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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카니스탄 전쟁과 환경

아프카니스탄은 23년간의 전쟁으로 현재 심각한 환경 재난의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에 이를
회복하기 위한 어떠한 시급한 대책이 없다면 파괴된 환경을 회복할 만한 기회를 읽어버린다
고 유엔 환경부의 조사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현재 숲의 제거와 사막화는 환경 재난을 부추기는 가장 큰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독성
물질의 투여와 참호 건설로 인한 황폐화, 가동이 중지된 제당소와 공장 등이 환경 황폐의
부차적인 요인이라고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유엔의 환경부에 의해 처음으로 조사된 아프카니스탄 환경 보고서는 23년의 전쟁이 이끈 환
경 상태를 잘 보여주고 있으며 유엔은 조심스럽게 국제 구호 프로젝트를 가동시키고 있다.

전쟁으로 인한 시민들의 무질서와 정부의 경영 미숙에 진행되고 있는 사막화는 아프카니스
탄의 천연 자원과 인간 자원을 완전히 황폐화 시켰다고 전했다.

환경에 대한 아무런 정치적인 대책의 부제가 환경 악화를 더 심화 시키고 있으며 생태계는
제 구실을 잃었으며 아프카니스탄의 정부 또는 국제 연합 및 시민들의 조속한 대책이 없다
면 이 지역에 서식하고 있는 동식물들의 생존에 큰 위험이 가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유엔 보고서는 아프카니스탄은 국제적인 도움 없이는 민주화와 필요한 재원을 마련할 방법
이 없다고 덧붙였다.

전쟁으로 인한 건축물의 파손과 사막화로 인하여 아프카니스탄은 건설 분야에서 완전히 외
국의 원조를 받고 있으나 기초 환경에 관한 어떤 특별한 조치가 없다면 일시적인 눈가림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노조의 쟁의는 사회의 기초 단위를 무너뜨렸고 농업 사회로의 전략을 초래했다. 3-4년간 지
속된 가뭄은 토양의 질을 빠른 속도로 떨어뜨렸으며 습지는 계속해서 건조됐고 숲은 파괴되
었다. 그로 인한 심한 침식 작용으로 많은 동물들이 서식처를 잃었다고 보고서는 평가했다.
이로 인해 안전을 위해 이동하는 피난민들은 도시의 빈민 구제 센타로 몰려들었고 2백만명
이상이 구제 센타의 허가를 받지 못해 되돌아 가고 있다고 전했다.

엄청난 실업률과 전기 시설망의 부족, 국민 보건 문제는 도시의 질을 하락시켰다. 하수구를
통해 유입되는 오염물질 가운데는 산업 폐기물진과 자동차 폐기 윤활류가 오염의 주 원인이
되고 있다.

숲의 파괴와 잘못된 농업 정책, 무분별한 사냥은 파키스탄이 아프카니스탄 동쪽 국경 지대
에서 숲을 개발하는 데에 허가를 내어준 것이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20년 동안 전 국토의
숲은 면적이 50%로 줄어들었으며 이로 인해 숲이 파괴된 지역은 Nuristan, Kunar 와
Nangarhar 동부 지역이다. 현재 숲의 개간이 시작된 곳으로 조사된 곳은 Khost, Paktia,
Paktika 지역이다.

아프카니스탄의 환경부 장관인 Yusuf Nooristani에 의하면 숲의 파괴는 이 나라의 환경 문
제를 야기시킨 가장 큰 요인이라고 발표했다. 숲의 개간은 마피아들에 의해 자행됐고 그밖
의 아프카니스탄 국민이 아닌 국민들의 소행도 한 몫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한 침
식 활동의 증가로 생태계의 황폐가 증가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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