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보전 활동소식

황금박쥐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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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27일 월요일부터 9월 1일 토요일까지 일주일간 충주 시립도서관 일대에서 제1회 대한민국 황금박쥐 축제가 열립니다.


 




   

충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004년 12월 6일 충주시 가면금 일대에서 황금박쥐를 발견하고 서식지 보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축제”를 통해 황금박쥐의 소중함을 널리 알려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박쥐에 대한 인식의 전환 및 생태적 가치를 재평가함은 물론 전문가들의 관심을 통하여 지속적이 학술연구를 도모하고자 본 축제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황금박쥐는 붉은 박쥐, 조복성 박쥐, 오렌지 윗수염 박쥐라 하며UN산하 UNEP(국제 환경계획기구)에서는 멸종위기 동물로 지정보호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약 200마리가 생존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중국 등에 서식하고 있고, 충주의 황금박쥐는 가장 북쪽에서 서식하는 개체로 확인되어 학술적 가치와 생태적 연구 자료로 매우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함평의 나비축제에서와 같이 국내에서도 생태 관광이 관광의 중요한 분야로 나타났듯이 충주 황금박쥐의 가치는 상상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황금박쥐 서식장소가 한국의 철산지를 상징하는 쇠꼬지이며 삼국문화유적이 집중된 아름다운 탄금 호와 連해 있음을 볼 때 이를 보호하고 잘 관리하여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충주가 전 세계에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제 1회 축제 추진위원회-



 




          ■ 일시:  2007. 8. 27(월) ~ 9. 1(토)


          ■ 장소:  충주 시립도서관 일대


          ■ 주최:  축제 추진위원회


                 (일본박쥐의 회, 푸른아시아센터, 휘문고휘돌이)


          ■ 주관:  충주 환경운동연합


   


제 1회 대한민국 황금박쥐 축제


주제: 황금박쥐야 놀자~~


 



1. 참여행사 (8월 27일 09:00 ~ 18:00)


   


      10:00 박쥐 종이접기(상품권 제공)


      10:30 개막식(인사말/축사)


            인사와 함께 종이박쥐 날리기


      11:00 황금박쥐 설명회


      11:30 박쥐 서식지 견학


      13:00 박쥐 그림그리기-재료 각자 준비(시상예정)


            박쥐 사행시 짓기(상품권)


            관찰문 쓰기(시상예정)


            박쥐도장 찍기


      16:00 작품 제출 및 심사


      17:00 발표 및 상품전달


            (행사 내용은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음)


2. 상설행사 8월 27일(월)~9월 1일 (토)





      – 전시/사진, 박쥐의 생태, 세계의 박쥐,


        소품전시, 박쥐표본


      – 박쥐 배설물관찰


      – UNEP 한국 위원회 부스


      – 일본 박쥐의 회 부스

 

* 관련기사 *











[조선일보] ‘황금박쥐 소송’ 제기 · 환경련 공사중단 요구
[한겨레] 충주 황금박쥐가 ‘환경 소송’
[뉴시스] “황금박쥐 서식지, 도로구역 결정 저지”
[노컷뉴스] 도로변경요구 소송 원고는 ‘황금박쥐·수달·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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