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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뉴스 제5호 (2002년 1월) – 뉴질랜드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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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_NZNS0102.doc

뉴질랜드 뉴스

제 5 호 * 2002년 1월

뉴질랜드 국내
문화 & 스포츠
한국과의 관계
뉴스모음

대사의 책상에서…

떠나며 드리는 인사
로이 퍼거슨, 주한 뉴질랜드 대사

나는 뉴질랜드 대사로서 흥미진진한 시간동안 한국에서 일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1999년 3월에 한국에 도착했을 때에는 한국은 아직도 IMF의 여파에서 힘들어 하고 있었지만, 그
것이 오래 가지는 않았습니다. 그해에 한국경제는 10%나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생각하기
에 그때는 빌딩 외관에 웹사이트 주소가 적혀있는 곳이 거의 없었지만 지금의 한국은 세계에서
도 가장 “연결된” 나라 중의 하나고 인터넷을 통한 상거래도 아주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 3년 동안 경제만 변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1999년 6월에 서해에서 북한과 교전이 있었을
때 무척 걱정을 했습니다. 그때 있던 교전은 한국 전쟁 이후 가장 위험한 남북간의 충돌 중의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일년 뒤 우리는 김대중 대통령께서 김정일 위원장과 있을 첫 번째 남북정
상회담을 위해 북한을 방문하는 것을 보았고 그로부터 1년 후에는 남북화해정책을 지지하는 표시
로 제가 뉴질랜드의 첫 북한 대사로 임명을 받아 평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있는동안 뉴질랜드 콜롬보 플랜(Colombo Plan)의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콜롬보 플랜을 통해 50년 전 뉴질랜드로 간 첫 한국 유학생들의 이야기는 영원히 잊을 수가 없
을 것입니다. 그 분들과 저는 지금 좋은 친구이며 그들의 후원으로 한국-뉴질랜드 동문회도 설
립되었습니다. 제가 가더라도 동문회가 계속 발전하고 성장해 앞으로 뉴질랜드와 한국을 잇는 우
정의 다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과 뉴질랜드의 양방향 교역도 현재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양국 정부도
무척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기쁩니다. 그리고 그보다 사업이나 교육관계, 문화, 관광을 목
적으로 한국과 뉴질랜드로 오가는 방문객이 많아져 무척 흐뭇합니다.

저에게 따뜻하게 대해준 한국과 많은 한국 친구들, 동료들이 그리울 것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계속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켜 볼 것을 약속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한국-뉴질랜드 관계

뉴질랜드 풍광 스케치전

뉴질랜드 풍광 스케치전이 서울 인터콘티넨털 호텔(코엑스)에서 열렸다. 이 전시회에는 지난 9월
에 뉴질랜드로 스케치 투어를 다녀온 한국의 전통화가 정영남씨가 그린 26점의 그림이 전시되었
으며 이 작품들은 뉴질랜드의 풍광을 한국 화법과 색채로 담은 것이다. 전시회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대사관 730-7794 내선 210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질랜드 찾는 한국인 관광객 증가

더 많은 한국인이 뉴질랜드를 찾고 있다. 뉴질랜드 정부 통계에 따르면 이번해 11월까지 일년동
안 뉴질랜드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84,243명으로 전년 동기비 29.5% 증가했다. 이 증가에
발맞추어 양국 정부는 한국-뉴질랜드간의 주당 항공편수를 겨울 성수기 동안 9편으로 증편하기
로 결정했다.
.

뉴질랜드 국내 소식

영화 “반지의 제왕”

삼부작 영화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의 첫 편 “반지 원정대(The Fellowship of
the Ring)”의 시사회가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에서 거행되었다. NZ$2억7천(한화 약 1517억원)
이 제작비로 사용된 “반지의 제왕” 삼부작은 JRR 톨킨의 판타지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작품이
다. 뉴질랜드인 피터 잭슨감독에 의해 촬영, 제작 되었으며 영화에 쓰인 최첨단 특수효과와 에
니메이션도 뉴질랜드 회사들에 의해 개발된 “반지 원정대”는 국제적인 관심속에 개봉 3주 만에
박스 오피스 수익으로 NZ$10억 (한화 약 5600억원)을 올렸다. 후편인 “두개의 탑(The Two
Towers)”와 “제왕의 귀환(The Return of the King)”은 2002년과 2003년 각각 개봉될 예정이
다. “반지 원정대”는 한국에서 1월에 개봉되었으며 주한뉴질랜드대사관, 주한뉴질랜드상무관과
뉴질랜드 관광청은 400의 인사가 초청된 가운데 홍보상영을 가졌다.

피터 블레이크경 사망

뉴질랜드인은 “어메리카스 컵(America’s Cup)” 요트 대회진출에서 1995년과 2002년에 뉴질랜드
를 우승으로 이끌어낸 뛰어난 요트 조종사 피터 블레이크 경(Sir Peter Blake)의 죽음을 추모했
다. 그는 브라질의 아마존 강에서 그의 배 “시마스터(Seamaster)”에 탄 강도들에 의해 살해당
했다. 피터 경은 근래 환경보전에 많은 시간을 바쳤으며 공격을 당했을 때 브라질의 산림파괴
로 인한 환경피해를 조사하고 있었다. 오클랜드에서 그의 추모식이 열렸으며 30,000명의 추모
자와 피터경의 친구, 친척이 모인 가운데 치러졌으며 헬렌 클라크(Helen Clark) 총리도 이날 참
석해 애도의 말을 전했다.

