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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성공]한반도 지진 공포, 원전확대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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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는 지진안전지대가 아닙니다.
    9월 12일,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 강진의 여진이 현재(10.25) 501회를 넘어섰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7월에도 울산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으며, 가장 최근인 10월 24일에도 수원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하며 지진의 공포가 수도권까지 확산, 계속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한국은 이웃국인 일본이나 대만 같은 섬 지형과 비교하여 지진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지진을 통하여, 한국에서도 강도 높은 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고, 지질학 전문가들 사이 활성단층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지진에 대한 대피훈련이나 예방책, 내진설계가 부족한 한국에서 예측이 어려운 자연재해, 지진은 큰 두려움으로 느껴집니다. 이 와중에 가장 두려운 것은 핵발전소 사고입니다.
  • 한반도 지진 공포, 제일 큰 두려움은 원전사고입니다.
    지난 2011년, 우리는 이웃국인 일본의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소식을 목도했습니다. 설계수명을 넘기고도 가동한 낡은 노후원전들이 대지진과 쓰나미의 충격을 버텨내지 못한 것입니다.
    지진에 대해서는 예방이 철저하다고 알려져 있는 일본에서조차 핵발전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국에는 현재 총 25기의 원자력발전소(핵발전소)가 가동되고 있습니다. 건설 예정된 신규원전까지 포함한다면 총 36기까지 늘어납니다. 지진이 발생한 경주에는 설계수명이 지나 안전성 논란이 있음에도 수명연장이 된 월성1호기를 포함하여 총 6기의 원전이 가동되고 있습니다. 지진 이후, 가뜩이나 지진의 공포에 휩싸인 한반도에서 더 불안함을 증식시키는 것은 겉으로만 ‘안전하다’는 말을 되풀이하는 원전사업자 한수원입니다. 각종 취재와 이번 국감을 통해 한수원이 원전부지의 활성단층의 존재와 지진기록을 누락하고, 축소‧은폐한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검색어 : 한수원 은폐) 
  • 핵발전소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제일 근본적인 처방은 핵발전소 폐쇄입니다. 
    원전이 고밀도로 집중되어 있는 월성‧고리‧신고리 13개 원전사고 위험지대에는 500만 명이나 되는 인구가, 고리원전의 반경 30km이내에는 380만 명이나 되는 인구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자칫 원전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대대적인 인명피해와 물적피해가 예측되는 상황임에도, 원자력발전소와 관련해서는 많은 부분이 드러나지 않은 채 숨겨져 있습니다. 건설과 운영 그리고 사후처리까지 국가의 많은 지원을 받을 수밖에 없는 부분과 안보를 이유로 한 폐쇄성 때문입니다. 한반도 지진으로 위협되는 원전안전, 투명한 정보공개와 철저한 안전검증이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가장 근본적인 핵발전소 사고의 예방법은 핵발전소 폐쇄일 것입니다. 
  • 신규원전 저지, 노후원전 폐쇄 – 해피빈 모금을 통해 함께해주세요. 
    여러분이 나눠주신 소중한 해피빈은 원전확대중단 – 신규원전 저지, 노후원전 폐쇄 캠페인 기금으로 쓰입니다. 지진으로부터 위협받는 핵발전소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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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팀 김보영

시민참여팀 김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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