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기업의 사회적책임

아시아시민사회 포럼 한국참가단 평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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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시민사회 포럼 한국참가단 평가록

정리 김춘이
날짜 2002. 12. 19일

이는 1/2차 모임에서 나온 이야기를 정리한 것입니다.
특히 2차 모임내용은 결론 부분에 많이 있습니다.
김기현씨 평가한 부분이 없습니다. 김기현씨 꼭 삽입해주십시오. 그리고 여러분께서 삽입해야
할 부분은 이 정리 파일에 말고 이메일에 적어서 주십시오. 김춘이에게로.(kimchy@kfem.or.kr)

1차 모임장소 : 참여연대
2차 모임장소 : 지리산 식당

참가자 : 이성훈, 신혜수박사, 차명제 박사, 김춘이팀장, 양영미간사, 박여라 간사,
염형철, 이시재교수, 이유진간사, 김기현간사

이성훈 ;
① 정책간담회 내년 5월말-6월초 50명정도가 참여하는 정책간담회가 3일정도 개최예정. 아시아
및 국제NGO들이 다시모여 시민사회의 의제에 대해 분석할 예정. 이를 ESCAP/UN과 역시 공유할 것
이다. 이를 밀레니엄발전목표와 연결할 예정. Core 그룹을 형성. 깊이있는 이야기를 위해 GONGO
배제(인도와 중국의 경우 GONGO 집산지). 와서 배운다는 NGO보다 실제 정책생산이 가능한 NGO들
을 대상으로 부를 것이다.
② 동북아 common house
남부아시아는 아시아시민사회포럼으로, 동남아는 asean을 중심으로. 현재 동북아만 없다. 그래
서 아시아시민사회포럼의 후속으로 동북아모임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 동북아틀을 묶기위해서는
UN의 틀을 기본으로 하는 게 바람직하다. intersectoral 접근과 soft한 이슈부터 하는 것이 필
요. sustainable development를 전제로 right to development, human rights, human and peace
security 등으로 발전하면 된다. 이는 시민사회가 주관하고 대학, 종교, 방송 등과 함께 하면 좋
을 것 같다. 2003년 11월 중순 정도 한국에서 개최하면 좋을 듯.
신혜수박사 : 2004년이 초반이 어떨까 ?
이성훈/차명제박사 : 내년 10월 태국에서 APEC, 2004년의 경우 4월 UNEP집행이사회총회, 9월 하
노이에서 ASEM등이 있고 우리나라는 총선이 있다.
참가자 일동 : 이에 대한 CONGO의 반응은 ?
이성훈 : 레나따(Congo 회장) 적극지지. 통일문제랑 동북아의 평화문제를 함께 생각해볼 수 있
는 계기. 남북한 분단의 문제가 결코 남북한만의 문제가 아닌 동북아 전체의 문제로. UN을 통한
시민사회의 연대와 발전, 통일과 평화를 생각하는 계기로서 동북아 common house는 좋다.재정은
동북아단위/국내에서 해야할 것 같다. 한국 UNDP는 통일문제에 관심많다. 아시아사회포럼(인도)
에 참석예정인데 일본의 진보단체들이 약 20명가량 참석예정. 그때 일본 NGO들이 오면 동북아
common house에 대해서이야기해보겠다.
차명제박사 : 한국 NGO의 질적 팽창에 아시아시민사회포럼이 기여한 것이 있다고 보여짐.
Inter sectoral의 기여. UN에 대한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해낼 수 있는 좋은 계기.
신혜수박사 : 한국 참가자들의 국제무대에서의 mainstream화. 한국사람들의 UN시스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둥북아에서 한국이 시민운동을 주도해야.
차명제 : 참여연대의 참여는 고무적이다. 아시아의 이슈를 잘알수 있는 좋은 기회. 그러나
intersectoral의 접근이 별로 없었다.
김정우 : 국제회의 경험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는 여러 가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시각
을넓히는데 도움이 많았다. UN에 대한 막연한 생각이 정리되는 기회. ECOSOC과 congo에 대한 고
민이 됨. 내가 우리 한국 NGO가 국제사회에서 고립되어있다라는 생각이 많이 듦. 영어에 대한 자
신없음을 또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는데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함을 느꼈다.
진월스님 : 모든 것은 인과관계다. civil society라는 것은 종교도 포함하는 것이다. 나는
United Religion Institute을 대표하고 참여했다. 세계적인 것에 대한 관심과 고민이 필요하다.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 등 모든 분야에서 열심히 해야한다. 사회에 대한 종교의 사명을 보여줘야
한다.
송혁상교수 : 스케쥴이 굉장히 빡빡했다. 참가하면서는 본래 NGO 정신이 이런것이구나 했다.
스케줄이 많다 보니 세션에 참석못한 NGo들이 많이 있었다. 참여하는 사람들의 소명의식을 볼
수 있었다. 백그라운드 페이퍼를 보았는데 soft 이슈에서 hard 이슈로의 전환에 대해서 알수 있
었다. 과거 의제 중심에서 벗어나 통합적 접근/intersectoral/universal value/holystic
approach에 대한 언급이 백그라운드 페이퍼에 있었고 실지로 회의를 통해서는 그를 시도하려는
많은 움직임을 볼 수 있었다. 경희대는 이번 것을 계기로 NGO와 UN/NGO와 CONGO의 관계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다. NGO 센터 건립은 경희대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NGO와 경희대가 함께 하는 프로
젝트이다. 개인적으로나 학교차원에서도 여러 가지로 외연을 넓힐 수 있는 좋은 장이었다.
김예진 : 스태프와 일하는 자원활동가들의 역할이 대단했다. 절의시간에서 각국사례의 질문이
토론이 되지 않고 끝난 사례가 있었다. 이는 결국 좋은 질문이 묻어지는 결과를 발생했다. 월요
일 중앙일보에 난 UN의 군기지 조사문제 기사는 우리활동의 결과라는 판단이 들어 좋았다.
신혜수박사 : 일반적으로 국제회의는 회의시간에 밖에서 이야기하면서 노는 사람 반, 회의 참석
하는 사람이 반인데 많은 사람이 참석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는데 충실하게 참석하는 것으로 보여
졌다.
박영선처장 : 참여연대가 어떤역할을 할지에 대한 자극이 되었다. common house에 대한 고민을
해야할 것 같다. 토론시 외교적인 코멘트만 하고 끝내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러한 진행은 실
망이었다. 한국 참가자의 아시아시민사회포럼 결합수준이 매우 달랐다. 이시재선생님의 발제 –
동북아 common house는 사전에 합의가 되었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사전에 공감하고 그
곳에서 우리가 다뤄야 할 이슈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정말 좋았을 것 같다.