뉴질랜드 경제 업데이트

작년 11월에 보고된 경제 수치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경제는 계속 안정세를 누리고 있음이 확인되
었다. 3/4분기 경상수지는 NZ$8억5천만(한화 약 4713억) 흑자를 기록했으며 이 수치는 1994년 이
후 가장 높은 것이다. 실업율 또한 지난 13년 중 가장 낮은 수치인 5.2%를 기록했다.

그러나 뉴질랜드의 경제가 세계 경제 침체의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는 표시가 드러나고 있다. 정
부와 개인 법인체 경제 전망가들은 단기적인 경제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그리고 고용인
들도 경제에 대해 서서히 염려하기 시작했다. 조사에 따르면 23%의 고용주 만이 향후 6개월 내
신규채용계획이 있다고 밝혔으며 이 수치는 반년 전의 34%보다 떨어진 것이다.

정부, 뉴질랜드 항공 주식 영원히 보유하기로 결정

재무부 장관 마이클 컬런(Michael Cullen)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에 재매입한 에어 뉴질랜드(Air
New Zealand: 뉴질랜드 항공) 주식을 영구적으로 보유하는 한편, 에어 뉴질랜드의 대표 주주가
될 항공사를 앞으로 물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질랜드 정부는 에어 뉴질랜드의 자본 재보강을
위해 NZ$8억8천5백만(한화 약 4867억원)을 투입, 두 번에 나누어 매입했으며 두 번째 매입시에
는 첫 번 매입보다 약간 높은 주당 24센트의 가격에 매입했다. 에어 뉴질랜드는 아시아, 특히
일본과 홍콩, 대만으로 가는 항공편수를 늘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뉴질랜드 정부 WTO 뉴라운드 출범 환영

뉴질랜드의 정치가와 농부, 사업가들은 이번 도하에서의 WTO뉴라운드 출범에 환영의 박수를 보냈
다. 뉴질랜드의 통상교섭장관인 짐 서튼(Jim Sutton, Minister for Trade Negotiations)은 이
번 뉴라운드가 “다른 영역별 이해관계를 넘어선 성공적인 비전을 제시했다”라고 묘사했다. 전
뉴질랜드 총리 마이크 무어(Mike Moore) WTO 총장이 이번 뉴라운드의 출범을 위한 이해 도출과
일치를 성공적으로 이루어 냄에 극찬받았다.

“뉴질랜드 골프 오픈” 파라파라우무에서 열려

뉴질랜드 골프 오픈이 웰링턴 근교 파라파라우무(Paraparaumu) 해변 골프장에서 1월 10일부터 13
일 까지 열렸다. 이번해의 게임은 세계골프의 일인자 타이거 우즈의 참석에 의해 널리 알려졌
다. 또한 세계에서 최연소로 프로 골프대회에 참석하게 된 한국인 안재현(13세)에도 많은 관심
이 쏟아졌다. 안재현군은 3년전 골프를 배우기 위해 뉴질랜드로 유학갔으며 현재 로토루아 보이
즈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유용한 정보자료

뉴질랜드 교육정보사이트 mynzed.com 신설

뉴질랜드 교육위원회는 이번 교육 뉴 브랜드 (New Brand)의 출범과 함께 교육정보사이트
www.mynzed.com을 신설했다. 이 사이트는 뉴질랜드 유학에 일반적인 정보와 학교 정보를 제공하
고 있으며 한국어로도 서비스 되고 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보내주십시오

의견이나 내용에 도움이 될 만한 건의사항이 있으신 독자들께서는 저희에게 회신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만약 이 뉴스를 받기 원하시지 않는 다면 nzembsel@kornet.net으로 회신해 주십시
오.

뉴질랜드와 한국 주요비교수치

뉴질랜드 한국
국토 면적 268,021 평방 킬로미터 99,434 평방 킬로미터
인구 384만 4천 700만
인구 밀도 (2001) 14 468
국립공원 비율 30% 6.5%
경제 성장율 (2000) 3.0% 8.8%
국민 1인당 총생산 (2000 중반) US$13,000 $US9,800
(이 통계자료는 뉴질랜드 통계청(Statistics New Zealand)에 의해 마련된 것이며 타 기관의 통계
와 다를 수 있습니다.)

Contact Details…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은 서울시 종로구 종로1가 교보빌딩 18층에 위치해 있으며 업무시간은 오
전 9시부터 오후 5:30시 까지 입니다. 이민과의 업무시간은 오전 10:30시부터 12:30시 오후 1:30
시부터 3:00시까지 입니다. 뉴질랜드 관광청은 중구 서소문동 신아빌딩 506호에 위치하고 있습
니다.

대사관 대표 연락처

Tel: 730-7794
Fax: 737-4861
E-mail: nzembsel@kornet.net
Post: CPO Box 1059, SEOUL

뉴질랜드 무역 진흥청

Tel: 736-0341
Fax: 722-6945
E-mail: kreducator@lycos.co.kr
Post: CPO Box 1059, SEOUL

이민 & 비자

Tel: 730-7797
Fax: 737-4861
E-mail: nzembsel@kornet.net
Post: CPO Box 1059, SEOUL

뉴질랜드 무관실

Tel: 730-0061
Fax: 730-0063
E-mail: nzdfsoul@chollian.net
Post: CPO Box 751, SEOUL

뉴질랜드 관광청

Tel: 777-9282, 9472-3, 9542
Fax: 777-9543
Post: Rm 506, Sin-ah Bldg
Seosomoon-dong, 39-1
Chung-gu,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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