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대 관련자료

해외 신도시 연수보고 – 네덜란드 ③

해외신도시연수보고 – 네덜란드 ③


■ 개관
위치 : 유럽 북서부, 북해연안
면적 : 37,290평방 Km
인구 : 15,981,472명(2001년)
수도 : 암스테르담(Amsterdam)
언어 : 네덜란드어
종교 : 천주교 32%, 기독교 25%
헌법 : 1814년 제정, 1983년 신헌법제정
정부형태 : 내각책임제(입헌군주제)
대의기구 : 양원제(정원:상원 75명, 하원 150명, 임기:상원 6년, 하원 4
년)
GDP : 3,884억불(2000년) , 1인당 GDP : 24,400불
통화 : Euro
교역(1997년도 기준)
수출: 21,609,900만불 (식료품, 석유제품, 천연가스)
수입: 19,440,000만불 (기계류, 운송장비, 석유)

■ 낮은 땅의 나라
국가 지명인 네덜란드(Kingdom of the Netherlands)의 어원은 ‘낮은 땅’이
다.
전체 국토면적중 25%가 해발보다 낮은데 이는 결국 국토면적 25%가 간척지
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기후는 서안해양성기후에 속하며, 북위 50∼53 의 고위도에 위치하지만, 멕
시코 난류의 영향으로 기후는
비교적 온화하다.
네덜란드에는 자연식생이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야생동물도 거의 없
다.
오베레이셀과 겔덜란트의 수많은 오크나무와 자작나무 산림 및 겔덜란트벨
류베 구릉에 있는 광범위한 활엽수림과
침엽수림은 인공식림의 결과이며, 림뷔르흐의 백악질 지층에는 너도밤나무
가 자란다.

달걀·연유·치즈의 수출량이 세계 최고일 정도로 농업이 왕성하고, 연약지
반에 건축을 진행하면서 토목분야도
상당히 발전한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다.
나아가 국토 곳곳을 이어주는 운하는 교통과 수위조절 역활을 담당한다.

특히 유럽물류의 중심국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7월 평균기온 14.7 , 1월 평균기온 2.7 이
다.
비교적 안개가 많고, 1년 내내 강력한 서풍이 불어와 8,000개 이상의 풍차
를 회전시킨다(현재 풍차는
다른 동력의 개발로 1,000개 정도만이 관광용으로 잔존한다). 연평균강수량
은 712mm 정도이며, 특히
여름·가을에 우량이 많다.
네덜란드에는 자연식생이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야생동물도 거의 없
다.
오베레이셀과 겔덜란트의 수많은 오크나무와 자작나무 산림 및 겔덜란트벨
류베 구릉에 있는 광범위한 활엽수림과
침엽수림은 인공식림의 결과이며, 림뷔르흐의 백악질 지층에는 너도밤나무
가 자란다.

■ 브래이크가 없는 자전거.

네덜란드를 지칭하는 몇가지 단어들이 있다.
‘간척의 나라’, ‘튜울립의 나라’, ‘풍차의 나라’등이 그것인데 이번 연수에
서 확인한 것은 그 무엇보다
네덜란드는 자전거의 나라임이 분명하다.
자전거는 네덜란드에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으
며,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기반시설또한
잘 정비되어 있었다.


암스테르담 중앙역에 주차된 자전거

세계 최대의 자전거 주차장(중앙역)

자전거가 작은 운하를 건널수 있게 자전거, 보행전
용 다리를 건설하기도
하고 자전거를 위한 배가 무료로 운행하기도 한다.
모든 도로는 보행과 자전거가 우선이며, 도시인근의 공원이나 숲에는 여지
없이 자전거 하이킹 코스가 잘 정비되어
있다.
도시뿐 아니라 외곽의 시골 어느지역을 가든 자전거도로는 필수적으로 갖춰
져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시내를 주행하는 자전거의 대부분이 브래이
크가 없다.

페달이 브레이크 역할을 한다.
이는 도시 전체가 평지이고, 자전거전용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기 때문이
다.


작은 상가앞의 자전거 주차장 시설


도로변의 자전거 전용도로

■ 알메르 신도시
네덜란드의 자연은 자연적인 것이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삶의 터전을 확보하기 위해, 또는 기존 터전을 바닷물로부터 보호하기 위
해 간척을 해 왔으며, 간척지의 황무지를
조경 하다시피 가꾸어 온 나라이다.
공원은 물론 숲등 보이는 모든 것은 사람들의 인공적인 노력으로 가꾸어 왔
다.
알메르 신도시 또한 간척지이다.
암스테르담 동측25km에 위치한 이곳은 2,500ha의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1930년부터 간척이 시작되어 1968년도에야 간척지가 안정화 되었으며, 1976
년부에야 사람이 거주하게
되었다고 한다.
신도시 개발사업은 현재 진행중이며 현재 인구 165,000명이며 목표인구는
25만명으로 도시개발은 현재도
진행중이다.
즉 30년이 넘도록 추진되고 있다는 것이다.

알메르의 특징을 보면
– ·녹지공간, 숲, 공원조성 극대화
·- 운하등 물사용 극대화
·- 레저환경 조성
·- 암스테르담에서 일하고 알메르에서 쉰다(휴식처 제공)
·- 가족중심의 거주공간 확보 등으로 되어 있으며

이후 30년간의 장기계획으로 잡고 있는 것이
·생활녹지 환경조성
·독자도시 건설 – 독자적 문화, 환경창출
·암스테르담과 유기적 결합 강화 – 부족한 문화, 여가시설 보완
으로 잡고 있다.

단기적으로 10년계획으로 설정한 것은
·인공적인 녹지형태를 자연적인 숲으로의 조성
·대중교통 추가 확충 – 출퇴근시의 교통체증을 완화해줄 기차 및 버스노
선 신설
·독창적인 주택건설 등이다.

쾌적한 도시공간 구성을 위한 노력
유럽 대부분의 신도시와 마찬가지로 저밀도와 쾌적한 도시공간 구성을 위주
로 설계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자연적인 조건이 척박한 곳을 녹지와 휴식공간등 사람과 환경을 중심으로
하는 도시건설을 위해 노력한 흔적이
충분하게 엿보인다.

특히 이도시의 호수가를 일주하는 자전거 하이킹
도로와 보트장은
매력적이라 할 것이다.

글 : 이홍근(사무국장)
자료출처 : 오산화성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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