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기업의 사회적책임

아시아 시민사회 포럼(ACSF) 참가결과보고서

349_아시아시민사회 포럼 한국참가단 평가록.hwp

아시아 시민사회 포럼(ACSF)

2002. 12.

기간·장소 : 2002.12.9-13, 태국 방콕
참 가 자 : 정강자 비상임위원
유인덕 국제협력담당

국 가 인 권 위 원 회
목 차

Ⅰ 회의참가 일반사항
1. 회의개요………………………………………………………………1
2. 국가인권위원회 참가…………………………………………………2
3. 회의 세부일정…………………………………………………………2

Ⅱ ACSF 주요행사
1. 개막식…………………………………………………………………5
2. 세계인권선언의 날 기념행사…………………………………………7

Ⅲ 회의 및 워크숍
1. 전원회의………………………………………………………………8
2. 원탁회의………………………………………………………………9
3. 주제별 워크숍………………………………………………………13
4. 특별토론………………………………………………………………18
5. 지역별 전략회의………………………………………………………18
6. 최종결의안 채택………………………………………………………19

Ⅳ 국가인권위원회 및 한국참가단체 활동
1. 국가인권위원회 활동………………………………………………20
2. 한국참가단체 활동…………………………………………………22

Ⅴ 평가 및 향후 추진방안
1. 평 가……………………………………………………………………28
2. 향후 추진방안(건의)……………………………………………………31

첨부자료
1. 아시아시민사회포럼 한국참가단 평가록 1부…………………………33
1. 최종선언문(번역본) 1부…………………………………………………38
2. 회의 참가자 현황 1부……………………………………………………47
3. 국내단체 ECOSOC 등록현황 1부………………………………………48
4. 자료목록 1부………………………………………………………………49

영문자료(별도목차)
Ⅰ 회의참가 일반사항

1. 회의개요 : 아시아시민사회포럼 (Asian Civil Society Forum) 2002
기 간 : 2002. 12월 9~13일 (월~금), 5일간
장 소 : 태국 방콕, UN Conference Center(UNCC)
주 제 : 민주적 지배를 위한 유엔과 NGO간의 협력: 인권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역할증진
과 네트워크 형성
주 최 : 유엔의 협의자격 NGO 회의 (CONGO)
회의조직(Organizer) 및 행사지원
– 회의조직 : CONGO Working Group on Outreach to Asia(WGOA)
– 행사지원 : Local Hosting Committee(LHC) in Thailand
참가자격
– 아시아지역 NGOs와 시민단체에서 주로 참석
– 타지역 단체들도 참석 가능
참가인원 : 34개국 413단체 567명
– 아·태지역 : 24개국 368단체 508명(한국 : 28개단체 39명 참가)
– 유 럽 : 7개국 27단체 39명
– 미 주 : 2개국 17단체 19명
– 아프리카 : 1개국 1단체 1명
동 자료는 ACSF 2002 주최측에서 보내온 자료에 기초한 것으로서 실제 참가자는 다소 다를
수 있음.
회의안건
– 유엔시스템과 NGO에 관한 교육훈련
– 인권의날 기념행사
– MDGs와 시민사회 등 여러 분야에 걸친 이슈(회의, 워크숍 등)
2. 국가인권위원회 참가개요
참가목적
– 유엔에서 협의자격을 갖고 있는 인권관련 NGO회의 참가 및 모니터링을 통한 세계 인권실상
파악과 인권의 국제적 기준연구
– 토론 및 워크숍을 통한 주요 인권현안에 효율적 대응 방안 마련
– NGO와의 국제인권운동 공조 및 협력체제 구축 등
참가인원 : 2명
– 정강자 비상임위원, 유인덕 국제협력담당
출장기간 : 2002. 12. 7(토)∼12.15(일), 8박 9일

3. 회의 세부일정
12. 8.(일)
15:00-21:00 등록
18:00-19:00 환영리셉션(CONGO 주최)
12. 9.(월)
08:30-10:00 오리엔테이션(회의 프로그램, 회의 관계자 소개 등)
10:30-15:00 훈련 워크숍 Ⅰ(유엔시스템과 NGO)
15:00-18:00 환영연설, 축하연설, 메시지 등(CONGO 회장 등 5명)
UN/NGO 파트너쉽에 관한 연설(3명), 공개토론
12. 10.(화)
08:30-08:40 첫째날 요점정리
08:40-09:10 ESCAP 소개
09:10-10:30 UN과의 대화(UNIS, UNDP, UNHCR 등)
훈련 워크숍Ⅱ(유엔 인권메카니즘)
11:00-12:30 인권의날 기념행사
– 유엔 사무총장, 인권고등판무관 메시지
– 강연, 인권희생자에 대한 묵념, 추모행사 등
13:00-15:00 인종차별에 관한 유엔인권 메카니즘(OHCHR)
14:00-18:00 훈련 워크숍Ⅱ(계속)
14:00-18:00 원탁회의Ⅰ·Ⅱ
– 범세계적 관리와 시민사회, WSIS
– MDGs와 아시아, 유엔의 민주화 및 개혁과 시민사회
12. 11.(수)
08:30-08:40 둘째날 요점정리
08:30-10:20 전원회의Ⅰ- 아시아 인권에 대한 민주적 관리의 도전
– 1993 비엔나 선언과 행동계획에 대한 고찰(비엔나+10)
– 세계화 시대에 주요 인권이슈와 도전
– 아시아에서의 여성인권과 양성평등
10:45-12:30 원탁회의Ⅲ(5개 분과)
– 인권옹호자, 테러와 인권, 여권과 양성평등, 종교와 신앙의 자유, 언어와 인
권 등
14:00-15:50 주제별 워크숍 Ⅰ(5개 분과)
– 법치주의와 보편적 관할권(국제형사재판소 등)
– 시민·정치적 권리의 보호와 증진
– 민족자결, 원주민 및 소수민족의 권리
– 세계화와 경제·사회·문화적 권리
14:00-15:50 주제별 워크숍 Ⅱ(5개 분과)
– 국가인권기구의 역할, NGOs와 협력
– 난민, 국내 실향민 및 불법체류자
– 소외 및 취약그룹의 권리증진과 보호
– 노동권과 이주노동자
– 인종차별에 대한 NGOs의 역할
20:00-22:00 특별회기
– 아시아 시민사회의 네트워킹 – 1999서울국제NGO회의의 사후관리

12. 12.(목)
08:30-08:40 셋째날 요점정리
08:40-10:20 전원회의Ⅱ- 아시아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민주적 관리의 도전
– 아시아 시민사회에 WSSD의 도전
– 선진국에 대한 WSSD의 도전
– 신자유주의에 대한 아시아 사회운동의 대응 등
10:45-12:30 원탁회의Ⅳ(4개 분과)
– 아시아 NGOs에 의한 WSSD 사후관리, 문화적 다양성 및 종교(영성)와 지속가
능성, 음식과 물에 대한 포괄적 접근, 기업지배와 시민사회, 세계화와 지방풀뿌리조직
13:00-14:00 NGOs의 유엔 협의적 지위(유엔 DESA, 뉴욕)
14:00-15:50 주제별 워크숍 Ⅲ(4개 분과)
– 지속가능개발관리, 인권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청소년, 인권과 지속가능발
전을 위한 교육적 접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재정
16:10-18:00 주제별 워크숍 Ⅳ(4개 분과)
– 건강에 대한 포괄적 접근, 군사주의와 지속가능한 개발 및 환경
20:00-22:00 아시아에서의 인간안보와 미국에 대한 교육적 접근

12. 13.(금)
08:30-08:40 종합 요점정리
09:00-10:00 전원회의Ⅲ
– 아시아 NGOs를 위한 범세계적 네트워킹
10:20-11:20 주제별 행동계획
– 유엔 인권위원회와 인권소위원회, 유엔 지속가능개발위원회, 유엔 여성지위
위원회, WSIS와 아시아지역회의, WTO 5차 장관회의
11:30-12:30 지역별 행동계획
–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지역과 지역간 NGOs
14:00-15:30 전원회의Ⅳ
– 2003 행동계획을 위한 전략보고
16:00-17:30 ACSF 2002 결의문 채택과 폐회연설(전원회의)
18:00-19:00 환송 리셉션(출라롱콘 대학)

