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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이순신 장군 曰 “가로림만을 사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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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 조력발전소건설반대투쟁위원회(위원장 박정섭), 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이시재, 지영선, 장재연),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소장 황평우)는 3월 15일 (목) 부실하게 진행된 환경영향평가서의 반려와 가로림만 일대 문화재 전면 조사 실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평주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의장은 가로림만 조력발전 환경영향평가가 부실하게 진행되었고, 이후 2차례에 걸친 보완서 역시 보완요청 사항이 제대로 충족되지 못했기 때문에 ‘환경영향평가 협의 등에 관한 업무처리규정 제13조’에 따라 환경부는 환경영향평가서를 반려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이평주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상근의장


황평우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소장은 가로림만 일대가 청자의 주요 해상이동 통로로서 주요 문화재 발굴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기 때문에 문화재 전면조사 없이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건설이 강행된다면 문화적 손실이 상당하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황평우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소장


환경부는 지역주민들의 반대와 환경단체, 전문가들의 환경영향평가 문제점 제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5일 ‘환경영향평가 기술검토회의’를 개최하여 조력발전 건설 일정을 강행하려고 합니다.



박정섭 가로림만 조력발전소건설반대투쟁위원회 위원장


이순신 장군(박정섭 위원장) “가로림만의 보물, 낙지를 지켜내라” 퍼포먼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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