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후기

소재원 작가님이, 아이의 돌을 기념해 후원해주셨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 아가들을 위해 잘 전달 되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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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를 다룬 소설 “균”으로 유명한 소재원 작가님이 아들 명이의 돌을 기념해서 온라인 모금함을 열고,
환경운동연합에 연락을 주셨습니다.

지난 100일 기부에 이어 이번 명이의 돌에도 귀한 마음을 전해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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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피해자들과 함께, 제대로 된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장에,
소재원 작가님도 함께 했습니다.

“우리 명이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울음섞인 이야기에서 진실된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끔찍한 사고가 없었더라면 모르고 지나갔을 일인데, 또, 자신도 명이를 위해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했을지도 모르는데…
그저 고맙고 미안할 뿐이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똑똑히 기억하자는 얘기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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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원 작가님은 이렇게 퍼포먼스도 함께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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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원작가님의 귀한 후원금은,
가습기 살균자 피해자들을 위해 활동하는 ‘가습기 살균자 피해모임’에 전달해드렸습니다.
(사진은 가피모의 강찬호 대표님과)

 

소재원 작가님, 그리고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명이야 건강하게 자라렴~

 

시민참여팀 김보영

시민참여팀 김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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