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보전 관련자료

중금속에 의한 토양오염

◇카드뮴(Cd)에 의한 토양오염

식품 중에 카드뮴이 침입하는 경로는 광산폐수, 금속정련, 화학공업, 금속처리, 전기도금, 과린
산비료 및 카드뮴을 함유한 비료 등에서 배출되는 카드뮴이 토양을 오염시켜 식품에 흡수되기 때
문이다. 수중의 카드뮴은 동물의 식물연쇄를 통해서 흡수, 농축된다.
인간에게 카드뮴이 흡수되는 것은 이러한 오염된 농작물, 수산물을 섭취함으로써 일어나며 1
일 약 40㎍이 흡수된다고 한다. Lewis는 시체해부 재료를 검사한 결과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체내 카드뮴의 축정량이 높다고 하였다.
카드뮴 금속은 유기산을 포함한 많은 식품에 의해서 용해된다. 이와 같이 용해된 카드뮴은 인
체내에 흡수되는데 일반인에서도 체내에 합계 약 30㎎이 흡수되고 있고 그 중 약 1/3은 신장에,
약 1/6은 간에 함유되어 있다.
만성 카드뮴 중독은 단백뇨, 신뇨세고나의 상피변성, 사구체 주위의 세포 침윤을 가져오고 칼
슘배설을 촉진시켜 골연화증을 발병시키며 신석(腎石)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수은에 의한 토양오염

수은 중독은 과거에는 직업병 또는 수은을 사용하는 치료에서 발생하는 예가 있었으나, 환경오
염과 식품오염 등으로 인한 중독은 극히 최근에 빈발하고 있다.
자연계의 수은은 침식과 풍화에서 약 5,000톤의 수은이 바다에 흘러들고 있고, 또 4,000∼
5,000톤의 수은 (연간 세계 총생산량 9,000톤의 약 절반)은 바다, 토양, 대기 중에 방출되고 있
다고 한다.
이들 수은은 광업, 금속정련, 염소알칼리, 펄프 및 제지, 플라스틱과 전기, 농약 및 의약품 공
업과 병원에서 방출된다. Grant는 화석연료의 연소에서도 대량의 수은이 환경에 배출된다고 하
였다.
환경에 방출된 수은은 금속수은 또는 무기수은화합물, alkyl, alkoxy, aryl 또는 그밖의 유기
수은이다. 최근에 알려진 사실은 무기수은은 미생물 특히 저질중의 세균에 의해서 메칠수은과
디메칠수은으로 변한다고 Wood는 실험적으로 산소작용 또는 비산소작용에 의해서 수은의 methyl
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여기에서 생성된 메칠수은은 식물연쇄를 통해서 수중 plankton, 조류, 소어, 대어 등의 순서
로 수중의 메칠수은 보다 약 3,000배 정도로 농축된다. 메칠수은은 딴 모든 수은화합물보다 독
성이 강하며 식품 중에 함유된 총 수은의 메칠수은 비율이 문제가 된다.
수은은 sufhydryl기(-SH)와 결합하기 때문에 수용성 수은염은 모든 세포에 독성을 나타낸다.
수은은 위장 개구부와 요세관의 특수한 장해로 인해서 위장에서의 배설이 억제되고 고농도로 농
축된다.
1889년 헬크스 하이머는 전해법 염소제조공장의 작업원에게서 특이한 피부의 장애를 발견하고
염소좌창 (chloraene)이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1958년에는 이것이 염소화 방향족탄화수소에 의하
는 것임이 밝혀지고, 오늘날까지 클로르나프탈린, 클로르벤젠, 트리크롤 페놀, 펜타크롤 페놀, 2
·4·5 ―T 가 원인 물질로 알려졌다.

◇PCB에 의한 토양오염

PCB에 대해서도 생산을 시작한 지 수년후에 Aroclor (몬샌트사 PCB 제품명) 제조작업원에게서
염소좌창이나 소화기 장애를 일으켰다는 기록과 클로르나프탈린-PCB 혼합물 취급자 3명이 사망했
다는 보고가 있다. 제 2차 세계대전 중에서부터 전후에 걸쳐 PCB의 용도가 확대됨에 따라 직업
병의 예도 늘어 이러한 증례로서 직업병으로서의 PCB 중독으로는 염소좌창과 간장장해가 두드러
짐을 알게 되었다.
즉, PCB에 접촉한 피부는 작은 발진이 생기고, 나중에는 피부 색소가 가라앉으며, 또 여드름
모양의 수포나 농포, 분류를 발생한다. 간장은 급성 황색위축이 생겨, 4염화탄소가 공존하면 독
작용은 강하여지고 산화물은 보다 강독성이다. 전신중독 환자에게서는 오심, 구토증, 체중 감
소, 황달, 부종,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긴장해가 심해지면 혼수상태에 빠져 사망하는 수
도 있다.
오염 경로의 극히 일반적인 양상은 먼저 환경에서 시작되고 이어서 다시 식품에 미친다는 형식
을 취한다. 물론 인체의 오염은 곧 모유의 오염으로 이어지게 된다. PCB의 경우에도 이런 점
은 결코 예외일 수 없다. 그러나 농약 등과 다른 점은 공장 주변이나 인구밀집지대의 오염이 극
심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농약의 오염이 상당히 광역성을 갖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PCB의
경우는 국지성이 심하다는 것이다.

(1) 개방계의 제품에 의한 오염
PCB를 만들거나 사용하는 공장에서 PCB의 개방계에 속하는 제품이 출하된다. 이런 제품들이
사용 후 폐기되면 환경오염을 일으킨다. 그리고 노우카본지가 화장지나 휴지로 재생될 때 제지
가스 등의 형태로 오염 퇴적물 속에 PCB를 혼입시킨다.

(2) 폐쇄계의 열매체에 의한 오염
폐쇄계의 열매체 등에 사용된 PCB는 일정 기간 후에 회수되지만, 관리가 불충분할 경우에는 배
수구에 버려지거나 기계유에 섞이게 되어 세정수에 떠 있다가 공장폐수경로로 들어간다. 특히,
종래 열매체를 사용한 일이 많았던 화학공장에서 작업을 할 때에 PCB 원액이 공장이 내부 환경
을 몹시 오염시킨 사례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노동위생상 상당한 문제가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3) 도시폐기물에 의한 오염
공장지대나 인구밀집지역의 환경, 특히 도시주변의 하천이나 항만의 생태계의 오염은 매우 높
다. 일반적으로 PCB를 포함한 제품은 최종적으로 소각로에서 처분된다. 1,000cc 이하의 열에서
는 거의 분해되지 않는 성질의 PCB는 대부분이 그대로 굴뚝으로부터 대기 속으로 확산된다. 물
론 PCB 제조 공장이나 사용 공장의 굴뚝에서도 일부의 PCB가 방출된다. 이들 공기 속에 부유하
는 PCB 증기는 매우 광범위하게 날아다녀, 생물오염의 주요 원인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자료:http://cuth.cataegu.ac.kr/~s5130028/

admin

생태보전 관련자료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