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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차 환경연합 국제심포지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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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차 환경연합 국제심포지움 기록

사회환경교육의 현황과 전망(Prospects and Status on Social Environmrntal Education)

2001. 9. 7. (금)

오전 9: 34 – 9:47
개회 사회 : 김혜정(환경연합 활동처장)
개회사 : 이상곤(환경연합 국제협력 위원장)
환경운동연합은 일 년에 한 번씩 자체적으로 국제학술대회 개최하고 있다. 작년에는 토지에 관
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다. 환경교육은 장 지오노의 ‘나무심은 사람’처럼 우리에게 환경을 생각
하는 자세를 가지게 하는 의미가 있다.

축사 : 김명자(환경부 장관)
우리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해야 할 위기에 놓여있다. 지속가능한 개발은 우리가 추구해야 할
발전 rule이다. 우리는 자연의 한계성과 정화능력, 시대성(미래세대), 공간적인 형평성과 환경정
의를 고려해야 한다. 효율성이 강조되면서 수요관리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제 사람들의 의식 전환 필요하다. 그러나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용어에 대한 이해조차 부족
한 상황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환경교육의 필요성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이 심포지움이 환
경교육 성공사례 공유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Session Ⅰ 평생교육 관점에서 바라본 사회 환경교육의 방향
사회 : 최석진
10:00 –

미국의 사회환경교육 로잔느 W. 포트너(미국 오하이오대학 교수)
학교교육의 입장에서 본 사회환경교육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환경이 파괴되면서 그에 대한 사후 반응으로 환경교육이 촉진되었다.
비형식 환경교육은 야외학습장에서 이루어지고, 해안지대에서 기숙사와 같은 곳에서 지내면서 지
도 그리기, 글쓰기 등을 한다. 특별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교실이나 야외에서 교육을 하기도 한
다. 비형식교육이란 교수자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비형식적인 사이트에서 실시하는 것을 말한
다.

Resident Facilities – 특정 지역을 지정해서 교육을 실시하는데, 교사가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
과 일치하는 내용을 집단적인 학습을 통해 경험한다. 일반적인 강의는 되도록 피하고 자연과 접
할 수 있도록 한다.
그 외에서 실험실, 컴퓨터(호수에 대한 위성사진) 등을 이용하여 교육을 할 수도 있고, 보드 게
임과 같은 놀이를 통해 접근할 수도 있다.
기후 변화 교육 – 교과서 위주가 아니라 실제로 살펴보고 만져보는 교육
교사들은 인터넷을 통해 업 데이트될 수 있는 교재 이용할 수 있다.
나무의 생애주기, 빙하가 언제 이 지역을 언제 지나갔는가, 지도를 통한 해안선의 변화 등을

Families learn from experiences in nonformal
아이들이 최대한 자연과 가까워 질 수 있도록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생물을
학생이나 성인에 국한하지 않고 비형식적인 접근으로 시작되었다.

How does nonformal EE assist classroom EE
교사들이 자료에 대한 정보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텔레비젼, 잡지, 경험, 교실
행동을 변화시킬 수는 없지만

해설가
활발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자체 뉴스레터와 간행물 발간한다. 이론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하고 연구한다. 목표가 무엇인가, 목표를 전달하기 위한 적절
한 방법은 무엇인가 그리고 해설가들의 임무는 무엇인가에 대해 논의한다. 해설가들의 영향력이
크고 학습자가 매우다양하기 때문에 공인된 자격 제도(인증)는 매우 조심스럽게 이루어져야 한
다.
공원을 찾는 사람은 다양하다. 공원을 즐기기 위해 오는 사람, 관찰을 위해 오는 사람 등. 우리
는 이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보존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해야
한다.

