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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신도시 연수보고 – 프랑스 ②

해외신도시연수보고 – 프랑스 ②


■ 개관
수도 : Paris (행정구역상 파리 : 인구 약 220만명) – 위성도시 포함 약
1100만명
면적 : 555,000㎢ (EU회원국 전체 면적의 1/5, 한반도의 약 2.5배)
인구 : 5940만명(2002.2)
민족 : 골(Gaule)족
언어 : 불어
종교 : 카톨릭(82%)
정부형태 : 대통령제
의회 : 양원제-상원 321석(임기 9년), 하원 577석(임기 5년)
국경일 : 7. 14 (1789년 대혁명 기념일)
경제지표
GDP : 1,371 (십억유로, 2001년기준)
수출 : 323 (십억유로, 2002년기준)
수입 : 322 (십억유로, 2002년기준)
기후 : 대부분 지역이 온대성 기후이나 남부지방은 지중해성 기후

■프랑스의 사회와
문화

프랑스의 해외영토
프랑스는 본토가 있는 유럽외에도 전세계적으로 영토를 가지고 있는 국가
이 다.
인도양, 대서양, 태평양 심지어 남극의 빙하에서 아마존의 삼림지역에까지
걸쳐있다.
프랑스령이 다양하게 존재하는 것은 어쨌거나 식민지의 산물이 아닌가 한
다.
세계적으로 자랑하고 있는 루부르 박물관또한 상당부분이 전리품인 것은
숨 길 수 없는 비밀이기도 하다 .
한편 다양한 곳에 해외영토가 존재하는 것은 다양성이라고 하는 프랑스의
또다른 면의 반영이라고 하기도 한다.
프랑스의 국외영토를 보면 인도양의 레니이용섬, 마이요트섬, 대서양의 마
르티니크제도, 과두루프 군도, 남미의
기아나, 대서양 북서쪽의 셍피에르에 미끌롱군도, 칼레도니아, 프랑스령
폴 리네시아, 왈리스에 푸투나(Wallis-et-Futuna),
남극과 북극의 프랑스령(TAAF) 등이 이에 속한다.


■ 프랑스의 지리

유럽에서 가장 국토면적이 넓은 나라이다.
남쪽의 피레네 산지가 스페인과의 국경을 이룬고 있고 동쪽으로는 알프스
와 쥐라산맥이 이탈리아와 스위스와 국경을
이루며 라인강너머에는 이웃 독일이 있다.
육각형의 모습으로 존재하는 프랑스는 3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 있기도 하
다.
남쪽과 동쪽을 제외하면 이런 국경선들은 자연환경이 이루는 것으로 오랜
세월동안 프랑스 영토를 외침으로 부터
훌륭하게 보호해주었다.

■ 프랑스는 농업국가
프랑스는 유럽 최대의 농업국가이다. 프랑스의 농산물은 크게 3가지 축으
로 형성된다.
우선 파리 분지에서 다량 생산되는 곡식농사체제 그리고 서부와 중앙산맥에
서 활발한 축산, 지중해지역에 발달된
포도재배, 과수, 채소농사이다가 그것이다.
이렇게 경작지가 분할되어있기 때문에 평원과 소규모 숲지대, 산림과 황무
지, 포도밭과 관개지역등 의 다양한
경치가 펼쳐지기도 한다. 이렇게 다양한 경작지활용력 덕분에 프 랑스는 유
럽에서 곡물, 육류생산, 유제품,
포도주, 과일과 야채 등의 제일 생산국이다. 더욱이 카라이브해와 인도양,
태평양의 프랑스령에서 생산되는
열 대성 식품까지 포함하면 다양성은 더욱 완벽해지게 된다

■ 프랑스는 관광국가
1년에 프랑스를 찾는 관광객의 숫
자가
7,000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프랑스 인구보다도 훨씬 많은 사람들이 프랑스를 찾는 것이다. 관광은 소
위 ‘굴뚝없는 산업’ 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그만큼 관광산업이 가지고 있는 높은 부가가치를 이르러 한 표현일 것이
다.
프랑스가 관광대국으로 자리잡기에는 그만한 노력의 결실일 것은 분명하
다.

