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순환 관련자료

안전하고 맛있는 수돗물

수돗물은 국민의 생활과
건강에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환경정책 중 최우선 과제의 하나로 선정하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생활수준 향상으로 먹는물에 대한 심미적 기호 변화와 더불
어, 검증되지 않은 미량
유해물질 검출 보도 등으로 인한 사회적 불안심리에 의해 수돗물에 대한 막연
한 불신이 팽배하여
수돗물의 음용비율이 매우 낮은 것이 현실입니다.

수돗물은 과학적인 정수처리공정을 거쳐 생산되고 엄격한 수질검사를 거쳐 공
급되기 때문에 안심
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물임을 말씀드리며, 보다 안전하고 맛있게 마시는
방법 몇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맛있는
물이란 ?
우리가 즐겨 마시는 콜라

쥬스 등 음료수도 적절한 온도와 성분이 포함되어 있을 때 제 맛을 내게
됩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맛에 대한 느낌은 다르겠지만 보통 아래의 조건
을 갖춘 물이 가장 좋은
맛을 낸다고 합니다.
  1. 무색, 무취일 것
  2. 수온은 8 ∼ 14℃일 것
  3. pH는 중성에 가까울 것
  4. 과망간산칼륨소비량은 2㎎/ℓ이하일
  5. 염소이온은 12㎎/ℓ이하일 것
  6. 경도는 100㎎/ℓ이하일 것
  7. 증발잔류물은 40 ∼ 100㎎/ℓ일 것
  8. 유해성분(중금속,농약등)이 없을 것
  9. 미네랄성분이 100㎎/ℓ정도 함유

위의
조건에서 볼 수 있듯이, 미생물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투입하는 염
소로 인한 냄새
제거, 급배수 과정에서의 녹물 및 이물질 등의 발생으로 인한 불쾌감 해결과
함께 청량감을 느낄수
있는 수온 의 유지 등이 이루어 진다면 수돗물은 맛있고 안전한 물의 조건을
갖추게 됩니다.

수돗물을
안전하고 맛있게 마시는 방법

  • 물을 차게해서 마신다.
    물맛은 체온과 비슷할 때 가장 맛이 없습니다. 물의온도를 4-14℃ 정도
    로 유지하면 물의
    용존산소량도 증가하며 청량감도 있어 보다 맛있는 물을 마실 수 있을 것
    입니다.

  • 사기나 유리로 된 용기에 보관하여 마신다.

    금속용기에 담은 물은 유리나 사기 용기에 담은 물에 비해 쉽게 변화됩니
    다.
    산화가 빨라서 여름에는 하루가 지나면 쉬어버립니다. 유리나 사기용기
    에 담으면 사흘 정도
    보관해도 원래의 맛을 그래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 물을 받은 후 20∼30분 정도 깨끗한 곳에 놓아
    둔다.

    받은 물을 깨끗한 곳에 놓아 두면 염소 냄새 등이 없어지고 공기중의 산
    소가 녹아 들어가
    물의 청량감이 좋아지게 됩니다. 이때 공기와의 접촉면을 크게 하기 위하
    여 표면적이 큰
    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돗물을 최종 처리할 때 투입되는 염소 때문에 불쾌감을 느끼실 경우
    약 20∼30분간 두게
    되면 소독냄새 등 휘발성 물질 대부분이 제거됩니다. 이 물을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8℃∼14℃ 정도에서 꺼내 마시면 아주 시원하고 맛있는 물을 마실 수 있
    습니다.

자료:www.water21.m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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