무형식 환경교육에 대한 이슈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을 촉진시키고 지역의 역사와 관련시키고자 한다. 무형식환경교육의 목표
를 설정하고 이에 대한 평가를 해야 한다. 물론 시험이 아니라 학습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어야 한다. 카드를 통해 먹이사슬을 알 수 있도록 하거나 퀴즈를 통해 배울
수 있어야 한다. 무형식교육은 교육환경이 무형식이어야 함- 컴퓨터와 같은 교구를 사용할 수 있
지만 이것이 너무 강조되어서는 안된다.

OAT – 조직강화를 위한 테마들

학교환경교육과 사회환경교육은 효과적으로 협력해야 한다.

한국 사회환경교육과 환경NGO – 이시재(가톨릭대학교)
자료집 내용과 동일

10:48 – 11:00
지속가능성을 위한 환경교육 : NGO 활동가들의 훈련을 위한 길잡이-크리스 게이포드(영국)
자료집 내용과 동일

11:03 – 11:18
생태적 관점의 환경교육 -유정길(한국불교환경교육원 사무국장)
교육자체를 어떻게 생태적으로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사회운동과 교육의 재조명이 필요한 시기이다.
환경단체들의 생태적 가치에 대한 재의식화 필요한데 이것은 환경운동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
니다. 우리는 관계성, 순환성, 다양성, 영성에 대해 교육한다.
순환성 : 수세식 변기 – 직선적인 문화
재래식 변기 – 순환적 가치가 만들어지는 문화
–> 나에게 연관되어 있고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양성 : 경쟁의 사고에서 다양성은 인정될 수 없었다. 그러나 현대에서는 극과 극이 없다.
깨달음(영성) : 부분적인 지혜가 아니라 통합적인 지혜이다.

대안운동 – 사회를 전체적으로 바꾸려는 시도보다는 틈 전략이 필요하다. 틈을 비집고 들어가서
그 틈을 확대시키고, 비주류를 확대시키는 전략이 필요하다.

11:20-11:43
휴식

11:43 – 12:04
환경교육에서의 중국 NGO의 역할 – 젱홍잉
이선경 교수님의 보충 설명
* 중국환경교육센터(CEEC) – 중국 사회의 상황에서 CEEC는 NGO이면서도 정부에 의해 지원된다.
따라서 그 영향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각 지역 CEEC가 있다. 지역 환경교육 단체 중 11개중 8
개가 지역 CEEC 이다. CEEC에서는 환경자료(예 시청각 자료) 제작, 교사, NGO 활동가 훈련, 정
보 수집, 네트워킹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환경관련 공무원을 교육한다.
* Antelope Car – 이동 환경교육, 멸종위기에 처한 영양을 상징하는 버스, 기업의 지원을 받고
있다.
* TEEN 1999년 같은 환경권내에서 살고 있는 3개국 환경부 장관이 모여서 협력을 위해 7개의 프
로젝트를 결의하였다.
– 한중일 네트워크 결성: 한국환경교육학회-일본환경교육포럼-중국 CEEC(환경교육중심)
연례적으로 매년 워크샵 진행
작년 일본에서, 올해는 중국(10월 말), 내년에는 한국에서.
– 각 나라에 있는 NGO에서의 프로그램을 데이터베이스화
: 우리나라 8개, 중국 11개, 일본 15개
우리나라에서 선정된 프로그램- 큰 단체의 프로그램보다는 이슈를 중심으로 하는 프로그램, 지
역을 중심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선정되었음.

녹색학교(Green School) – 우리나라와는 좀 다르다. 우리나라는 교육부에서 선정하고 지원하여
프로그램이 실시하게 되지만, 중국에서는 컨테스트 유형으로 상을 주는 형식를 갖추고 있다.

