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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소식] 지진-원전사고 위험 에너지정책대전환 토론회

지진-원전사고 위험 에너지정책대전환 토론회

 

10월 24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환경운동연합과 김부겸의원실 주최로 ‘지진-원전사고 위험 에너지정책대전환 토론회’가 열렸다.

지진-원전사고 위험 에너지정책대전환 토론회ⓒ환경운동연합

지진-원전사고 위험 에너지정책대전환 토론회ⓒ환경운동연합

박재묵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지난 9월 12일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한 이래 지금까지 여진이 500여회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지진은 더 이상 우리나라도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나라가 아니며 지진이 발생한 지역에 원전이 많이 밀집해 있어 그에 대한 위험이 더욱 커졌다”고 강조하고 “이번 토론을 통해 전문가들과 시민사회 그리고 국회, 정부가 함께 국민을 안심시킬 수 있는 안전한 에너지공급을 위한 과제와 대안을 만들어나가는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0월 24일 지진-원전사고 위험 에너지정책대전환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는 박재묵 동동대표 ⓒ환경운동연합

10월 24일 지진-원전사고 위험 에너지정책대전환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는 박재묵 동동대표 ⓒ환경운동연합

공동주최자인 김부겸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 지금 우리는 24기의 원자력 발전소를 운영 중에 있고, 1기를 시험운전하고 있으며 5기가 건설 중이다. 2029년까지 신규로 계획된 원자력 발전소도 6기나 된다. 현재 운영 중인 원자력 발전소는 강도 6.5의 지진에 견디도록 내진설계 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언제 강도 6.5를 넘는 강진이 발생할지 아무도 알 수 없다”면서 “어떠한 경우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모든 가치에 우선한다. 완전한 원자력 발전 탈피로 에너지 정책을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0월 24일 지진-원전사고 위험 에너지정책대전환 토론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 김부겸의원 ⓒ환경운동연합

10월 24일 지진-원전사고 위험 에너지정책대전환 토론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 김부겸의원 ⓒ환경운동연합

 

토론회 발제자와 발제내용은 다음과 같다. (영상자료와 하단 자료집 참조)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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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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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 1. 한반도 동남부일대 활성단층과 경주지진- 김성욱(㈜지아이 지반정보연구소 대표)
  • 주요내용: 지진의 크기 척도: 진도와 규모, 지진피해와 불안감의 증대, 패러다임 변화의 필요성, 지진과 단층, 양산단층의 재활성

 

발제 2. 원전안전과 개선방안 – 한병섭 (동국대학교 에너지 환경공학과 원자력 안전과 미래)
  • 주요내용: 원전 안전의 개념, 안전관련 현안

 

발제 3. 에너지정책과 대안 – 양이원영(환경운동연합 처장)
  • 주요내용: 원전과 석탄없는 사회 전망, 에너지현황과 문제점, 미래에너지 정책 전망

 

발제 4. 우리나라 에너지 정책 현황과 방향 – 노동석(에너지경제연구원 전력정책본부장)
  • 주요내용: 에너지정책현황(1차 에너지공급 구성 추이, 에너지원별 발전량 추이, 우리나라 에너지 및 경제분야 변화 흐름, 2차 에너지기본의 에너지 정책, 신재생확대의 계통 영향

 

[토론회 자료집]

1024_지진원전토론회 자료집1

1024_지진원전토론회 자료집 2

미디어홍보팀 은 숙 C

미디어홍보팀 은 숙 C

"창백한 푸른 점보다 우리가 아는 유일한 고향을 소중하게 다루고 서로를 따뜻하게 대해야 한다는 책임을 적나라 하게 보여주는 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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