박여라 : UN 체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귀한 경험이었고 실제로도 많이 배웠다. 다른 단체들이
UN과 어떻게 일하고 성과를 얻는가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프로그램이 너무 다양해서 그중에 하
나를 고르는 게 너무 어려웠다.

김춘이 : 회의조직차원에서 보면 동시간대에 다양한 세션이 진행된 점, 그리고 발표자들의 원고
가 배포되지 않은 점이 문제가 있었다. 주최측에서 원고에 대한 독촉이 없는 것을 보고 이 회의
의 느슨함을 직감했고 이 회의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 건지를 생각토록 만들었다. 그리고 현장에
서의 한국 NGO 활동 관련해서는 우리가 성명서에 넣을려고 하는 내용들이 많이 input되었다. 이
는 회의조직위(운영위)에 이성훈 선배가 있었고 초안위원회에 신혜수박사님이 계셨기 때문에 한
국 NGO의 내용이 나름대로 전달체계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인데 향후 우리의 국제회의 참여는 운영
위/초안위에 적극 사람을 참여시키는 것을 고민해봐야 한다. 그리고 채택된 성명서 관련하여 개
인적으론 그 성명서에 구체적으로 요구한 게 있었다. 아시아 NGO 활동가들의 협상스킬 로비스킬
강화 교육이 그것인데 그를 비롯한 여러 가지 실천내용들이 성명서 내에 있었다고 본다. 그 내용
들이 실제적으로 진행되는 것을 보기 전까지는 이 회의가 의미있다고 말하기 어렵다. 그를 본 다
음에 성명서를 위시한 이 회의평가를 하겠다. 또하나, 전체적으로는 우리가 다녀온 후 무엇을 해
야할 것인가? 인데 단순참여가 아닌 좀더 조직적인 성과를 남기기 위해 어떤 교육이 필요하고
그 필요한 교육을 어떻게 시민운동가에에 제공해야할지가 나 개인은 고민이고 우리 또한 그에 대
해 고민해봐야 한다.
– 당시 이야기하지 못한 것 첨가 –
CONGO가 지나치게 UN 규칙을 따르려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었다. 아무리 CONGO가 일을 하지만 우
리는 어디까지나 NGO다. 지나치게 UN 규칙을 따른다는 점에서 이렇게 해서 같이 할 수 있을까가
고민되었지만 결국은 역시 고민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동북아 지역모임에서 동북아간 MDG 모니터
링 사업/WTO 공동 연대의 가능성에 대해 질문하려고 했지만 질의시간이 부족해 하지 못했다. MDG
는 인권환경평화 모든부분이 다 해당된 분야이므로 단순 포럼보다는 이런 구체적인 사업을 가지
고 동북아간 협력을 제의하고 싶었다. 이 부분을 구체화하기 위해 한번 노력해볼 작정이다. 실지
로 MDG는 앞으로 리포팅, 분석, 조사 작업이 구체적으로 계획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NGO의 대응
이 필요하다.

이후 지리산에서 동북아 common house에 대한 내용이 논의되고 결정됨.

결정 : 동북아 common house에 대해 각 단체에서 논의할 수 있도록 1-2page 정도 12월중 이성훈
총장 작성. 논의된 내용을 가지고 1-2월경 만남. 제안은 CONGO의 이름으로. 펀드는 Congo에서 상
징적으로 기부 예정. 동북아 common house를 준비하는 단위 :환경연합, 참여연대. 녹색연합, 여
연, 경희대, 성공회대, 시민사회연대회의, 종교연구소연합. 실무적으로 일하다가 내년 상반기 이
후(7-8월경부터) 조직위원회 건설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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