*환경교육의 패러다임에 관한 문제
우리나라 오염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환경교육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 –> 현재 체험학습이
강조됨. 하지만 전제하고 있는 체험학습은 매우 다름. 나무와 꽃에 대한 생태학습. 미국 등 다
른 국가에서 강조되고 있는 것은 지역 이슈가 되고 있는 것에 대한 체험학습.
영국 – 지속가능성을 향한 환경 교육
중국 –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환경교육 수준

최석진
–> Non-Profits Organization – 사회환경교육, 학교환경교육의 구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익
을 추구하려는 의도를 버리고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12:04 – 12:55
종합질문과 토론
Q : 로즈 리드
한국의 NGO가 기업의 지원을 받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 이시재: 환경교육은 잠재적 교육과정인데 기업은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려는 의도를 가질 수
밖에 없으므로 정부에서의 지원이 중요하다. 정부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므로 환경
교육은 마땅히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

Q : 강원도 청소년 자원봉사 센터 지도자 김범수
학교환경교육과 사회환경교육의 협력이 필요하지만 한국 학생들의 과중한 학업부담으로 인해 보
완이 어려운 실정이다. 과중한
–> 포트너 : 미국도 마찬가지이다. 대부분의 환경교육은 중학교 수준까지 잘 이루어지고 있다.
고등학생들에게는 정보를 제공하는 측면에서 학교교육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더 중요할 수도 있
다. 또 여름에 대학에서 이수할 수 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의미있을 수
있다.

Q : 산림자원학과 대학원생
제도권(학교)에서의 환경교육이 가정까지 연결되지 않는 문제
–> 포트너 : 세계 공통적인 문제가 아닐까. 한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어머니 교실과 같은 프로
그램이 이러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교육을 받은 사람의 파급효과를 기대하
고 있는데, 환경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집안에서 열의를 가지고 활동하기를 바란다.
–> 로즈리드 :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부모에게 이야기할 수 있다. 호주 학생들은 직접적으로 의
사표현을 한다. 예를 들면 부모에게 담배꽁초를 버리지 말라고 직접 말한다. 이것이 더 효과적
일 수 있다.

Q : 녹색미래 허정민
전문가 그룹과 대비되는 활동가 그룹으로서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교육은?
–> 이시재 : 해설가, 교육가. 환경부나 교육부에서 환경교육 훈련을 시행하고 인증서를 주는 것
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환경운동연합과 불교환경교육원에서 지도자 양성교육은 시도했으나
계속 되지 못했다.

Q : 홍성훈 환경동아리 SAFE
왜 교실 수업에서 현장 프로그램으로 강조점이 바뀌었는가, 현장 프로그램에 대한 사후 프로그
램은 어떻게 준비되고 있는가?
–> 이시재 : 체험 프로그램은 감수성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프로그램인데, 후속 프로그램에 대
해 잘 알지 못하지만 지속적이지 않다. 현재 관광회사에서 갯벌 체험을 시도하고 있는데 상업적
인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여겨진다.

이인식(우포)
–> 중앙단체에서는 학습을 위한 교육인데 반하여 지역단체에서는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민
들을 교육하고 직접 체험하고 회원을 확보한다. 그러나 이러한 내용이 데이터 베이스화되지 않아
서 잘 모르고 있다. 환경을 생각하는 교사모임에서 교육과 함께 현장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환경교육의 세 주체는 환경교육학회와 같은 연구자, 환경운동 연합과 녹색 연합과 같은 사
회단체 그리고 현장에 있는 교사이다.

Q : 지역환경운동연합
환경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사람을 명명하는 제도가 필요하고 중요하다. 미국에서는 비제도권 안
에서 인증서(라이센스)가 어떻게 주어지고 있는가?
–> 포트너 : 각 개개인은 강좌를 들어야 한다. 국가 컨퍼런스에서 워크샵 형태로 이루어진다.
훌륭한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시험보다는 회의에 참가하면서 전문적인 자료를 활
용하게 된다. 인증은 시험을 보기도 하는데, 대학에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도 한다(일부 대학에
서 사회교육 프로그램 제공). 숙련된 전문가의 조교로 활동하게 되는데 이 과정동안에 효과적인
전달 방법을 배운다. 이것은 웹 사이트에서 자세히 알 수 있다. 인증은 전문적으로 인증을 담당
하는 기관에서 담당하고, 시한이 있으므로 인증서를 갱생해야 한다. 따라서 전문분야의 정보를
계속해서 찾고 노력해야 한다.

