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보전 활동소식

5월 대안학교 친구들과 ‘톡톡’ 튀는 구럼비여행

첨부파일 열기첨부파일 닫기



번 째 구가여행 고객님은 상큼, 발랄, 톡톡 튀는 ‘꽃피는 학교’ 고등부 친구들(30명)과 함께 했습니다. 5월 3일부터 8일까지 5박 6일 동안 있었던 개성 넘치는 강정이야기를 들어보시죠.


5월 3일 채원이의 강정일기




오후 3시가 넘어 꽃피는 학교 친구들은 학년별로 나뉘어 제주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저녁 5-6시가 되서야 강정마을에 모두 모였다고 합니다. 저는 다른 일정이 생겨 저녁 10시가 넘어서 강정마을에 왔어요. 채원이의 일기를 엿보니 천주교에서 오신 분들과 평화행진을 하고 강정 평화를 밝히는 등을 날렸군요. 5월 제주의 푸른 밤은 꽃피는 학교 친구들과 시작됐습니다.




강정으로 올레 !



5월 4일 하윤이의 강정일기




‘반짝반짝’ 바다


올레 7코스


해안가 용천수 


천수란 ? 지하수가 위쪽에서 내려오다 지반이 약한 해안가 지방에서 터져 나오는 것입니다. 제주도의 해안과 중산간 및 산악지역 곳곳에는 지층 속을 흐르던 지하수가 지표와 연결된 지층이나 암석의 틈을 통해 솟아 나오는 용천수가 분포하고 있습니다. 이들 용천수는 상수도가 제대로 보급되지 않았던 1980년대 이전까지 식수원으로서 뿐만 아니라, 생활 및 농업용수로 이용되어온 제주인의 생명수이자 젖줄이었습니다.



5월 5일 수연이의 강정일기






한조각씩 생식 아침






서귀포 어린이날 행사



 5월 7일 지영이의 일기



정우철 감독의 ‘달팽이버스’ 앞 작은 음악회




5월 7일 나희의 강정일기




5박 6일동안 꽃피는 친구들이 강정마을에서 느낀 점을 훔쳐보았습니다. 공개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는 일기를 선뜻 건내준 친구들 마음이 너무 예쁩니다.

꽃피는 친구들에게 구럼비는 어떻게 기억될까요? 구럼비는 네모다. 구럼비를 밟아보진 못했지만 구럼비의 숨결을 가까스로 들으며, 구럼비의 한줌이라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기를…




구럼비는 네모□ 다




※ 사진 : 이상훈 (꽃피는 학교)



admin

생태보전 활동소식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