12. 14.(토)
08:00-24:00 방문 및 체험 프로그램(7개 프로그램) – 선택 1
– 태국-캄보디아 국경 광산희생자, 태국-버마 국경 난민캠프, 방콕근교 대안농
업, 방콕근교 불교 대안생활, HIV/AIDS 환자, 방콕 빈민가, 섹스산업 종사자 등
Ⅱ ACSF 주요행사

1. 개막식
가. 유엔 사무총장(Kopi Annan)의 축하 메시지
가난, 질병, 절망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나, 1990년대에 많은 나라들
이 더 가난해 지고, HIV/AIDS가 25백만명까지 확산되고, 지구온난화, 무역장벽 등 많은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어 왔음.
그러나, 인간수명, 문맹 그리고 모자건강 등 좋아진 측면도 있는 바,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
할 때 이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며, 아시아시민사회포럼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
유엔 밀레니엄 발전목표(MDGs)에 아시아 시민사회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이의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데 대해 격려를 보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아시아지역 시민단체들이 합
심해서 유엔, 국제회의, 정부 등에 목소리를 강화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임.
다양한 아시아 각국에서 모인 여러분들이 유엔과 좋은 협력관계를 가지고 함께 노력할 수 있
기를 바람.
영문본 붙임

나. 태국 외무장관(Surakiart Sathirathai) 축하연설
ACSF 2002 개최를 축하하며 회의 참석을 위해 태국을 방문하여 주신 여러분을 환영함. 태국
은 CONGO와 좋은 파트너쉽을 희망하며, 이 포럼은 인간의 존엄과 기본적 자유 보장을 위해 큰 의
미를 가짐.
태국은 인권보호를 위해 UN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으며, 태국 국민의 복지와 인권 증진을 위
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 특히, NGOs와 파트너쉽을 통해 태국인권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향상하고
자 노력하고 있음.
태국정부는 사회개발부를 설치하여 유엔 밀레니엄 목표인 MDGs의 8가지 목표달성을 위해 많
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또한, ASEAN에서 태국정부의 역할 제고, ESCAP와의 협력, WSSD 후속조치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임.

태국 외무장관 공관에서 외무부장관 주재 환영 만찬 실시(2002.12.9, 18:30∼)

다. CONGO 회장(Renate Bloem) 연설
태국 외무장관을 비롯한 참석자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민주적 관리, 인권 및 지속가능 발전
분야에서 그동안 성취한 것, 부족했던 것 등을 시민사회대표자 여러분들과 함께 토론할 수 있어
서 기쁘게 생각함.
우리는 밀레니엄 선언에서 제시된 MDGs와 관련 야심찬 의제를 갖고 있으며, 유엔 관계부서
와 함께 우리는 이 포럼을 지역차원의 후속조치 활동으로 보고 있음. MDGs는 민중들의 희망과 고
통의 중심에 있으며, 빈곤퇴치, 경제사회 발전, 인권, 양성평등 및 환경보호를 위한 가장 효과적
인 도구로서 모든 정부에 의해 채택된 것임. NGOs로서 우리는 정부에 이러한 임무를 달성하도록
촉구할 것이며, 또한 이러한 목적달성을 위해 정부와 새로운 파트너쉽을 구축할 것임.
CONGO는 1948년 설립이래 NGOs가 유엔에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 왔으며, 오
늘날 전세계, 특히 개발도상국의 NGOs가지 확대하였음. 이번 포럼에 인권, 양성평등 및 지속가능
발전을 의제로 채택한 것은 이러한 맥락에서임.
우리는 유엔헌장의 정신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할 것임.
영문본 붙임

라. 포럼 아시아 사무총장(Somchai Homlaor) 연설
아시아 국가는 전통적으로 국가안전법 등에 의해 민주화운동이 정부에 의해 탄압되어 왔으
며, 특히 최근 테러와의 전쟁으로 인권은 소외됨.
이 포럼을 계기로 인권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인권탄압에 대한 면책(impunity)을 종식시키고
인본주의적인 국제인권법 중심으로 전환 필요.
마. UN ESCAP 사무총장(김학수) 연설
이 번 포럼은 CONGO의 50년 역사에 처음으로 실시되는 역사적인 일로서 UN ESCAP에서 개최된
는 것을 환영함.
UN ESCAP은 CONGO와 긴밀한 협조체제 하에 있으며, 특히, MDGs를 위해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임.
영문본 붙임

2. 세계인권선언의 날 기념행사
가. 인권희생자 추모
참가자들이 모두 왼쪽가슴에 꽃을 달고 대회의실에 모여 모두 손을 잡고 기타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름.
인권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
나. 인권의 날 기념 메시지
유엔 사무총장(Kofi Annan)
영문본 붙임
유엔 인권고등판무관(Sergio Vieira de Mello)
다. 강연 : 전 아동권리 특별보고관(태국)
라. 기타
인권의 날에 함께하고 싶은 각자의 소망, 꿈 등을 함께 나누고, 인권희생자 사진 등을 회의
장 한가운데 펼쳐놓고 각자가 가지고 있던 꽃을 얹어 주며 추모의 노래를 부름
한국은 신혜수 교수가 의정부 여중생 미군장갑차 살인사건을 추모하고 싶다고 발표
Ⅲ 회의 및 워크숍

1. 전원회의(훈련 및 강연)
가. 훈련프로그램(12.9-10)
주제 : 유엔 시스템과 NGOs – 협의적 지위와 다른 NGO 관련 이슈들
강의 : UN DESA, DPI, NGLS, WFUNA 및 CONGO 관계자

나. 기조연설(12.9)
주제 : 민주적 관리를 위한 UN/NGO 파트너쉽
발표 : 3명
– Arjun Sengupta (발전권에 관한 유엔 특별보고관, 인도) : 인권분야
영문본 붙임
– Nikhil Chandavarkar (UN DESA, 사무부총장 특별자문관, 뉴욕) : UN
영문본 붙임
– Meenakiho Raman (페낭 소비자연맹 법률자문관겸 지구촌친구들 사무총장, 말레이시아) :
지속가능발전분야

다. 아시아 인권에 대한 민주적 관리의 도전(12.11)
사회 : Sunai Phasuk(포럼 아시아, 타이), Aurora A. Parong(TFDP, 필리핀)
강의 : 3명
– Vienna+10/1993년 비엔나선언과 행동계획 고찰(Ravi Nair, 아·태 인권네트워크, 인도)
– 세계화 시대에 주요인권 이슈와 도전(Basil Fernando, 아시아인권위원회 사무국장, 홍콩)
– 오늘날 아시아의 여성권리와 양성평등(신혜수, 유엔 CEDAW 위원, 한국)
라. 아시아에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민주적 관리의 도전(12.12)
사회 : 이시재(환경운동연합, 한국)
강의 : 3명
– 아시아시민사회의 WSSD 2002의 도전(Sarsdha Ramaswamy lyer, 제3세계망, 말레이시아)
– 선진국에의 WSSD 도전(Heike Loschmann, 하인리히보엘재단, 방콕)
영문본 붙임
–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대한 아시아사회운동의 대응(Minar Pinple, Focus on the Global
South, 방콕) 등

2. 원탁회의
가. 범세계적 관리와 시민사회
주 제
– Rio에서부터 Johanesburg까지: 유엔 정상회의 등 개관
– 범세계적 관리에 있어 시민사회의 역할
– 시민사회 영향에 대한 평가와 분석
– NGOs의 합법성, 책임성과 대표성
사회 : 이성훈(Pax Romana 사무총장)
발표 : Tony Hill(NGLS, 제네바), Volkhart Finn Heinrich(CIVICUS, 남아공)