Q : 환경교육에 있어서 전문적인 장비와 교육 자재가 필요하지 않을까?
–> 포트너 : 자율적인 활용 가능. 공동체에게 있어서 보다 의미있는 환경(유의미한 정보)을 접
하게 한다. 우리 주변에 있는 것을 익숙하게 하고 세계적인 이슈를 다룬다. 어떻게 측정, 평가
할 것인가? 초점을 무엇으로 보아야 하는가? 학습자에게 유의미한 것을 가르쳐야 한다. 지역에
서 정보를 주기도 한다. 해안 침식지대, 야생화 서식지 보호와 같은 내용을 학습의 내용으로 포
함시키고, 지역 당국의 지원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정보를 제공한
다.

–> 로즈 리드 : 호주에도 그러한 인증제도(accreditation)가 있다. 일정 기준(교육에 대한 규
범)은 기능, 능력에 대한 평가이다. 지방정부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공인 유형의 예로 공
인 숲을 가꿀 수 있는 기능을 들 수 있다. 지방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여 확산을 촉진하고 있다.
또한 사람들이 배워서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프로그램도 있다. 이것은 직업교육에 대한 지침
을 따라야 하고, 전 교육과정에서 일관성을 가져야 한다. 회원에게 교육자료를 제공하지만 등록
증은 없다.

Q : 사회활동가를 위한 인증제도가 있는가?
–> 오사무 아베(일본) : 공식 인증, 허가를 정부가 주는 경우는 없지만 많은 조직들(NPO)에서
등록을 담당하고 있다. NGO 차원에서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각각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나면
수료증을 준다. 환경 관련해서 약 10개의 조직이 있다. 비오톱(녹지공간 설치)에 관한 것을 만들
었는데, 이것은 가장 오래된 것으로 정부 차원에서 지급한다. 일본의 자연보존학회에서 주는데,
이 단체는 가장 힘이 있는 단체이다. 1975년에 창설되었고, 사람들을 위한 연구 진행되고 있다.
10,000명 정도가 인증을 받았고, 교육은 3일에 걸쳐서 이루어진다.

이선경 –> 환경교육학회와 국제 환경 포럼에서 환경교육진흥법을 만들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
다. 또한 환경교사와 사회환경교육가에 대한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이인식 –> 학교에서의 친환경적인 공간을 만드는 노력을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국가의 지원이 필
요하다.

최석진–> 체험교육이 강조되고 있는데 이것을 실제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 현재 환경교육학회에서 체험환경교육 편람을 제작 중이다. 앞으로 체험환경교육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하다.

2:03 –

Session Ⅱ 환경교육사례 발표
사회 : 이인식
현장의 실천 사례 중심으로 발표
현장의 환경교육이 활성화되고 있다. 사회환경교육은 활성화되고 있는데 정부(교육부)에서의 적
극적인 지원과 활동이 필요하다.

2:05-2:25
전국 YMCA 어린이 갯벌생태캠프의 성과와 전망: 아이들의 감수성에 파장을 일으켜 미래의 생명지
킴이로 – 이희출
우리나라 상황에서 습지에 관한 환경교육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 슬라이드 쇼
모래갯벌과 뻘 갯벌의 점이지대 등의 파괴현황에 대한 슬라이드를 아이들에게 보여줌
아이들에게 모래갯벌에 주차되어 있는 차의 모습을 보여줌
모래갯벌에 모아진 쓰레기를 보여주면서 논의를 하고 다음날 쓰레기 모니터링을 한다
흰 발 농게의 떨어진 다리를 보여준다

