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퇴진행동 9차] “우리 생애 수천 번의 토요일 중에 단지 아홉번의 토요일만을 이 광장에서 보냈을 뿐”

“박근혜가 퇴진해야 메리크리스마스~” 하야 크리스마스에 축복을!

12월 31일은 박근혜 없는 2017년을 위해 ‘송박영신’ 집회로

 

12월 24일 영하의 추위였지만 전국에서 70만 명의 시민들이 박근혜 즉각 퇴진을 요구하며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았다. 눈이 내리지는 않았지만, “박근혜 즉각 퇴진과 헌재의 조기탄핵, 적폐청산”을 요구하는 촛불로 광장이 하얗게 밝혀진 화이트크리스마스였다.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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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진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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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어떻게 실현되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광장을 찾은 시민들은 노래를 부르고 행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청년산타는 큰 호응을 받았다. “언니 오빠, 아까 선물 주어 고마워”라는 삐뚤빼뚤한 손글씨에 사랑이 가득담긴 답장을 받은 청년산타들도 신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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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진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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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종합청사 건물에는 레이저로 ‘박근혜 구속, 조기 탄핵’이 새겨졌다. 모두들 밤늦게까지 노가바 캐롤에 맞춰 함께 춤도 추었다.

ⓒ퇴진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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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집회를 축제처럼 즐기고 함께여서 행복했지만, 마음 깊은 곳에는 분노가 자리했다. 박한철 소장의 임기를 2년 연장할 수 있다면서 헌재 판결을 지연시키려는 황교안과, 국회 청문회에서 ‘모릅니다’로 일관하면서 시민을 비웃은 우병우, 범죄자들과 짜고 국정조사를 방해한 새누리당 등 공범들을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았다.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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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모두 왜 촛불이 지속되어야 하는지를 절실히 느끼고 있다. 청와대 앞으로 행진한 시민들은 박근혜에게 수갑을 선물하고 즉각 퇴진을 외쳤다. 헌법재판소 앞으로 행진한 시민들은 차벽 앞에서 ‘뿅망치’로 ‘조기 탄핵’을 선고했다. 총리공관 앞으로 행진한 시민들은 황교안에게 레드카드를 내밀었다. 황교안도 당장 내려오라는 요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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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없는 박근혜정치”를 중단시키려는 의지도 높았다. 김제동의 사회로 진행된 적폐청산 토크쇼에서 “아빠는 돌아가셨는데 아빠에게 살인 물대포를 쏜 경찰 어느 누구도 처벌받지 않았고, 심지어 수사도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증언하는 백남기 농민의 딸 백도라지씨의 이야기에 같이 분노했고, 하야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 김환균 언론노조 위원장이 “언론은 애완견이 아니라 감시견이어야 합니다…국회를 향해서 명령해주세요. 언론장악 방지법, 당장 통과시켜라”라고 외칠 때 함께 호응했다. 세월호특별법 제정과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사드배치 중단, 성과퇴출제 중단 등 시급한 현안 해결을 한마음으로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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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진행동은 좋은 나라를 위해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지 가족끼리, 마을에서, 일터에서 함께 토론하며 이 나라 진짜 주인의 목소리를 들려주자는 ‘국민대토론 주간’도 제안했다.

ⓒ퇴진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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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앞에서 세월호참사 유가족 유경근님은 “우리 생애 수천 번의 토요일 중에 단지 아홉번의 토요일만을 이 광장에서 보냈을 뿐”이라고 했다. 우리는 이 아홉번의 토요일에 시민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확인시켰다. 수십만 수백만이 함께했기에 행복하기도 했다. 이제는 일터에서, 그리고 삶터에서 민주주의가 확산되고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더 많이 토론하고, 변화를 위해 행동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 새로운 날들을 위해서 우리는 박근혜 퇴진을 반드시 빠르게 매듭지을 것이다. 헌법재판소가 박근혜를 조기탄핵하고 박근혜가 퇴진할 때까지 우리는 광장에 계속 모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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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을 맞이하는 12월 31일은, 박근혜 즉각퇴진을 외치는 우리 모두의 목소리가 흘러넘쳐 광장을 가득 메우게 될 것이다. 민주적이고 정의로우며 평등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다짐이 울려퍼지는 광장이 될 것이다.

[9차 범국민대회 본무대 영상]

[12월 24일 광장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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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홍보팀 은 숙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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