나. 정보화 사회에 관한 유엔 세계정상회의(WSIS)
주 제
– WSIS의 의제와 준비과정 업데이트
– 시민사회참가 절차 소개
– WSIS의 주요이슈와 아시아 NGOs의 대응, WSIS와 대중매체 등
사회 : Adam Peake(GLOCOM, 일본)
발표 : Jaba Menon(한세계남아시아, 인도), Al Alegre(미디어대안재단, 필리핀)
영문본 붙임(Jaba Menon)
다. MDGs와 아시아
주 제
– MDGs와 아시아에서의 실천전략
– 권리에 기초한 MDGs 접근
– MDGs에의 환경적 접근
– MDGs 실천과 시민사회의 역할
사회 : Renate Bloem (CONGO 회장, 제네바)
발표 : Eveline Herfkens(유엔사무총장의 MDGs 캠페인담당 행정관, 네덜란드), Saradha
Ramaswamy lyer(제3세계망, 말레이시아), Nicholas Howen(OHCHR 지역대표, 방콕), Pera Wells
(WFUNA 사무부총장, 미국), Leonor Magtolis(사회감시, 필리핀)

라. UN의 민주화 및 개혁과 시민사회
주제
– 유엔 사무총장이 제57차 유엔총회에 제출한 “유엔강화: 미래변화를 위한 의제”에 관한 유
엔총회논의 업데이트
– 유엔 사무총장 보고서에 관한 시민사회적 접근
사회 : Tony Hill(NGLS, 제네바)
발표 : Nikhil Chandavarkar(유엔, 뉴욕), Joseph Rajkumar(팍스로마나, 인도)
영문본 붙임(Nikhil Chandavarkar)

마. 인권옹호자들
주제
– 인권옹호자들을 위한 유엔 메카니즘
– 인권옹호자들에 대한 유엔 선언의 실천
사회 : Rashid Kang(포럼아시아, 태국)
발표 : Sanjay Gathia(포럼아시아, 태국), Aurora A.Parong(TFDP, 필리핀), 유은숙(인권운동
사랑방, 한국), Nicolas Bacquelin(중국인권, 홍콩), Naly Pilorge(LICADHO, 캄보디아), Samsul
(KONTRAS ACEH, 인도네시아), Hamid Ansari(INSEC, 네팔)
영문본 붙임
바. 테러리즘, 인간안보와 인권
주 제
– 9.11, 발리 및 마닐라 사고의 아시아인권에 대한 영향
– 테러와의 전쟁에 대한 인권과 인간안보적 접근
– 국제인권기준과 테러 및 반테러
– 테러와의 전쟁에서 NGOs의 역할과 전략
사회 : Swee Seng Yap(아시아민중안보네트워크, 말레이지아)
발표 : James Gomez(태국), Cynthia Gabriel(SUARAM, 말레이시아), Antoine Madelin(FIDH,
제네바), Sinapan Samydorai(씽크센터, 싱가포르), Wajahat Masood(인권발전위원회, 파키스탄)
영문본 붙임(Sinapan Samydorai)

사. 여성인권과 양성평등
주제 : 성과 여성노동자, 여성폭력, 그리고 아시아 여성과 아동 인신매매
사회 : Conchita Poncini(여성지위에관한콩고위원회장, 제네바)
발표 : Nelien Haspels(ILO, 방콕), Kornvipa Boonsue(UNIFEM, 방콕), Siriporn Skrobanek
(여성재단, 방콕), Bandana Pattanaik(여성인신매매방지세계연맹, 태국), Pranom Somwong(이주노
동자활동프로그램, 태국)

아. 종교와 믿음의 자유, 종교적 편견
주 제
– 종교와 믿음의 자유에 관한 특별보고관과 NGOs 협력
– 아시아에서의 인권과 종교
– 아시아에 있어서의 종교적 소수자
사회 : Jayabalan Krishnan(바하국제공동체, 태국)
발표 : Tadashige Takamura(SGI, 일본), John Taylor(종교와믿음에관한 CONGO위원회 사무총
장, 제네바), Basil Fernando(아시아인권위원회, 홍콩), Peter Jacob(정의와평화국가위원회, 파
키스탄)

자. 언어와 인권
주제 : 언어의 주도권, 새로운 국제 언어 질서
사회 : Hui Lu(유엔 인권고등판무관실, 제네바)
발표 : 이종영(세계에스페란토협회 부회장, 한국)

차. 아시아에서 WSSD 사후관리
주제 : 아시아에서 WSSD의 평가와 사후관리 전략
사회 : Saradha Ramaswamy lyer(제3세계망, 말레이시아)
발표 : Zhao Lijjian(베이징 세계마을, 중국), 김춘이지(환경연합, 한국), Thilak
Kariyawasam(스리랑카녹색네트워크, 태국), Manjit Iqbal(지역법률사무소, UNEP, 방콕)
영문본 붙임(김춘이)

카. 문화적 다양성, 종교 및 지속가능성
주제
– 지속가능성을 위한 종교간 환경대화
– 원주민과 전통지식
– 문화적 다양성과 바이오 다양성
사회 : Richard Engelhardt(UNESCO, 방콕)
발표 : Liberato C. Bautista(교회일반위원회, 뉴욕), Pracha Hutanuwatr (Ashram, 태국),
Tim Higham(유엔환경프로그램, 방콕)

타. 음식과 물에 대한 포괄적 접근
주제
– 식량주권/안보와 식량권
– 변형유전자 조직
– 신선한 물과 위생, 물의 사유화 등
발표 : Charles Santiago(세계화의 지속가능성 감시, 말레이시아), 염형철(녹색환경연합, 한
국), Tanveer Arif(ACOPE, 파키스탄)
영문본 붙임(염형철)
파. 기업지배와 시민사회
주제
– Global Compact란 무언인가
– 인권과 다국적기업
– 기업책임, 기업 사회책임, 도덕적 투자/사회적 책임투자 등
– 좋은 지배와 반부패
사회 : Chan Beng Seong(DAGA, 홍콩)
발표 : Jak Jabes(아시아개발은행, 마닐라), Saradha Ramaswamy lyer (제3세계네트워크, 말
레이시아), Antoine Madelin(세계후진국포커스, 방콕), May Wong(아시아모니터자원센터, 홍콩),
Felicity Rose(유엔개발프로그램, 방콕)

하. 세계화-지방화시대의 지방풀뿌리 조직
주제
– 아시아 지역공동체생활의 영향
– 지방 풀뿌리조직과 유엔간 협력
–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풀뿌리조직들간 연계전략
사회 : Na Hyo Woo(아시아 공통체조직의 리더, 필리핀)
발표 : Wardah Hafidz(UP-LINK, 인도네시아), Hamish Jenkins(UN NGLS, 스위스), Fides
Bagasao(CO-Multiversity, 필리핀)

3. 주제별 워크숍
가. 법치주의와 범세계적 관할권
주제 : 국제형사재판소, 사법권의 독립 등
사회 : Somchai Homlaor(포럼아시아, 태국)
발표 : Evelyn Balais-Serrano(국제형사재판소연합회 아시아조정관, 필리핀), Antoine
Madelin(FIDH, 제네바)
나. 시민 정치적 권리의 증진과 보호
주 제
– 유엔 고문방지위원회와 선택의정서
– 사형제도와 치외법권적 살인
– 강요된 비자발적 실종
사회 : Auora A. Parong(TFDP, 필리핀)
발표 : Devadass Gnanam(국제사면위원회 아시아지역사무국, 홍콩), Clare McVey(국제사면위
원회 동아시아 켐페인, 런던), Mary Aileen D. Bacalso(비자발적실종방지 아시아연합회, 필리
핀), Juanda(아체 민중위기센터, 인도네시아)

다. 자결, 원주민 및 소수민족의 권리
주 제
– 자결, 토착민 및 소수민족의 권리에 관한 아시아 인권상황 개관
– 유엔과 토착민의 권리
– 소수민족의 권리- 소수민족에 관한 유엔 세미나(2002.12.4-7, 치앙마이)
사회 : Jaseph Rajkumar(Pax Romana, 인도)
발표 : Suhas Chakma(아시아 토착민네트워크 조정관, 인도), Tsewang Lhadon(티벤인권과발전
센터 사무국장, 인도), Hui Lu와 Fiona Blyth-Kubota, OHCHR, 제네바), Chris Chapman(소수인권
그룹, 영국), John Lensru(서파부아토착민발전공동체 자문관, 인도네시아), Samsul B모갸(콘트라
스아체, 인도네시아)
영문본 붙임(Tsewang Lhadon)

