쟁점
-목표 : 역사도시로서 서울의 원형을 보존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명박 시
장이 의도하는 청계천 복원의
핵심은 강북 재개발 일수도 있다. 청계천 복원의 기회는 왔고 전략적으
로 매달려야 한다.
-자연하천 또는 운하 : 유람선을 띄우고 싶은 강박관념에서 나온 발상같
은데 운하건설을 위해서는 중랑천
하변의 저어도를 없애야 하며 매년 중랑천등의 바닥을 준설해야 한
다.
-저밀도 개발 또는 고빌도 개발 : 청계천은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해야 하
며 청계천 주변은 저밀도 개발을
해야 한다.
-자동차 도로 또는 보행권 : 시민의 보행권을 살려야 한다. 을지로나 종
로의 경우 일방통행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정치적인 선택 또는 시민의 목소리 : 청계천 복원은 특정인의 정치적 선
택에 의한 것이 아니라 기존
청계천 복원에 대한 논의를 정치인이 받아 시행하려는 것이다.
-복원비용 : 중요한 핵심은 아니다.
-복원시작 : 복원은 가급적 빨리 시작해야 탄력을 받을 수 있다.
-교통문제 : 편리한 교통은 자동차 운행을 중심으로 사고되는 것이다 서
울시 교통체계의 문제는 자동차
통행을 억제하고 대중교통을 확대하고 장려하는 것이다. 이는 도심 교통
에 대한 제한과 맞물려 있는 일이다.
교통문제는 청계천 복원의 핵심내용이 아니다.

2. 질문들과 홍성태 교수님의 답변


1)청계천 복원 이외에도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 다양한 방법이 있을텐데
여러 가지 무리를 하면서 청계천
복원을 논의할 필요가 있는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른 다양한 방법에 대한 구체적 내용이 없
다. 다른 예를 제시해야 한다.
2)청계천 복원은 시급히 시작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차근차근 시작해야 되
는 것 아닌가?
->청계천 논의가 본격화되는 만큼 시급히 시작되어야 한다. 복원에 대
한 논의가 활발한 만큼 탄력을
받아야만 복원을 추진할 수 있다.

3. 주요한 논의점들
1)자연형 하천, 저밀도 개발에 대한 청사진을 만들어야 한다.
->이명박 시장이 추진하는 청계천 복원은 청계천 재개발을 포함하고
있다. 재개발의 내용은 고밀도
개발이다. 이에 대항하여 시민, 환경단체가 청계천 복원과 청계천 주변
재개발에 대한 내용을 생산해야
한다. 이의 주된 내용은 자연형 하천, 저밀도 개발에 대한 청사진을 만들
어야 한다.
2)청계천 주변 상가와 상인들을 설득하는 문제
->상가와 상인들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지금의 상황에서 청계천 복
원이 시작되면 상가, 상인들의
엄청난 반발이 일어날 것이다.

정리: 김낙중(서울조사팀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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