관광의 대명사 파리뿐만 아니라 아주 자그마한 시
골마을일 지라도
관광안내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담당 가이드가 상주한다고 한다.
각 지자체별로는 문화재 관리기구가 존재하며 문화재에 대한 관리는 엄격하
면서도 각별하다고 한다.
모든 문화재에 대해서는 1년에 한번 전 국민에게 무료 공개를 한다고 한
다. 이는 문화재 운영,관리 현황을
국민에게 보고한다는 취지로 행해지고 있다고 한다.

프랑스 농가의 8∼15%가 관광수입이라고 하기도 한
다.
이는 민박, 농업체험, 주말농장등 다양한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
관광안내소는 ‘에코뮤제’라는 이름으로 그 지역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를
전시하고 있다고 한다.



파리의
세느강
에펠탑에서
본 파리의 전경

베르사이유 궁전의 정원

프랑스 시내거리

■라데팡스
쟁중에 계획된 신도시
라데팡스는 파리의 서북쪽에 연접해 있는 도시이다.
2차 세계대전 사이에 도시 확장에 대한 구상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당시 파리 시내는 이미 19세기에 근대적 도시형태 완성으로 포화상태가 되
었으며, 세계대전이후 경제개발에
따른 도시집중화가 가속되면서 수용불능상태에 빠지자 인구와 업무기능을
분산하기 위한 방편으로 도시개발(라데팡스
개발계획)이 제기되었다.
총 부지면적은 750ha로 이곳을 개발하기 위한 라데팡스 개발공사(개발위원
회)가 설립된 것은 1958년이다.

제반 준비과정을 거쳐 64년 30년 장기계획을 내놓고 본격 개발이 시작되었
다.
고밀도로 개발된 모습은 1972년 이후라고 한다.
기업유치등이 지지부진한 것을 타개하기 위해 높이 제한을 완화 하는 등의
유입책이 제시 되었고 결과 최첨단의
건물들과 다양한 기업들이 유치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한다.
차는 지하로 사람은 지상으로
라데팡스로의 유입을 촉구하기 위해 기반시설을 우선 갖추기 시작했고 그
중 완벽한 교통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는 것이다.
14번 고속도로, 지하철인 메트로 1번선, RER(고속철도) A선, SNCF(국철),
버스 18개노선 등
다양한 대중교통 노선은 모두 도심 지하로 연결되어 있다. 이렇게 배치된
배경으로는 토지이용을 극대화하겠다는
것도 있을 것이고 다른 한편에서는 보행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측면
도 존재한다.
대중교통체계의 발달과 편리함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중 하나는 기차티켓
을 구입하면서 함께 자동차의 렌트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자동차의 운행을 줄이는 것이 다양한 효과와 이익 즉 대기오염 저감,
에너지 절약, 보행환경 개선,
소통원활등을 가져다 주지만 그 바탕엔 대중교통 및 연계시설이 갖춰져야
한다는 것은 상식에 속할 것이다.


라데팡스의 자동차가 없는 광장


신개선문에서 바라본 라데팡스 모습

생뽕땡 이블린느



파리 근교에 위치한 신도시
신도시라고는 하지만 일면 재개발지역이하고 표현하는 것도 틀리지
는 않을 듯 싶다
개발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식의 모든 것을 밀어내고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의 건축물들을 보전하면서

조화를 이뤄가면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보전된 건축물은 대중적인 활용을 진행 추진중에 있기도 하다.

사진의 건물은
이전 곡식저장창고와 농장부지로 사용되던 곳으로 공공도서관과 공원
으로 이용될 계획이라고 한다.

신도시 외곽도로

생뽕뗑 이블랜느의
외곽도로 모습이다.
고속도로가 아닌 일반 도로임에도 도보변에 설치된 방음둑이 인상적
이다.

도로 옆으로는
자전거 도로가 개설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차도옆에 개설된 자전거 도로와 인도
자동차 중심의 도로가 아니라 자동차와 자전거 사람이 공존하는 도
시로 설계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글 : 이홍근(사무국장)
자료출처 : 오산화성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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