라. 세계화와 경제 사회 문화적 권리
주 제
– 세계무역, 투자와 인권, 경제사회문화적 권리 위원회
– 발전권, 경제사회문화적 권리협약에 관한 선택의정서
사회 : Cecklia Jimenez(CONGO 아시아위원회, 제네바)
발표 : Hamish Jenkins(NGLS, 제네바), Minar Pimple(Focus on the Global South, 방콕)
마. 국가인권기구
주제 : 국가인권기구와 NGOs간 협력
사회 : Ravi Nair(아·태 인권네트워크, 인도)
발표 : 정강자(한국인권위원회), Simon Sipaun(말레이지아인권위원회), Sripiapha
Petcharamesree(Mahidol대 인권연구프로그램, 태국), Stephen Clark(APF, 오스트레일리아), Ku
Yu-Jane(대만인권협회)
영문본 붙임(정강자)

바. 난민, 실향민 및 비시민
주 제
– 아시아 난민 및 실향민과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실
– 동남아시아에서의 버마난민
– 동아시아에서의 북한탈북자
사회 : Soe Aung(NDD, Burma)
발표 : Indrika Ratwatte(UNHCR 지역대표), Sally Thompson(버마난민연합, 태국), 이원웅(관
동대, 한국)

사. 소외된 취약그룹의 권리 증진
주 제
– 소녀를 포함한 어린이
– 노인 인권, 장애인 등
사회 : Bootan Verawongse(평화와인권자원센터, 태국)
발표 : Margie de Monchy(UNICEF 지역아동보호자문관, 방콕), Nguyen Kim Xuan(UN ESCAP, 방
콕), Jawed Ullah(아동인권보호를위한사회, 파키스탄), Jang Chin Wei(대만원주민정책협회, 대
만)

아. 노동과 이주노동자의 권리
주 제
– 아시아 비공식분야에서의 노동자 권리
– 어울리는 노동과 아시아에서의 노동권
– 이주노동자 협약과 비준을 위한 NGO 지지노력
사회 : Rex Varona(아시아이주노동자센터, 홍콩)
발표 : Rakawin Leehanavanichpan(홈네트, 태국), Nina Espinola(아시아이주노동자포럼, 마
닐라) 등

자. 인종차별방지를 위한 NGOs의 역할
주 제
– NGOs와 CERD
– 아시아에서의 2001 WCAR에 대한 사후관리 평가
– 노동과 혈통에 기초한 차별
사회 : Hideki Morihara(IMADR, 일본)
발표 : Atsuko Tanaka(IMADR 유엔대표, 제네바), Nimalka Fernando (IMADR, 스리랑카),
Paul Divakar Namola(달리트인권을위한국가캠페인, 인도), Doudiene(인종에관한유엔특별보고관,
프랑스), Gloria Nwabuogu(ADU, OHCHR, 제네바)
영문본 붙임(Paul Divakar Namola)

차. 지속가능발전 관리
주 제
– 국제기구의 개혁
– WSSD 2002 이후 지속가능발전관리, UNEP의 역할 등
사회 : Saradha RAmaswamy lyer(제3세계네트워크, 말레이시아)
발표 : Manuel Manonelles(시민사회네트워크세계포럼), Manjit lqbal(UNEP, 방콕)

카. 인권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청소년
사회 : Kiho Uhm(보편적인 아시아 세계청소년네크워크, 필리핀)

타. 인권과 지속가능발전 및 지구헌장을 위한 교육적 접근
주 제
– “조용한 결의” 비디오 발표
– 지속가능발전과 유엔10년 교육
– 인권교육과 유엔10년
사회 : Kazunari Fujii(SGI, 제네바)
발표 : Alexander Daniel(통합농촌발전연구소, 인도), Theresa Limpin (ARRC, 태국), Minar
Pimple(인권교육을 위한 인중10년, 인도), Tadashige Takamura(SGI, 일본), Stephanie Tansey(지
구위원회), Hildegunn Olsen(UNESCO), M몯노 Pradhan(UNEP 환경사무소)

파.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재정
주 제
– “몬트레의 합의”(발전을 위한 국제재정회의)에 대한 평가와 사후관리
– 세계 공공재를 위한 재정확보
– 환전세, 저개발국, 개발원조, 해외부채와 생태학적 부채 등
사회 : Teresita Suselo(인간발전을 위한 아시아 파트너쉽, 태국)
발표 : Hamish Jenkins(NGLS, 제네바), Hakan Bjorkman(유엔개발프로그램, 방콕), Ariun
Kumar Karki(네팔농촌재건), Arnold Padilla(IBON, 필리핀), Jubilee South(필리핀)

하. 건강에 대한 포괄적 접근
주 제
– 인권과 건강: 건강권
– HIV/AIDS와 인권
사회 : Prawate Khi-darn(아시아기독교회의, 홍콩)
발표 : Bernard D’Sami(CARAM Asia, Chennai, 인도)

거. 군사주의, 지속가능발전과 환경
주 제
– 아시아에 있어 군사기지와 환경-군사비용, 지속가능발전과 인권
– 군사분야에 대한 환경 가이드라인, 외국군대에 의한 인권침해 등
발표 : 이유진(녹색연합, 한국), Kaori Sunagawa(오키나와환경네트워크, 일본), Corazon
Valdez Fabros(필리핀핵해방), Manjit lqbal (UNEP 지역법률사무소, 방콕)
영문본 붙임(Kaori Sunagawa)
너. 2003년도 활동계획 전략회의
유엔인권위원회(2003.3-4월, 제네바)와 인권소위원회(2003.8월, 제네바)
유엔 지속가능발전위원회(2003.4월, 뉴욕)와 WSSD 2002의 사후관리
유엔 여성지위위원회(2003.3월, 뉴욕)
유엔 정보화사회세계정상회의(WSIS/2003.1.13-15, 도쿄)
WTO 5차 장관급회의(2003.9.10-14, 멕시코 캔쿤)

4. 특별 토론
가. 인종차별에 관한 유엔 인권메카니즘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실 주관)
인종차별에 관한 유엔 인권위원회 특별보고관의 비젼과 역할
(Doudou Diene, 유엔 특별보고관, 프랑스)
인종차별위원회의 역할과 업무 (Antoine Madeline, FIDH 유엔대표, 제네바)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실 반차별 업무 (Gloria Nwabuogu, ADU, 제네바)

나. 범세계적 시민사회 네트워크(경희대학교 주관)
1999 서울 국제NGOs회의 사후조치로서 경희대학교에 NGOs센터 건립
경희대 발표 후 참가자 토론
– 토론 세부내용 Ⅳ항 참조

다. 아시아에서의 인간안보와 미군의 역할
북핵문제(김승국, 평화운동가)
아시아에서의 미군의 역할(필리핀 Vello)

5. 지역별 전략회의
가. 동북아시아
이시재 교수 발제 : 동북아시아에서의 시민사회 협력
– 동북아지역 경제통합이 필요하나 미국의 반대, 중국의 소극적 태도, 일본의 내셔널리즘
등으로 실현되지 못함.
– 동북아시아 경제발전의 특징으로 풍부한 노동력을 들었으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동북아
시아의 자원부족(대외의존성)문제 제기
– 정부는 신자유주의 대세를 따를 것이며, 그 과정에서의 정부정책실패에 대한 대안 제시
는 시민사회의 중요한 역할임을 강조
– 환경보호를 위한 시민사회의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강조
– 동국아 시민사회 공동의 집 제안(동북아 지역 포럼 개최 검토)
영문본 붙임(이시재)

한국, 일본, 중국(홍콩, 대만, 티벳 포함), 몽골 등 참가
– 티벳지역 인권과 관련 중국 본토 NGOs와 티벳 NGOs간 다소 논란이 있었음.

