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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재해를 예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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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_태풍재해.hwp

재해의 요인
태풍으로 발생되는 폭풍, 홍수, 고조, 토사에 의한 재해는 태풍이 영향을 미친 전지역에서 피해
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한정된 장소에서 발생하는 홍수범람이나 산사태, 토사유출등의 이차
적 현상에 의해서 피해양상이 직접적으로 좌우된다.

1.태풍재해의 요인과 피해대상
1)요인
파랑,해일,수해,풍해
2)피해대상
파랑:해안침식,항만시설의 파괴,해난사고,인명피해
해일:침수피해,전답등의 염수해,선박의 침몰충돌,유목등에 의한 피해,제방도로등의 파괴,가옥의
파괴유실, 인명피해
3)수해:축대붕괴,산사태,침수,홍수
4)풍해:풍화작용,송전선절단에 의한 정전,보행 및 작업곤란,전선합선에 의한 화재,선박의 유실·
전복, 차량전복,가옥철탑등의 파괴,인명피해

육상 예방대책

1.태풍 통과전
1)태풍권에서는 정전과 단수사태가 일어나기 쉬우므로 병원과 같은 중요 시설에서는 보조전원장
치를 점검하고 일반 가정에서는 라디오, 랜턴, 배터리 등을 준비하고 각종 용기에 물을 저장해
둔다.
2)강풍에 유리창이 깨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창문 밖을 합판 등으로 막고, 만일의 사태시 유
리창 등에 의하여 부상자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하여 응급치료약을 준비한다.
3)건축공사장에서는 철사, 밧줄 등을 사용하여 날아가기 쉬운 물건들을 묶어두고, 가정에서는 집
밖에 있는 쓰레기, 깡통, 각종 연장, 장난감 등을 치운다.
4)자동차에 충분히 연료를 채워 두고 만일의 대피 시에 옮길 물품들의 우선 순위를 정하여 가족
가운데 각자의 행동과 책임을 정해 둔다.
5)모래주머니, 합판, 플라스틱판, 목재 등 만일의 피해시 응급복구를 위한 준비를 해 둔다.
6)평상시 지형이나 지질을 잘 조사하여 산사태나 하천범람의 위험이 없는지를 알아둔다.
7)하수도를 정비하고 축대나 담장 등을 점검한다.
8)해안지대에서는 선박을 단단히 묶거나 안전한 육지로 대피시킨다.
9)만일의 사태시 연락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관청과 병원으로 통하는 길을 알아둔다.

2.태풍 통과시
1)집이 튼튼하고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을 때는 집에 머무는 것이 가장 안전하나 만일 그렇지 않
으면 지정된 피난처로 옮기고 태풍이 지나갈 때를 기다린다.
2)계속해서 라디오를 듣거나 TV를 시청하여 태풍의 위치를 확인하고, 한 때 바람이 잔잔하더라
도 태풍의 눈이 통과하는 30분∼1시간 후에는 풍향이 반대로 바뀌면서 다시 강해지므로 주의해
야 한다.
3)일강수량이 100mm를 초과하거나 시간당 강수량이 20mm를 초과하기 시작하면,산사태가 발생하
기 쉬우므로 주변을 면밀히 점검한다. 오랫동안 계속된 비가 태풍 중심권 이전부터 지속된 상태
에서는 이보다 적은 강수량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4)도시지역에서는 시간당 강수량이 20mm를 초과하면 홍수나 침수가 발생하기 쉽다.
5)호우시 산간계곡 부근에서는 토사의 유실을 경계하며 위험이 있다고 생각되면 즉시 대피한다.
산중턱의 골짜기 물이 갑자기 줄어드는 현상이 있을 때는 토사의 유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으므
로 조심한다.
6)물이 무릎이상 빠지는 냇물을 가로질러 건너지 말아야 하며 물이 불어나 넘쳐흐르는 도로로 차
를 몰지 않는다.

3.태풍 통과후
1)침수되었던 음식물은 먹지 말 것이며, 물은 마시기 전에 반드시 위해여부를 검사하고 특히 지
하수는 주의한다.
2)관계기관의 허락이 있기 전에는 재해지역의 접근을 금한다. 복구 및 구조활동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3)습기찬 지역에서 전기기구를 취급하지 않는다.전기기구는 사용 전에 반드시 말리고 점검한 후
에 사용한다.
4)도로의 지반침식, 붕괴 등을 생각하여 자동차 운전을 삼간다.
5)늘어지거나 매달려 있는 전선을 피하고 이를 가까운 관서에 신고한다.
6)수압이 낮아져서 소방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므로 특히 화재에 유의한다.