9시 밤에 손전등을 가지고 탐사 차에 깔린 게의 시체를 보기도 한다
바위 지대, 뻘 갯벌, 모래 갯벌, 염생식물 지대, 염전에서 교육이 이루어진다.
지역의 특징을 살려 소금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 – 천일염전이 없어질 위험. 염전에 대한 공부
를 하고 염전을 돌아보고 소금창고에서 가기고 온 필름 통에 소금을 담아간다.
비닐 하우스 교육장에서 오리엔테이션 – 노래와 율동, 갯벌생물이 담긴 엽서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생각하게 하고 연관시키고 유추하게 한다. 간단한 질문으로 아이들
의 호기심을 유발시키면서 가까워진다.

갯벌에 삽, 호미, 비닐봉지를 가지고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관찰을 위해 소중한 다른 생물체를
죽이지 않도록. 관찰이 끝난 후 되돌려 보내고 ‘미안하다’고 말을 건낸다.

– 떡 나누어 먹기(밥상공동체): 친구에게 빵과 물을 먹여주는 시간
모둠 신문만들기

초등학교 학생들이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것 같다. 교육을 통해 아이들
이 하는 활동들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

호주의 사회환경교육 동향- 로즈리드
1억 5천만 명이 125개국에서 참여하고 있다. 통합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모두가 참여, 책임, 지속가능한 생태적 이치에 따른다. 이것이 NGO 환경교육의 특성이다.
이하는 자료집 내용과 동일

숲 체험교육의 사례 – 홍혜란
현장중심의 교육
숲 가꾸기 자원봉사를 통해 숲 환경을 보존하고자 한다. 인간존중, 생명존중, 숲 문화를 소중하
게 생각하고 있다.
학교숲운동(School Forest Movement) –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50개 모델 학교 선정), 지
역주민들과 공간 공유. 자투리 땅을 이용, 학교 생활 공간 개선, 생태적 감수성 향상
다양한 놀이를 통해 산림과 관련된 문화를 알리고 새로운 공동체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수업시간
에 활용 – 자연학습

나무를 심고 4-5년이 지난 후 활발한 자연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학교 교
사, 지역주민이 함께 녹지공간이 적은 학교에 숲을 만드는 장기적인 프로젝트이다. 많은 지원을
하지 못하고 디자인하고 숲을 가꾸는 방법에 관한 정보를 지원한다.

3:13 – 3:36
야생동물과 함께 사는 길 – 박그림
설악산의 야생동물이 처한 위험
우리가 어떻게 하면 야생동물처럼, 짐승처럼 살 수 있을까?
설악산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슬라이드 쇼