나.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지역 및 지역간 NGOs 등 별도 회의개최

6. 최종 결의안 채택
가. 최종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참가자들은 마지막 날 최종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함.
결의안은 서문, 밀레니엄 발전목표(MDGs), 범세계적 민주적 관리와 시민사회, 유엔개혁과 시
민사회, 주요토의결과 및 관심사, 행동을 위한 관심사 순으로 구성

나. 행동을 위한 일반적인 가이드라인
아시아 모든 정부에 핵심인권조약 비준, MDGs 실현노력, 반테러, 성차별 철폐 등 10개항을
촉구
유엔과 회원국가에 NGOs 참여확대 등 12개항을 촉구
아시아 시민사회 관계자에게 유엔, 정부와의 파트너쉽 발전 등 4개항 촉구
Ⅳ 인권위 및 한국참가단체 활동

1. 국가인권위원회 활동
가. 국가인권기구 관련 워크숍 발제자로 참석(12.11, 16:10∼18:20)
발제자 : 4명
– 한국 국가인권위원회(정강자 인권위원)
– 말레이시아 국가인권위원회(Simon Sipaun 인권위원)
– 태국 국가인권위원회(Sripiapha Petcharamesree, Mahidol 대학교 인권연구프로그램 담당
교수)
– 대만 인권단체협의회(Ku Yu-Jane)
발제 주요내용
– 국가인권위원회 설립경과, 활동상황 및 향후계획(한국, 태국, 말레이시아)
– 대만 국가인권기구 설립계획(대만)
질의답변
(한국 국가인궈위원회 관련)
– 질의 : 한국 국가인권위원회는 권위주의, 밀실행정 등으로 NGOs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
고 있으며, NGOs와 협력관계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NGO와 협력관계 제고를 위한 방안은?
(류은숙 인권운동사랑방)

– 답변 : 한국 국가인권위원회에서도 NGO들의 비판을 잘 알고 있으며, 시민단체 출신의 한사
람으로서 이를 원만하게 해결하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함.(정강자 위원)

– 보충답변 : 한국 국가인권위원회는 NGO들과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분야별 단체간 간담회
개최(100이상), 명예훼손 등 특별히 비공개가 어려운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급적 위원회 회의를
공개하고, 내년도에는 NGO와 인권위간 워크숍도 검토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유인
덕 국제협력담당)
(태국 및 말레이지아 국가인권위원회 관련)
– 질의 : NGO들과 협력관계증진을 위해 한국 국가인권위원회의 다양한 방안을 강구중임. 태
국과 말레이시아 인권위원회는 인권단체들과의 협력관계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가? (유
인덕 국제협력담당)
– 답변 : 태국의 경우, 일찍이 인권단체연합회가 구성되어 있었으며, 이 단체가 국가인권위
원회로 발전한 것으로서 NGO들과 특별한 마찰은 없음. 특히, 인권위원 5명이 시민단체 출신이
며, 중요사안에 대해서는 기획단계에서부터 NGO들이 함께 참여하여 일을 진행하기 때문에 NGO들
과 협력은 잘 되고 있음.(말레이지아도 비슷함)

나. 원탁회의 참가
밀레니엄 발전목표(MDGs)와 아시아(12.10)
인권옹호자들(12.11)
아시아의 WSSD사후관리(12.12)

다. 주제별 워크숍 참가
법치주의의 범세계적 사법관할권(12.11)
국가인권기구와 NGOs와의 협력(12.11)
지속가능발전 관리(12.12)
2003년도 행동계획을 위한 전략회의(12.13)
– 주제별 : 유엔인권위원회
– 지역별 : 동북아시아

라. 특별회기 참가
인종차별에 관한 유엔 인권메카니즘(OHCHR, 12.10)
범세계적 시민사회 네트워크(경희대, 12.11)
아시아에서의 인간안보와 미군의 역할(김승국, 12.12)
마. 훈련프로그램 및 유엔과의 대화 참가
ILO와 UNIFEM과의 대화(12.10)
UN 인권메카니즘과 NGOs(12.9-10)

바. 방문 및 체험활동 참가
상업적 성매매자 방문 및 면담(12.13)
태국 캄보디아 국경지역 지뢰피해자 방문(12.14)

사. 기타
개막식, 세계인권의날 기념식, 전원회의, 각종 인권관련 기조연설 및 강연, 태국 외무장관주
재 만찬 등 참가
콩고 회장, 유엔 관계자, 태국 및 말레이시아 인권위원회 위원 등 주요 국외 인권관련 인사
와의 면담 및 의견교환
의정부 여중생 미군장갑차 사망사건 등 주요 안건과 관련 한국 참가단체와의 전략회의 등

2. 한국 참가단체 활동
가. 인권운동 사랑방
“국가인권기구와 NGOs와의 협력”관련 워크숍 참가
– 한국의 국가인권기구와 NGOs 간 협력관계의 문제점 제기
– 한국, 태국, 말레이시아 인권기구의 발표에 대한 모니터링
“한국의 인권옹호자들”의 상황에 대한 주제발표
– 한국 인권운동옹호자들의 오랜 활동의 결과 김대중 정부이후 한국에서 인권이 많이 개선
됨.
– 그러나 아직도 많은 인권침해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국가보안법이 인권활동가들의 끊
임없는 폐지요구에도 불구하고 아직 존속하여 인권침해의 주요 법으로 작용하고 있음.
– 과거 한국전쟁과 군사정부시절 시민에 대한 대량학살과 살인이 이루어 졌음에도 관련자들
은 처벌을 받지 않고 공무원, 국회의원등으로 활동하고 있음.(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활동에도
많은 제약이 있음)
– 800명 이상 노동자 구속, 비정규직노동자의 증가 등 한국 노동자의 문제점과 함께 이주노
동자들의 근로조건, 인권침해 등 문제점도 함께 제기
– 한국이 많은 국제인권협약에 가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국제인권법의 국내적 적용은 아직
미약한 실정임.

나. 환경운동연합
“아시아에서의 WSSD의 후속조치”를 주제로 한 워크숍 참가
– 김춘이 환경운동연합 국제팀장 발제
– WSSD 회의에 미국의 영향력이 너무 강했으며, NGOs도 공동대응보다는 각자 자기 입장만 고
수는 등 철저하게 대응하지 못함.
– 로비 전략에 있어서도 국내·외적으로 동시 다발적으로 실시해야 하나 대부분의 NGOs가 내
부전략에 집중한 면이 있음
– 협상기술도 정부는 많은 국제경험을 통해 협상기술을 축적할 수 있으나 NGOs는 그러한 기
회가 적으므로 CONGO에서 이러한 배움터를 제공해 주면 좋겠음.
Rio+10과 관련 한국 NGOs 단체들이 “한국민중네크워크”를 구성(2002.3월), “한국 NGOs의 입
장”이란 책자 발간 배포
– 동 자료는 2002.8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된 WSSD 회의 참가 시 작성
한 자료임.
– 92년 리오선언 이후 지난 10년간 정부정책에 대한 NGOs의 입장 제시
– 즉, 자연자원의 수요와 공급측면을 함께 고려하지 않고 공급위주의 정부 정책으로 인하여
산림파괴, 댐건설, 동강오염 등 많은 문제점 야기.
– 여성, 청소년 문제에 있어서도 주체(여성, 청소년)가 정부 의사결정 시스템에 소외되었으
며, NGOs도 형식적인 의견수렴에 그쳐 실질적인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하지 못함.
지나친 개발과 빈곤에 의한 물 위기에 대한 한국 환경단체의 입장제시
– 환경운동연합 염형철이 발표
– 한국과 일본의 댐건설, 미국의 군수산업 등 지나친 개발로 인한 환경파괴, 물부족 등의 문
제점을 여러 가지 예를 들어 설명
– 세계 31개구 10억이상이 물부족현상을 겪고 있어 개발로 인해 파괴된 강의 재생과 함께 향
후 생태학적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정의의 원칙에 따라 개발 시행 권고

