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안내] 사회적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입법 촉구 행진 “국회는 답하라!”

국회는 답하라!

 

국회는답하라

2014년 4월 16일, 304명의 생명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그날에 멈춰 서 있습니다. 미수습자 5명(남현철·박영인 학생, 양승진 선생님, 권재근·권혁규 가족)은 아직 뼛조각조차 찾지 못해서 ‘시신 없는 장례식’을 참사 3년 7개월 만에 치러야 합니다.

20여년간 안방에 스며든 죽음의 살인제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사망자 수는 11월 현재 1,275명, 신고된 피해자 수는 5천9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이 오는 24일 국회 본회의에 자동 상정될 예정입니다. 이 법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태 및 세월호 참사에 대한 특별조사위 구성 및 진상규명, 그리고 피해자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습니다.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박근혜 정부에 의해 강제해산 된 지 1년, 그러나 2기 특조위를 출범시킬 ‘사회적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이 위태롭습니다.

11월 18일, 사회적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입법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여의도 자유한국당사를 거쳐 국회 앞으로 행진합니다. 이제 국회가 답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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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입법 촉구 행진 “국회는 답하라!”

<시간과 장소>
– 11월 18일 1시, 광화문416광장 출발 ~ 국회 행진
– 2시 30분, 5호선 공덕역 합류
– 드레스코드 “yellow”
<행진코스>   1시, 광화문416광장 / 2시 30분, 공덕역 합류

[1구간(4km)] 광화문416광장 출발 -> 서울역사박물관 -> 서대문역 -> 충정로역 -> 애오개역 –> 공덕역

[2구간(4km)] 공덕역 -> 마포역 -> 마포대교 -> GS25 여의도점 -> 정우빌딩 -> 자유한국당 당사 -> 범국민대회 행사장

◉ 주최
– 4.16가족협의회, 4.16연대,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사회적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입법 촉구 서명

서명에 함께해주세요 (사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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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말하지 못한 피해자의 이야기 영상]

2014년 4월 16일, 304명의 생명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그날에 멈춰 서 있습니다. 세월호에서 살아나온 이들, 가족을 잃은 사람들, 구조를 위해 달려갔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직 세월호에서 내리지 못한 사람들의 숨죽인 이야기를 알리고자 세월호참사 피해자 증언대회가 2017년 11월 10일에 열렸습니다.’세월호참사 피해자 증언대회-세월호참사, 말하지 못한 피해자의 이야기’는 故김관홍 잠수사의 이름을 딴 ‘김관홍법'(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법률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며 기획되었습니다. 세월호참사 피해자 대상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김관홍법’은 국회에서 1년이 넘도록 계류 중입니다. 피해자 증언대회 ‘세월호참사, 말하지 못한 피해자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운영참여국 은 숙 C

운영참여국 은 숙 C

"당신은 또 어느 별에서 오신 분일까요/ 사열식의 우로 봐 시간 같은 낯선 고요 속에서 생각해요/ 당신은 그 별에서 어떤 소년이셨나요 // 기억 못 하겠지요 그대도 나도/ 함께한 이 낯설고 짧은 시간을/ 두고온 별들도 우리를 기억 못할 거예요/ 돌아갈 차표는 구할 수 있을까요/ 이 둔해진 몸으로/ 부연 하늘 너머 기다릴 어느 별의/ 시간이 나는 무서워요/ 당신도 그런가요" 「은하통신」 김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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