3: 36 – 3:50 휴식
3:50-
일본 환경교육활동 동향 – 오사무 아베
환경교육에 대한 개념이 바뀌고 있다. 종합적인 환경교육 인간과 자연의 관계, 인간과 인간의 관
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99년 중앙 환경위원회에서 보고서 발간을 하여 일본의 환
경교육에 대해 제안을 했다. 일본의 환경교육은 관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변모하고 있다. 친환경
적인 사회 만들기에 마을 동참 – 생태 박물관 조성. 영국에서 가져온 아이디어이지만 일본식으
로 변모하였다.
1987년 환경교육포럼 설립되었고, 일본식의 환경교육에 대한 논의(4년 간)를 통해 책이 발간되었
다. 서양에서 가져온 환경교육 방법이 많이 있었는데, 일본에 적합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서
양에서 가져 온 것을 일본식으로 생각했고, 일본의 자연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 포럼은 700개의
단체가 참여하고 정부와 학교에서 환경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촉진한다. 1989년에 일본에서 환경교
육학회가 시작되었다. 1700명의 회원이 소속되어 있다. 많은 NGO가 환경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작년에 새로운 환경교육 단체를 설립하였다.
Council for Outdoor and Nature Experience :
공통된 교육과정을 만들어서 환경교육의 리더(교사나 코디네이터)를 양성한다. 일본에 새로운 교
과과정이 생겼는데 이것과 연결이 된다(통합학습시간). 이것은 종합적인 학습이라고 할 수 있는
데, 초등학교 1학년 – 고등학교 3학년까지 의무적으로 하는 교육이다. 학교에서 130시간 해당되
는 시간으로 사회교육보다 많은 시간이 배정되었다. 모든 교육을 총 망라하는 시간이다. 교과서
는 없고 각 학교마다 설계한다. 지역과 학생의 의견을 수렴하는데, 이 시간은 환경에 초점이 많
이 맞추어져 있다. 이 시간에 지속가능한 사회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해 공부한다. 이러한
수업시간이 있다는 것은 NGO단체가 수업시간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부기구 교육
성, 농업성, 교통성에서도 이를 지지하고 여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NGO만이 아니라 정부
차원에서도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정부, 재계, NGO가 각각 파트너쉽을 이루고 있다. Local Agenda 21을 환경교육으로 활용하려고
하고 있다. 많은 지방 정부에서는 NGO들이 여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정부
는 NGO에 대해 여러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을 위한 기금, 정보센터를 지원하고 있다, 일본정부에
서는 환경기본법을 93년에 만들어서 환경교육, 정보교류를 촉진하고자 했다. 동경에
Partnership Plaza를 만들었다. 세 부분에게 정보를 확장시키고 관리에 참여하게 했다. 워크샵
을 개최하고 각 부문간의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 법에 의해 현 단위에서 환경센터
가 생겼다.
현재 일본의 환경교육이 바뀌는 시기이다. 자료집에 나와있듯이 IGES 전략적인 계획. 환경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종합토론
환경을 생각하는 전국교사모임의 조직과 활동 – 오창길
–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단체중심에서 프로젝트 중심으로 모아질 수 있을까?
교육시설과 자료를 어떻게 공유할 수 있을까?
대외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환경교육 프로그램
현장체험학습이 과거로의 회귀, 향수가 아닌가? 도시환경문제에 대한 논의를 간과하고 있는 것
이 아닌가?
– Nature Game이 도입되면서 우리의 환경교육이 필요하지 않은가. 우리 문화와 역사와 결합된 프
로그램이 필요하지 않은가. 형식적이고 체계적인 환경교육만이 아니라 지역주민이 지도하는 프로
그램도 고려할 수 있다.
– 학교와 정부(지방자치단체)와 NGO가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 협력 시스템이 없는 현실이다.
– 많은 교재, 교구와 프로그램 개발의 주체는 누구인가?
– 우리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과연 순환성, 다양성, 관계성, 영성과 같은 철학이 과연 녹아있는
가?
– 가이드 라인이 있는가? 누가 설정할 것인가?
예) 절대 보존지역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 Clean Up 행위자체에서 주목하는 것인가? 순환성을 고려하는 것인가? 사전사후 활동이 중요한
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환경운동연합의 환경교육 활동 – 주선희
– 환경교육의 질적인 문제
예전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대해 알고 있고, 오염중심·이론중심이었다가 아이들과 가족
중심이 되면서 즐겁게 생활 속에서 해볼 수 있는 놀이중심이 되어가고 있다. 계속적으로 고민해
야 할 부분은 환경교육의 질적인 향상의 문제이다. 교사의 문제가 가장 크지 않은가. 환경과목
이 생기면서 이론화되고 감수성으로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학교에 전반에 걸친 녹색화가 아니
라 학교 숲을 가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있다. 주변의 환경과 연결된 고리로서 일상과 밀접하게
이루어지려면 교사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 오사무 아베: 통합학습시간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 시간에 학습의 참여, 직접
적인 경험은 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비판적인 사고를 꾀한다. 일본의 교사들은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이 시간을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이 부족하다. 이런 노하우는 NGO에서 풍부하게 가지고 있
다, 따라서 NGO에서 초빙되어 이루어진다. 일본 교육은 보수적이라서 학교와 NGO와 협력이 어려
운데 이러한 시간을 통해 협력이 이루어지고 연계의 계기가 되고 있다. NGO에서 교구를 개발하
고 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현장체험교육을 널리 촉진하고자 한다. 1500
번에 걸친 투어가 마련되기도 했다.