다. 녹색연합
“군사주의, 지속가능발전과 환경” 세션을 일본, 필리핀과 공동으로 주관
미군기지 환경오염문제 제기
– 미군기지 환경오염 문제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조사하여 문제제기 필요
– 국내적으로 환경부, 지방정부차원에서 적극적 해결을 위한 대안제시가 필요하고, 국제적
으로 UN, UNEP등 국제기구간 협조를 통해 해결방안 제시 필요
이와 함께, 녹색연합은 미군기지 환경오염문제와 관련하여 한국, 일본(오키나와), 필리핀
(클라크와 수빅)이 공동대응하기로 함.
– UNEP에서는 미군기지 환경오염문제에 대한 조사의사 표시

라. 경희대학교 특별세션 주관
일 시 : 12월 11일 20:10-22:00 pm
주 제 : 경희 NGO Complex: 1999 서울 국제 NGOs대회의 사후관리
참 석 : 약 40여명 참가
사 회 : Leslie Wright, First Vice President of CONGO
개회연설 및 토의 주제발표
– Opening Address(조인원 NGO대학원장)
– NGO Complex Project의 진행과정과 NGO Information Center(손혁상)
-“Dialogue for Global Governance”program(권기붕)
지정 토론자(Panelist)
– Renate Bloem, President of CONGO
– Paul Hoeffel, Chief of UN DPI/NGO
– Hanifa Mezoui, Chief of UN DESA/NGO
– Hamish Jenkins, Program Officer of UN NGLS
– Joseph Rajkumar, former Secretary General of Pax Romana
– 박영선, 참여연대 사무처장

주요 발표내용

– 경희대는 1999년 서울국제 NGO대회의 후속조치로 NGO Complex(특히, NGO Center)를 추진하
고 있음을 설명하고, 이는 NGOs, IGOs와 UN간 협력관계증진을 위한 것임을 강조
– NGO Complex는 NGO센터, UN 평화공원, 평화박물관 및 NGO 대학원겸 시민사회와 뉴 가버넌
스 연구소 등 4개 프로젝트로 구성됨.
– NGO 센터는 CONGO와 NGO/DPI 집행위원회의, UN 평화공원은 갈리 전 유엔 사무총장이 제안
한 바 있고, 평화박물관은 평화박물관 국제네트워크 프로그램에 따라 건립을 추진하게 됨.


– 경희대에 NGO 대학원과정에 대한 설명
– 이는 기업사회, 정부 및 시민섹터의 3자간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미래 지도자 양성에 초점
을 두고 있음.

<국내 기관·단체간 협의>
– 참여연대, 경실련 등 국내 주요 NGO 단체간 협의(2001.5-6월)
– 청와대, 행정자치부, 외교통상부, 문화관광부 및 건설교통부와 협의(2001.1월∼)

지정 토론내용 요약

– 평화를 이룩할 수 있는 글로벌 거버넌스 체제에서는 경희대가 지적한대로 시민사회, 비
즈니스, 국가 간의 새로운 관계정립이 필요
– 2003년 7월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CONGO이사회에 NGO대학원장을 초청, 향후 협력관계 논
의를 제의


– UN DESA가 추진하고 있는 UN Informal NGO Regional Networks에 현재 추진 중인 NGO
Center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 DESA 소속인 Division for Public Administration and Governance와의 협력 사업 가능
성 제의


– UN Information Center가 하는 역할을 NGO Information Center가 세계시민사회를 위해
서 담당하기를 기대
– 아시아지역 preparatory conference의 상설개최지로도 활용가능

<박영선>
– 세계시민사회를 위해 한국이 기여하는 사업의 일환일 수 있음. 자문위원회를 구성해서
시민단체들의 참여를 유도가 바람직함
– 다른 국제기관과 차별성이 있어야 하며, NGO Library는 필수
– Tripartite Relationship(삼자관계)이 상호의존적인지 분리된 실체인지 밝히는 등 좀더
구체적인 개념정립 필요.


– NGLS와 NGO Center간의 긴밀한 협력관계 강조
– NGO Center 활동에 필요한 전문가 추천
– 3자간 관계도 중요하지만 각 섹터간의 내부동학에 대한 고려 필요


–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한반도 비핵지대화 하는 필요하나, 미국의 강압적, 호전적 북한 압박
은 오히려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할 수 있음.
– 한반도 비핵지대화는 민족자주권에 따라 평화적으로 해결되어야 하며, 미국의 간섭은 배제
되어야 함.
– 이는 동북아(한·중·일), 나아가 아시아지역 모두가 협력하여 풀어 나가야 하며, 미국의
간섭 배제를 위한 동아시아 연합구성, 동아시아국가간 안보체제 및 경제협력체제 구축 등 3가지
원칙 제시.
– 그러나, 이는 반미가 아니라 아시아와 미국의 상호 협조체제하의 공존을 원칙으로 하는 것
임.


– 미국을 중심으로 한 신자유주의 경제체제로 재편됨에 따라 저개발국들의 많은 저항이 있
어 이들에 대한 고려도 필요함.
– 아시아 각국이 민주주의가 진행됨에 따라 미국으로부터 탈피하려는 움직임이 제기되고 있
어 미국의 견제도 적지 않음.
– 미국과 아시아 각국이 상호 공존의 노력이 필요함.

바. 의정부 여중생 미군탱크 압사 사건 서명운동
한국 NGOs가 공동으로 서명문안(국내에서 발표한 내용을 영문으로 번역)을 작성, 서명 작업
을 실시함.
Ⅴ 평가 및 향후 조치계획

1. 평 가
가. 회의 전반에 관하여
(잘된 점)
CONGO 아시아 지역회의가 처음으로 개최되어 아시아지역 NGOs이 국제사회에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장이 마련됨.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아시아지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적 다양성으로 인
해 갈등과 분쟁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여 이 번 포럼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됨.
CONGO가 유엔에 협의적 지위를 가진 단체들이 가맹하는 국제 NGO단체이지만, 참가범위를 회
원국에 한정하지 않고 모든 NGOs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다양한 NGOs가 참여할 수 있었음.
아시아 지역이 한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빈곤한 국
가로서 경제사정문제로 참가가 어려운 NGOs에 대한 경비 지원은 앞으로 국제회의에 많은 단체들
이 참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봄.

(아쉬운 점)
GONGO(정부지원단체)의 참가 제한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지 않아 중국NGOs과 같이 티
벳 및 대만의 문제에 대해 정부 옹호발언을 하는 등 건전한 NGOs 활동의 위축 우려도 있었음.
토의 주제가 너무 많아 회의의 전체적인 흐름 파악이 곤란하였으며, 같은 시간대에 다양한
주제가 논의됨으로 해서 참가하지 못한 세션이 많아 다소 아쉬움이 남았음.
비록 아시아 지역회의지만 회의가 영어로만 진행되었으며, CONGO, UN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
가하여 그들 중심의 발언을 많이 함으로써 선진국 관계자들이 회의를 주도하는 느낌이 있었음.
나. 논의된 이슈에 대하여
(잘된 점)
아시아 지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사는 지역이지만 그 때문에 내부 갈등문제가
많았으며, 각자 스스럼없이 자기들의 문제점을 부각시키고 홍보할 수 있었음.
– 필리핀내 민다나오와 술루지역 이슬람권의 독립문제
– 버마의 군사독재주의 및 샨족(소수민족)의 독립문제
– 중국의 티벳 독립 및 대만문제 등
특정 섹터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이슈를 논의함으로써 섹터간 연계, 협조체제 구축을 위
한 토대 마련
또한, 훈련 프로그램, 기조연설 및 강연 등을 통하여 NGOs들에 대한 정보제공, 다양한 교육
의 장을 마련하였음.

(아쉬운 점)
다양한 국가에서 온 NGOs가 참가하여 각자 제시한 의견이 지엽적인 문제라고 하여 최종결의
안에 채택되지 못함.
NGOs의 국제회의 경험부족으로 각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내·외 공동대응 마련 등 전
략부재
비록 다양한 섹터에서 참가하고 많은 주제가 논의되었음에도 섹터간 토론을 위한 주제선정
이 다소 미흡하여 섹터간 상호 교류활동이 활발하지 못하였음.

