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후기

[기관방문]상원초 4학년 어린이들이 환경운동연합에 비타민을 선물했어요

환경운동연합에는 자원봉사나 견학을 위해 청소년 학생들이 많이 방문하는데요, 오늘은 특별히 초등학교 4학년 어린 친구들이 방문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상원초등학교 4학년2반 ㅇㅇㅇ인데요~ 환경운동연합에도~ 저희가요~”

전화로는 “기다리고 있을께요”라고 했지만, 실은 어린 친구들이 오면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전해줄까… 걱정을 많이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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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방문자들을 환경운동연합 마당에서 만났습니다. 이렇게 또박또박 질문을 적어놓은 공책을 펴놓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친구들 모습이 너무 예뻐서 인사하는 것도 잊어버리고 요렇게 사진을 먼저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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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조별로 함께 모여서 환경운동연합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조사하고 질문도 준비했다고 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환경운동연합은 누가 처음 만들었나요?
우리나라에 심각한 환경문제는 무엇인가요?
환경운동연합에서 초등학생이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나요?
환경운동연합 회원은 어떤 일은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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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중에 제일 고민이 되었던 것은, “환경운동이 무엇인지”였습니다. 이 질문에는 매번 다른 대답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친구들에게는 “사람만 생각하지 않고, 다른 생명의 입장도 생각하는 것, 오늘만 생각하지 않고 30년후, 100년후도 생각하는 것”이라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환경연합 방문기념으로 준비한 선물은 서울에서 사는 새들을 모아놓은 탐조포스터입니다.  친구들이 새 이름을 보면서 새, 나무, 꽃 .. 모두 소중한 생명이라는 생각을 한 번 더 해 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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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피로가 몰리는 금요일 오전,
환경운동연합에 비타민과 같은 환한 웃음을 주고 간 상원초등학교 4학년 친구들 너무 반가왔어요.
어른이 되어서는 회원으로 또 다시 만나요 ^^

*환경운동연합 기관방문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02-735-7000(내선 301 시민참여팀)으로 연락주셔서 일정과 내용을 협의하시면 됩니다.

시민참여팀 김보영

시민참여팀 김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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