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생태보전 관련자료

난지도 불법매립 의혹

폐쇄 매립지에 쓰레기와 슬러지 매립

서울시가 93년 이후 쓰레기 매립이 금지된 난지도 매립지에 쓰레
기를 불법 매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환경연합(의장 윤준하)은 서울시가 지난 99년부터 정비 공사
중인 난지천에서 발생한 5t트럭 8천대 분량의 폐기물 12만㎥를
난지도 1, 2매립지 사이 공터에 매립했다고 21일 주장했다.
서울환경련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
을 통해 서울시에 질의,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서울시는 지난 5월 환경부에 질의해, 매립지 안 공사장
에서 발생한 폐기물일지라도 사용종료된 매립지에는 재매립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음에도 폐기물을 묻었다”고 제기했다.
이들은 서울시는 상암지구 하천기본계획 방침에 따라 이 매립이
진행됐다고 밝혔으나 이는 93년 3월 이후 한번도 매립된 폐기물
이 없다는 난지도관리사업소의 입장과도 모순되는 것이라고 밝혔
다.
또한 서울환경련은 서울시가 1매립지 상부 안정화 공사를 하면
서 슬러지를 쏟아 부었고 그 위에 다시 복토하는 방법으로 슬러
지를 매립을 감추려 했으며 이는 성분에 따라 지정폐기물이 될
수도 있는 슬러지 매립을 감추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시 폐기물시설과 관계자는 이에 대해 “매립지에 있던 매립
후 20년이 지난 일반쓰레기는 침출수 유출를 방지하기 위해 차수
벽 안쪽으로 이동했고 폐스티로폼, 스폰지 등 소각이 필요한 쓰
레기들은 전문처리업체에 맡켰다”고 말했다.
이어 “하수슬러지는 전문가의 기술자문 결과 토양화하는 방법이
최상이라서 일반토사와 슬러지를 4:1의 비율로 해서 복토재로 활
용했다”고 밝혔다.

자료 : www.hkbs.co.kr

admin

admin

(x)생태보전 관련자료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