해일 재해 대책

1.해일이란
태풍이나 발달한 저기압에 의해서 발생하는 해수면의 이상상승을 일으키는 현상이며,그 원인으로
서는 기압의 급하강과 태풍이 지적되고 있다.

2.해일에 의한 재해
해일에 의해서 초래되는 재해를 해일피해라 하며,구체적으로 해일이 갖는 큰 유압과 강한 풍랑
에 의한 인명피해, 항만시설과 제방파괴, 선박피해, 해안근처의 농경지 침수 및 양식장 피해등
이 있다.
우리나라의 해일피해는 남해안지방이 제일 많으며 다음이 동해안의 순으로 태풍 접근이나 통과시
에 많다.

3.해일피해 대책시 고려할 점
1)강풍의 방향과 마주보는 위치의 항구는 바닷물이 몰려와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항만내에 계속
머물 게 되며 이 때 해일의 높이는 풍속의 제곱에 비례하므로 피해는 커진다.
2)해안부근의 해저가 얕은 때는 마찰이 크며 이 때 해저에서 심해 쪽으로 흐르는 역류가 방해를
받음으로써 해일이 발달하기 쉽다.
3)항만 내에서의 선박 계류를 강화하며 태풍시 방재요령에 준하여 행동한다.

농작물대책

1.태풍통과전
1)논물을 벼 키의 60%까지 깊이 댄다.
2)이삭이 나오는 논은 새 그물을 친다.
3)고추,참깨 등에 지주를 세워 묶어 준다.
4)과수는 지주를 세워 받쳐주고 가지를 끈으로 얽어매 준다.
5)침수지역의 가축대피계획을 수립하고 사료조달계획을 세운다.

2.태풍통과후
1)쓰러진 벼는 1일 이내 4-6포기씩 가볍게 묶어 세워 준다.
2)깊이 댄 물을 빨리 배수하고 흙탕물에 젖은 벼는 맑은 물로 씻어준다.다만 이삭이 팬 후 30-35
일경 까지는 물을 완전히 빼서는 안된다.
3)쓰러진 참깨,고추 등은 서둘러 세워주고 병충해 예방을 위하여 농약을 뿌려준다.
4)떨어진 과실중 상품가치가 있는 과실은 골라 출하하고 상처가 난 과실은 땅에 묻어 병균의 근
원을 없앤다.
5)과수의 찢어진 가지나 부러진 가지는 밑부분을 깨끗이 자른 다음 살균제를 살포하고 쓰러진 나
무는 세워 움직이지 않도록 지주를 세운다.
6)옥수수 등 사료작물이 쓰러졌을 경우에는 빨리 수확하여 담근먹이를 만들도록 하고 수확하고
난 포장에는 호밀이나 유채 등 뒷그루 사료작물을 재배하도록 한다.

방재기상정보의 종류

1.일기예보
오늘부터 내일, 모레까지의 일기를 예보하는 것으로 단기예보라고도 한다. 1일 4회(5시, 11시,
17시, 23시) 지방별, 지역별로 기상청과 각 지방기상청 및 기상대에서 발표하며, 신문 또는 방
송, 자동예보응답기를 통하여 일반국민에게 제공된다. 일기예보는 항상 최근에 발표되는 새로운
것을 듣는 것이 바람직하다.

2.기상(태풍)정보
기상 등 예보에 관계가 있는 태풍, 기타 악기상현상이 접근하거나 발생할 것이 예상되어 주의를
환기시킬 필요가 있을 때 또는 주의보 및 경보가 발효중일 때 새로운 기상(태풍)정보를 일반 및
관계기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신속히 발표하는 것

3.기상주의보 및 경보
중대한 재해가 일어날 우려가 있음을 예상하여 주의를 환기하거나 경고를 하는 예보
중대한 재해라 함은 폭풍우설, 파랑 또는 호우 등의 악기상현상에 의해서 초래되는 대규모적인
재해를 말한다. 주의보 및 경보에는 태풍, 폭풍, 호우, 대설, 해일, 파랑, 한파, 건조등이 있다.

4.해상기상 통보
어선의 안전 조업과 선박의 안전항해를 위하여 라디오(KBS)를 통하여 우리나라 부근 해역과 동중
국해 및 대화퇴 어장의 해상 날씨를 발표하고, 동시에 소형 일기도를 작성할 수 있도록 일기도
해설을 방송한다.

5.항공기상예보
항공기상관서가 비행장예보, 주의보, 경보 및 정보를 국내 및 국제선의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해
발표하는 예보

자료제공: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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