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 활동소식

[카드뉴스] 지긋지긋한 미세먼지, 이제는 벗어나고 싶다!

미세먼지-01

미세먼지-02

미세먼지-03

미세먼지-04

미세먼지-05

미세먼지-06

미세먼지-07

미세먼지-08

미세먼지-09

미세먼지-10

미세먼지-11

 

미세먼지, 이제는 벗어나고 싶다!

 

꽃피는 봄날인데!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때문에 나들이 가기가 두렵습니다. 마음대로 숨쉬기도 두렵습니다.
매년 단골 불청객이 되어버린 미세먼지! 이제 미세먼지 없이 맑은 하늘은, 영영 볼 수 없는 걸까요?

점점 더 독해지고 심해지는 미세먼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특보(경보, 주의보)는 올해 1~3월에만 85회나 발령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2배 이상 많은 횟수입니다.

미세먼지는 왜 발생하는거죠?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미세먼지는 국외 영향이 30~50%, 나머지는 국내에서 제조업, 발전소, 자동차 등의 1차 오염원에서 직접 배출되며, 대기 중에서 질산염, 황산염, 암모니아, 휘발성 유기물 등이 화학반응을 일으켜 2차적으로 생성됩니다.

미세먼지로 사람이 죽는다구요?
장시간 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되어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 질환은 물론 심혈관 질환, 피부질환, 안구질환 등 각종 질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특히 미세먼지(PM2.5)는 인체 내 기관지 및 폐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기 쉽기 때문에 기관지, 폐 등에 붙어 각종 질환을 유발하며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2013년 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하기도 하였습니다.
전세계 사망자의 약 16명 중 1명은 미세먼지가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

우리나라 미세먼지 오염은 얼마나 심각한가요?
– 2016년 환경성과지수(EPI), 세계 180개국 가운데 공기질 173위
– 2015년 서울의 PM2.5 농도는 연평균 23.1µg/㎥, 일평균 최대값 70.1µg/㎥으로 WHO 권고기준 연평균 10.1µg/㎥, 일평균 25µg/㎥를 크게 초과
– 2060년 대기오염으로 인한 조기사망자 수 2배 이상 증가 전망

미세먼지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부차원의 노력과 우리 스스로의 실천이 모두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가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원인 제공자이기 때문이지요.

하나, 정부는 미세먼지 대책을 마련해주세요!
– 세계보건기구에 따라 미세먼지 대기환경기준 및 배출허용기준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 위험한 발암성 입자 물질을 내뿜는 경유차를 규제해야 합니다. 에너지도 절약하고, 미세먼지도 줄이는 대중교통전용지구를 확대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차량 2부제 전면 실시 등 대책이 필요합니다.

둘, 석탄화력발전소는 이제 그만!
석탄화력발전소는 환경부가 발표한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1위부터 5위까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2022년까지 20기의 석탄화력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석탄화력발전소 대신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셋, 나부터 생활 속에 실천해주세요!
– 조금 불편하더라도 건강을 위해 자가용 운행을 줄이고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 먼 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 운전시 연료를 아낄 수록 미세먼지 발생도 낮아집니다. 급출발, 급제동, 공회전 삼가고 연료를 아끼는 친환경 운전을 습관화 해주세요!

콜록콜록 미세먼지! 적극적인 실천으로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맑은 하늘을 되찾아요!

 

후원

최 예지

최 예지

미디어홍보팀 활동가 / 좋음을 나누는 디자이너

생활환경 활동소식의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