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보전 활동소식

[구럼비지키기] 삼성거부캠페인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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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구럼비 해안 서쪽방향으로 400m 떨어진 부지에 발파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주해군기지 관련 공유수면매립공사 중지명령 청문을 하루 앞둔 19일 기습 발파했고 다음날 20일에는 제주지역 일간지에 ‘제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지역발전계획 확정’이라는 제목으로 정부가 1조 771억원을 투자한다는 광고를 냈습니다.


이날 (20일) 청문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제주 해군기지 시공업체인 삼성물산과 대림건설은 구럼비 바위에 발파용 화약을 집어넣기 위해 구멍을 뚫는 천공작업을 계속했고 어제(21일)까지 15번째 발파가 진행됐습니다.



20일, 삼성 구럼비 노출암 발파



오늘 오후 2시부터 정지명령 2차 청문을 실시했으나 자료검토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해군측 요청에따라 29일로 또 연기됐습니다.


제주해군기지 시공사인 삼성물산은 21일 선박안전법 위반을 알고서도 8800톤급 케이슨을 싣고 플로팅독을 운항하는 불법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특히 선박안전법 위반임을 알면서도 서귀포 해경은 아무런 조치도 않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나혜란 활동가는 “공권력과 대기업에 의해 구럼비가 무참하게 깨지고 찢기웁니다. 이제는 구럼비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쏟아집니다. 당장 강정에 내려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저만의 깨알같은 평화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보이는 모든 곳에 ‘구럼비 폭파’도 함께 알리는 것입니다. 삼성카드 거부운동을 벌이고 지하철안 노선도 삼성역에 ‘구럼비폭파’ 라벨지를 붙여 ‘삼성구럼비폭파’를 연상시키는 겁니다.




삼성카드거부운동_ 구럼비를 죽이지마라




지하철 안_ 이번역은 ‘삼성구럼비발파’역 입니다.
내리실 분이 제발 없으시길 바랍니다.









해외반응도 후끈 ! 삼성보이콧



페이스북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한 누리꾼은 “삼성공화국은 돈, 주먹, 포크레인, 나아가 화약으로 처리하는 무시무시한 범죄집단입니다. 삼성 제품 보이콧 운동에 나섰다가 삼성으로부터 재산 가압류를 당한분들도 많습니다. 정작 폭파되어야 할 집단은 삼성입니다.!” 




삼성갤럭시폰_ 구럼비폭파 SAMSUNG 나빠 !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이 깨알같은 평화운동 캠페인은 전국민행동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정부, 해군, 기업 이 3개 권력을 향한 소시민의 행동은 적극적인 삼성불매운동으로 시작합니다. 삼성카드 해지, 삼성전자 불매, 홈플러스 불매 등 깨알같지만 놀라운 민중의 힘이 발휘되고 있습니다.






D.K.K.K 현위치는 죽일놈의 삼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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