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 활동소식

[수산물 방사능 조사결과3] 방사능으로부터 우리 식탁을 지키기 위한 방법?

※ 방사능으로부터 우리 식탁을 지키기 위한 방법?

– 후쿠시마 주변 8개현 수입 중지와 비오염 증명서 요구 등 일본산 식품 규제는 지속, 강화되어야합니다.

2013년 9월 일본산 수산물 수입제한 조치 이후 최근 3년 동안의 방사능 오염 특성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일본산 수산물 수입제한 조치가 비교적 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하지만 일본산 식품의 수입제한이 해제된다면 방사능 오염 수산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이 규제는 꼭 유지되어야 합니다.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 국민 다소비 수산물 및 회유성 어종을 비롯해, 러시아, 태평양 연안국 수입 어종에 대해 일본산 수준으로 방사능 검사를 강화해야 합니다.

바다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때문에 일본산이 아니더라도 러시아산이나 태평양산 등 후쿠시마 해류의 영향을 받는 수산물에 서도 방사능이 검출되고 있습니다.
이들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확대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특히 대구, 명태, 가자미, 고등어, 꽁치, 다랑어 등 방사능 검출 빈도가 높은 수산물은 일본산과 같이 매 건당 방사능 검새를 해야합니다.

– 방사능 검출 빈도가 높은 국내산 수산물, 해조류에 대한 원인조사와 함께 저감대책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숭어에서 세슘이 검출되고, 국민 다소비 수산물인 국내산 다시마, 미역에서도 방사성 물질은 요오드131이 검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원인에 대해선 밝혀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원인 조사와 함께 저감대책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 방사성 물질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방사성핵종의 검사 확대와 관리 대상을 강화해야 합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것에 맞춰, 식품의 방사성물질 관리리스템 구축과 방사성핵종 검사 확대, 관리대상도 강화되어야 합니다.
현재 검사 항목인 요오드131과 세슘137 외에 CODEX 관리 우선 대상 방사성물질인 스트론튬, 플루토늄, 아메리슘, 루테늄 등을 포함하는 방사능 검사 시스템을 도입해야 합니다.

– 식약처는 신속검사법 대신 1만초 분석을 실시하고, 방사성물질 검출 수치를 그대로 공개해야합니다.

식약처는 현재 방사능 오염 분석에서 신속검사법(1800초 30분)을 식품공전 규정에 맞게 1만초 분석으로 실시하고, 방사성물질 검출 수치를 1Bg/kg 미만이라 할지라도 검출 수치 그대로 공개해야 합니다. 또한 물량 단위로 되어있는 검사시료 채취방법도 시료 중심으로 변경해야 합니다.

※ 자세히보기

– [보도자료] 2016년 국민다소비 수산물 방사능 조사결과 
– [수산물 방사능 조사결과1] 지난 3년 간 분석 결과 & 방사능 검출 수산물 특징
– [수산물 방사능 조사결과2] 시민안전 가이드라인

시민방사능감시센터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생활 속 방사능을 측정, 검사해 그 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8개의 단체가 함께 운영하며, 시민들의 후원과 회비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탈핵_배너

한숙영

한숙영

환경연합 미디어홍보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탈핵 활동소식의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