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참가자 대상 환경운동연합 사무실 밤새 개방>
따뜻한 환경운동연합에서 몸 좀 녹이고 가세요.
체크인 2016년 12월 3일(토) 21:00~
체크아웃 2016년 12월 4일(일) 09:00
박근혜 퇴진을 위치는 시민혁명이 진행중인 뜨거운 대한민국입니다.
하지만 매주 지날수록 날씨는 더욱 추워지고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사무실 문을 열어 추위에 지친 집회참가자 여러분의 쉴 곳이 되려합니다.
온돌바닥 따뜻하게 데워두고 약간의 간식도 준비하겠습니다.
잠시나마 마음편히 쉬어가세요.
* 문의 : 환경운동연합 퇴진행동TF 신재은 02-735-7066

최 예지
미디어소통국 활동가 / 좋음을 나누는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