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가리왕산 복원을 위한 그린명세서 캠페인 _ 가리왕산을 지켜봐주세요

환경운동연합과 KT는, 지난 2월9일 가리왕산 복원을 위한 그린명세서 캠페인 업무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KT의 종이명세서를 사용하는 고객이 모바일 명세서로 전환하도록 홍보하고, 그렇게 해서 절약된 비용은 가리왕산 복원 비용으로 후원한다는 내용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가리왕산의 상황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KT그린명세서 캠페인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왼쪽부터)원주환경연합 김은지 팀장, 환경연합 최준호 신임 사무총장 및 KT관계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기간동안 KT 우편명세서를 모바일(MMS)명세서로 변경하시면, 참여 인원만큼 KT가 정선 알파인 경기장 건설로 훼손된 가리왕산 복원을 후원하고, 추첨을 통해 70분께는 2018 평창 공식 상품도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 2018년 2월 8일~3월 18일

[경품 안내]

■ 수호랑 인형 30cm: 30명
■ 반다비 인형 30cm: 30명
■ 수호랑 청데님 에코백: 10명

[참여방법]

KT닷컴 이벤트 페이지 ‘KT 그린명세서 캠페인’

★지금, 아래의 URL을 클릭하시면 바로 참여가 가능합니다.

https://kt.com/u3vb

ps. 가리왕산과 평창올림픽

가리왕산은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활강 경기가 열리는 곳입니다.  2월13일~2월24일, 열흘간의 활강 경기가 열린 후 이주단지와 시설지를 제외하고 70%정도 지역의 복원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의 활강 경기를 위해 강원도는 2천억원의 비용을 들여 500년된 나무 5만여 그루를 잘라내고, 스키장을 조성했습니다. 활강경기는 가리왕산이 아니라 용평스키장이나 하이원스키장에서도  개최될 수 있었습니다.  개최국의 여건상 표고(표면과 정상의 높이차)가 800m를 충족하지 못할 때, 표고차 350~450m 슬로프에서 두 번 경기를 하고, 그 결과를 합산해서 순위를 매기는 국제스키연맹의 2 RUN 규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환경파괴와 예산낭비라는 비난을 받으면서도 강원도는 복원을 전제로 가리왕산의 나무를 베어냈습니다. 예정대로라면,  예정대로 라면 훼손되기 전부터 복원을 준비(복원계획 확정, 확정된 복원계획에 따른 벌목 등)하고 있어야 했고, 올림픽 직후 복원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아직 복원 계획이 확정되지도 않았고,  국회에 요청한 생태 복원사업을 위한 지원 예산이 심의에서 제외되는 등 예산도 확보하지 못한 실정입니다.

강원도는 복원 비용으로 강원도는 복원 비용으로 최소 450억 정도 들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기술과 노력을 기울이더라도, 가리왕산이 처음의 모습으로 되돌아 갈 수는 없을 것입니다.

가리왕산이 최소한의 모습을 갖출 때까지 함께 지켜봐야겠습니다.

 

웹툰에서 가리왕산을 만나보세요!
☞ https://together.kakao.com/magazines/444

모금참여국 김보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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