다. 국가인권위윈회 활동에 대하여
(잘된 점)
비록 NGOs의 모임이지만 국가인권기구에 대한 별도의 세션이 마련되어 한국, 태국 및 말레이
시아 인권위원회간 좋은 토론의 장이 되었음.
– 정강자 위원이 발제자로 참석하여 인권위 설립배경 및 활동상황 발표하여 우리 인권위를
아시아 각국의 NGOs들에게 알리고,
– 태국 및 말레이시아의 활동상황 파악과 함께 이들이 국내 NGOs과 어떻게 협력관계를 발전
시켜나가는 지 파악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음.
특히, 각 국가 또는 단체별 홍보부스가 있어 우리 위원회의 홍보자료를 배포할 수 있는 기회
의 장소가 되었음.
– 위원회 안내책자(100부), 법령집(50부)이 모두 소진되었음.
또한, 대회전·후 및 대회기간 중 국내·외 NGOs과 토론 및 대화를 통해 각자의 관심분야,
활동, 역할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교류의 장이 되었음.
– 대회의 처음부터 끝까지 국내·외 NGOs들과 함께 참가함으로써 인권관련 각종 이슈에 대
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 상호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향후 정보교환, 인권현안에 대한 연대형성 등 좋은 기회의 장
이 되었으며,
– 특히, 국내 NGOs이 대거 참가(30명 이상)함으로써 국내에서도 만나기 힘든 단체들과 보
다 친밀한 만남이 되었음.

(아쉬운 점)
우리 위원회와 국내 인권단체간 갈등문제가 국내에서 해결되지 못하고 국제 사회에 부각되
어 다소 아쉬움이 남았음.

라. 한국 NGOs활동에 대하여
(잘된 점)
비록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된 WSSD에 비하면 적지만 타 국가에 비해 많은 한국 NOGs이 참가
해서 인권, 환경, 인간안보, NOG Center 건립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하여 별도의 세션을 마련하여
토론을 주도하는 등 한국 NGOs의 활동이 돋보였음.
– 참가전 사전 미팅을 통한 사전전략회의와 참가 후 평가회를 통한 사후조치 방안 협의 등
향후 한국 NGOs의 활동방향과 관련, 시사하는 바가 큼.
한국 평가단 평가기록 붙임.
또한, 이성훈 사무총장의 행사주관, 신혜수 박사의 아시아의 여성권리와 양성평등에 관한 강
연, 이시재 교수의 동북아 Common House 제안 등은 국제사회에서의 한국의 위상을 실감케 하였
음.
아시아 각국의 미군기지에 대한 문제점 제기
– 아시아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기지의 환경오염문제에 대해 한국의 환경단체가 일본
및 필리핀의 환경단체와 공동 연대하여 조직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였으며,
– UNEP에서 미군기지의 환경오염에 대하여 조사를 실시하겠다는 답을 받아 내는 등 좋은 성
과를 거둠.
특히, 미군 장갑차에 의한 여중생 사망사건에 대하여 홍보를 실시하여 SOFA의 문제점을 집
중 부각함.
– 희생자 사진을 한국부스에 전시하고, 각국 참가자들에 대한 서명 작업을 실시하였으며,
–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에 거행된 인권희생자 추모식에 한국 여중생 희생자도 함께 추모함.

우리 위원회와 NGO간 협력관계에 대한 문제제기
– 한국내 한 인권단체(인권운동사랑방)가 한국인권위원회와 인권단체간의 갈등문제를 제기
하여, 향후 국가인권위원회와 NGOs간 발전적 협력관계 제고를 위해 노력함.

(아쉬운 점)
회의기간 중 참가해야할 세션이 너무 많고, 각자 관심 있는 분야에 집중한 나머지 하루 동안
의 결산 및 다음날 대책을 위한 별도의 만남이 충분히 마련되지 못하였음.(단 1회 실시)

2. 향후 추진방안
가. 국가인권위원회의 각종 국제 NGOs대회 참여 확대
UN 인권위원회 등 UN 인권관련 회의에 참가와 병행하여 각종 국제 NGOs 대회의 참여도 확대
추진
– 국제 NGOs의 활동상황 파악을 통한 인권위 국제인권 정책 반영
– 인권관련 국제적인 이슈에 대하여 NGOs와의 협조체제 구축

나. 동북아시아 지역 NGOs 대회 개최시 적극 참여 검토
이 번 지역별 회의 및 경희대주관 특별세션에서 토론 된 동북아지역 NGO대회의 개최에 많은
단체들이 공감하였음.
– CONGO 아시아대회의 소지역(Sub-Region)회의로 검토
현재 일본, 대만 등이 국가인권기구 설립을 추진 중이므로 향후 동북아 지역의 국가인권위원
회간, 국가인권위원회와 NGOs간 협조가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됨.

다. 우리 위원회와 국내 인권단체간 협조체제 강화
국내 인권단체가 국제회의에서 우리 위원회와 인권단체간 갈등문제를 제기한 것은 우리 위원
회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내 인권단체가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협조체제 강화를 위한 대안으로
– 인권위원회와 인권단체간 워크숍, 간담회 등 상호 의견교환, 정보교류활성화를 위한 장
마련 확대
– 인권위원회와 인권단체간 역할분담을 통한 상호 보완관계 정립
– 인권위와 인권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보다 많이 개발하여 국내 인권
단체의 참여확대 추진
아시아시민사회 포럼 한국참가단 평가록

일 자 : 2002. 12. 19. 17:00∼
장 소 : 참여연대
참가자 : 이성훈, 신혜수, 차명제, 김춘이, 양영미, 박영선, 박여라, 염형철, 이시재, 이유진,
김기현, 김혜진, 진월스님, 김정우 등 14명

<이성훈>
정책간담회
– 내년 5월말-6월초 50여명이 참여하는 정책간담회가 3일 개최예정
– 아시아 및 국제NGO들이 다시모여 시민사회의 의제에 대해 분석 예정
– ESCAP/UN과 공유, 밀레니엄 발전목표와 연결할 예정
– 깊이 있는 이야기를 위해 GONGO배제(인도와 중국의 경우 GONGO 집산지)를 위해 노력하고, 와
서 배운다는 NGO보다 실제 정책생산이 가능한 NGO들을 대상으로 Core 그룹을 형성 계획
동북아 common house
– 남부아시아는 아시아시민사회포럼, 동남아는 ASEAN이 있으나, 동북아는 별도 모임이 없으므
로 아시아시민사회포럼의 후속으로 동북아모임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
– 동북아틀을 묶기위해서는 UN의 틀을 기본으로 하는 게 바람직하며, intersectoral 접근과
soft한 이슈부터 하는 것이 필요
– sustainable development를 전제로 right to development, human rights, human and peace
security 등으로 발전하면 되므로, 시민사회가 주관하고 대학, 종교, 방송 등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음. 2003년 11월 중순 정도 한국에서 개최하면 좋을 듯.

<신혜수>
2004년이 초반이 어떨까 ?

<이성훈/차명제>
내년 10월 태국에서 APEC, 2004년의 경우 4월 UNEP집행이사회총회, 9월 하노이에서 ASEM등이
있고 우리나라는 총선이 있음.
<참가자 일동>
이에 대한 CONGO의 반응은 ?

<이성훈>
레나따 Congo 회장은 적극지지하고 있으며, 통일문제랑 동북아의 평화문제를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로서 남북한 분단의 문제가 결코 남북한만의 문제가 아닌 동북아 전체의 문제로 발
전시킬 수 있음. 동북아 common house는 UN을 통한 시민사회의 연대와 발전, 통일과 평화를 생각
하는 계기임. 한국 UNDP는 통일문제에 관심이 많음.
재정은 동북아단위/국내에서 해야 할 것 같음. 아시아사회포럼(인도)에 일본의 진보단체들이
약 20명가량 참석할 예정인데 그때 일본 NGO들과 동북아 common house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
음.

<차명제>
한국 NGO의 질적 팽창에 아시아시민사회포럼이 기여한 것이 있다고 보여짐. UN에 대한 적극적
인 활동을 유도해낼 수 있는 좋은 계기임.