–> 로즈 리더 : NGO 활동가 훈련을 통해 교육방법에 업데이트된 자료 제공하고, 사업이나 프로
젝트를 진행하는 기능을 도입하고 있다. 주정부와 연방정부가 지원을 하고 있다. 이것은 정부의
프로그램과 연결되는데, 예를 들면 갯벌, 소금에 대한 것을 배우고 보호하기 위한 정책과도 연계
가 된다.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도 제공하고 있다. NGO가 기업으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고 있
다. 예) 식품에 대한 포장을 줄이는 것.
모두 NGO를 교육하는데 노력을 하고 있다. 정부가 빨리 업 데이트되고 있기 때문에…

– 지역적인 활성화
지역에서 소수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기행, 일년에 한 번 이루어지는 관광으로서
의 의미보다는 삶과 연결되는 교육이 중요하다. 아이들에게 우리의 삶의 공간을 알리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 지역 문화 프로그램화
지역의 문화를 프로그램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정보 교류, 공유가 필요하다.
–> 이시재 : 감수성이 문제를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체계적인 인식의 문제가 중요하다. 한국
의 문화에 맞는 환경교육이 필요하다. 환경교육이 하나의 게임으로 접근하고 창의적인 요소일 수
도 있지만 제도를 통한 대대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지속가능한 개발이 무엇인가에 대해 상식으
로 인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잘 모르고 있다. 감성도 중요하지만 인식체계에 대한 논의
빠지면 안된다.

자원봉사 센터 – 자원봉사활동을 기획하고 학교와 연결
–>아이들은 쓰레기를 줍는 것에 의미 부여를 하지 못하고 있다. 지루해하고 점수따기만을 생각
한다. 쓰레기로 원주천 자연도를 평가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탐사를 지도하자 아이들은 쓰레기를
줍는 것의 의미를 알고 즐겁게 참여하였다. 환경을 생각하는 교사 모임의 자료를 통해 프로그램
의 방안을 찾을 수 있었다.

–> 이재영 : 사회환경교육의 교재와 교사의 질 향상을 갈구하고 있다. 있는데 모르고 있을 수
있고, 있는데 접근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우리는 후자의 경우인 것 같다. 학회가 연구자들의
논문 발표의 자리가 아니라 현장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환경교육에 대한 정보를 공유
할 수 있어야 한다. 앞으로 11월에 열릴 환경교육학회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모두 내놓
고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

–> 김춘이
이재영 선생님이 제안하신 일들은 이재영선생님이 주도 하에 이루어져야 한다.

Q: 제도권교육과 비제도권교육 : 제도권교육에서 바라보는 비제도권교육은?
학교교육자들이 사회교육자들과 함께 하면서 느끼는 점
학교교육자들은 교육을 위한 자료, 학교를 지지하기 위한 자료의 차이점.
학교 교육자들은 교육에 있어서 어떤 것은 쓰지 말아야 하는지 등..
–> 포트너
미래를 너무 환상적으로 보는 교재만이 아니라 그 교재의 내용을 엄밀히 검토해야 한다. 기업
의 홍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서로간의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서로를 가르쳐야 한다. 가르치
는 과정에서 어떠한 자료를 이용하는지. 여러 가지 기능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서 우리가 가진 도
구를 이용한다면 충분히 훌륭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다. 서로의 협력을 해서 교육을 해야 한
다. 다양한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야 하는데, 인터넷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다.

5:12
폐회사 최열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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