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가습기살균제 특별법 제정 서명에 함께 해 주세요.

가습기살균제 참사 해결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난 11월 5일(토)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20만의 인파가 모인 광화문 광장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해결을 위한 특별법 제정 서명을 받았습니다.

중. 고등학생과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나온 어린아이들까지 정말 많은 시민들이 서명에 동참해 주었습니다. 2시간 남짓 동안 받은 서명자가 무려 1,800명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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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수) 오후 6시 가피모, 환경보건센터,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이 함께 청계광장으로 나가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 참가자와 거리를 지나는 시민 대상으로 가습기살균제 참사 특별법 제정을 위한 서명을 받았습니다.

기상청의 예보대로 갑자기 떨어진 날씨는 피켓들고 있는 손도 서명을 하는 손도 많이 시릴 정도로 쌀쌀한 날씨였음에도 12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서명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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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피모 강찬호 대표는 촛불집회 자유발언을 통해 가습기살균제 피해 사망자가 1,000명이 넘고, 국회 가습기살균제 참사 특위가 새누리당의 반대로 연장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렸으며, 가습기살균제특별법 서명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가피모, 환경보건시민센터,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과 많은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가습기살균제 참사 전국네트워크는 11월 12일(토)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광장에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서명을 받을 예정입니다. 서명운동에 함께 해 주셔도 좋고, 서명만 해 주셔도 좋습니다.

이제 11월 중순 이제 겨울입니다.

겨울이라는 계절은 거리에서 서명받는 것도 서명하는 것도 쉽지 않는 계절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국회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법률 제정이 될 때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함께 해 주세요.

#박근혜 퇴진하고, 가습기특별법 제정하자!

황 성현

환경운동연합 정책국 정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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