<신혜수>
한국 참가자들이 국제무대에서의 mainstream화하고, 한국사람들이 UN시스템 이해할 수 있는 좋
은 기회임. 동북아에서 한국이 시민운동을 주도해야.

<차명제>
참여연대의 참여는 고무적이며, 아시아의 이슈를 잘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나,
intersectoral의 접근이 별로 없었음.

<김정우>
국제회의 경험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는 여러 가지 경험을 하고, UN에 대한 막연한 생각이 정리
되는 기회였음.
ECOSOC과 CONGO에 대한 고민이 됨. 내가 우리 한국 NGO가 국제사회에서 고립되어 있다는 생각
이 많이 듦. 영어에 대한 자신 없음을 또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는데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함
을 느꼈음.

<진월스님>
모든 것은 인과관계임. civil society라는 것은 종교도 포함하는 것으로서, 나는 United
Religion Institute를 대표하여 참여했음. 세계적인 것에 대한 관심과 고민이 필요하며, 정치경
제사회문화종교 등 모든 분야에서 열심히 해야 하고, 사회에 대한 종교의 사명을 보여줘야 함.

<손혁상>
일정이 굉장히 빡빡했는데, 참가하면서는 본래 NGO 정신이 이런 것이구나 했음. 스케줄이 많
다 보니 세션에 참석하기 못한 NGOs이 많이 있었으나, 참여하는 사람들의 소명의식은 대단했음.
백그라운드 페이퍼를 보았는데 soft 이슈에서 hard 이슈로의 전환에 대해서 알 수 있었음. 과
거 의제 중심에서 벗어나 통합적/intersectoral/universal value/holystic approach에 대한 언급
이 백그라운드 페이퍼에 있었고 실지로 회의를 통해서는 그를 시도하려는 많은 움직임을 볼 수
있었음.
경희대는 이번 것을 계기로 NGO와 UN/NGO와 CONGO의 관계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음. NGO 센터
건립은 경희대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NGO와 경희대가 함께 하는 프로젝트이며, 개인적으로나 학교
차원에서도 여러 가지로 외연을 넓힐 수 있는 좋은 장이었음.

<김혜진>
스태프와 일하는 자원 활동가들의 역할이 대단했음. 질의시간에서 각국사례의 질문이 토론이
되지 않고 끝난 사례가 있었는데, 이는 결국 좋은 질문이 묻어지는 결과를 발생했음.
월요일 중앙일보에 난 UN의 군기지 조사문제 기사는 우리활동의 결과라는 판단이 들어 좋았음.

<신혜수>
일반적으로 국제회의는 회의시간에 밖에서 이야기하면서 노는 사람 반, 회의 참석하는 사람이
반인데 많은 사람이 참석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는데 충실하게 참석하는 것으로 보여 졌음.

<박영선>
참여연대가 어떤 역할을 할지에 대한 자극이 되었음. common house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음. 토론시 외교적인 코멘트만 하고 끝내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러한 진행은 실망이었음.
한국 참가자의 아시아시민사회포럼 결합수준이 매우 달랐음.
이시재 선생님의 발제 – 동북아 common house는 사전에 합의가 되어 사전에 공감하고 그곳에
서 우리가 다뤄야 할 이슈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정말 좋았을 것 같음.

<박여라>
UN 체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귀한 경험이었고 실제로도 많이 배웠음. 다른 단체들이 UN과 어
떻게 일하고 성과를 얻는가를 보게 되어 좋았으나, 프로그램이 너무 다양해서 하나를 고르는 게
너무 어려웠음.

<김춘이>
회의조직차원에서 보면 동시간대에 다양한 세션이 진행된 점, 그리고 발표자들의 원고가 배포
되지 않은 점이 문제였음. 주최측에서 원고에 대한 독촉이 없는 것을 보고 이 회의의 느슨함을
직감했고 이 회의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 건지를 생각하게 되었음.
현장에서의 한국 NGO 활동 관련해서는 우리가 성명서에 넣으려고 하는 내용들이 많이 input되
었음. 이는 회의조직위(운영위)에 이성훈 선배가 있었고 초안위원회에 신혜수 박사님이 계셨기
때문에 한국 NGO의 내용이 나름대로 전달체계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인데 향후 우리의 국제회의 참
여는 운영위/초안위에 적극 사람을 참여시키는 것을 고민해봐야 함.
채택된 성명서 관련하여 개인적으로 아시아 NGO 활동가들의 협상스킬 로비스킬 강화 교육을 요
구한 게 있었는데, 그를 비롯한 여러 가지 실천내용들이 성명서 내에 있었다고 봄. 그 내용들이
실제적으로 진행되는 것을 보기 전까지는 이 회의가 의미 있다고 말하기 어려움. 그를 본 다음
에 성명서를 위시한 이 회의평가를 하겠음.
전체적으로는 우리가 다녀온 후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인데 단순참여가 아닌 좀더 조직적인 성
과를 남기기 위해 어떤 교육이 필요하고 그 필요한 교육을 어떻게 시민운동가에게 제공해야할 지
에 고민해봐야 함.
CONGO가 지나치게 UN 규칙을 따르려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었음. 아무리 CONGO가 일을 하지만
우리는 어디까지나 NGO이므로, 지나치게 UN 규칙을 따른다는 것은 문제가 있음.
그리고 동북아 지역모임에서 동북아간 MDGs 모니터링 사업/WTO 공동 연대의 가능성에 대해 질
문하려고 했지만 질의시간이 부족해 하지 못했음. MDGs는 인권환경평화 모든 부분이 다 해당된
분야이므로 단순 포럼보다는 이런 구체적인 사업을 가지고 동북아간 협력을 제의하고 싶었음.
이 부분을 구체화하기 위해 한번 노력해볼 작정이다. 실지로 MDGs는 앞으로 리포팅, 분석, 조사
작업이 구체적으로 계획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NGOs의 대응이 필요함.

<향후 방향>
동북아 common house에 대해 각 단체에서 논의할 수 있도록 1-2page 정도 12월중 이성훈 총장
작성하고, 논의된 내용을 가지고 1-2월경 만남.
제안은 CONGO의 이름으로 하고, 펀드는 CONGO에서 상징적으로 기부 예정.
동북아 common house 준비는 우선 환경연합, 참여연대. 녹색연합, 여연, 경희대, 성공회대, 시
민사회연대회의, 종교연구소연합 등이 실무를 추진하고, 내년 상반기 이후(7-8월경까지) 조직위
원회 설립 추진.
최종선언문(Final Statement)

서 문
1. 우리, 33개국 이상의 아시아 및 기타 지역에서 200개 이상의 지방, 국가, 지역 및 국제 NGO
를 대표하는 500명이상 아시아시민사회포럼 2002(ACSF 2002) 참석자들은 “UN/NGO의 민주적 관리
를 위한 파트너쉽: 인권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역할증진과 네트워크 형성”을 주제로
2002.12.9∼13 기간에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ACSF 2002에 참석하기 위해 모였음. 포럼은 CONGO
와 아시아워킹그룹에 의해 UN ESCAP 회의장에서 개최되었음.
2. 포럼을 주최함에 있어, CONGO는 진정한 세계 공동체 비전을 실현하는데 필수적인 개발도상국
에서 온 NGO들과 다른 조직들의 참여를 확대하였음. ASCF 2002는 국가, 지역, 범세계적 레벨에
서 시민사회관계자들의 옹호전략을 형성하고 증진시킴에 있어 개념적 실천적 프레임워크를 발전
시키기 위하여 조직되었음.
3. 우리는 다양한 문화와 종교, 다른 레벨의 사회·경제적 발전, 정치적 시스템 및 환경조건 등
을 가진 국가에서 왔음. 어떤 국가들은 오랫동안 상대적 평화와 안정을 누려온 반면 어떤 국가들
은 국내분쟁 및 외부위협을 겪었으며, 어떤 국가는 1997-98년 재정위기를 겪은 반면 어떤 국가
는 이를 모면할 수 있었고, 어떤 국가는 UN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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