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UN 인권이사회에서 초국적기업의 범죄행위에 법적으로 구속력을 가하는 조약(The UN Treaty on transnational corporations and human rights)에 대해 논의를 진행합니다. 이에 지구의벗 활동가들도 회의에 참여해 각 나라별 인권침해 사례를 발표하며 법적 구속력있는 조약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지구의벗 아태지역 회원단체 중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팔레스타인, 한국>의 기업범죄(Corporate Crime) 사례를 소개한 보고서 입니다.

김혜린 국제연대 담당 활동가
[ PEOPLE . POWER . NOW ] 자유로운 시민들의 국경없는 연대. 지금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