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취재요청] “왕후의 식탁 야만의 식탐” 신라호텔 상어지느러미요리 중단 촉구 캠페인(9.1)

왕후의 식탁 야만의 식탐

신라호텔 상어지느러미요리 중단 촉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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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2016년 9월 1일 목요일, 12시~12시 30분

◎ 장 소: 신라호텔 앞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49, 동국대 입구 5번출구)

◎ 주 최: 환경운동연합

◎ 내 용:

▸ ‘재벌그룹 특급호텔은 샥스핀 판매 중단하라’는 피켓을 들고 호텔 정문에서 1인 시위

○ 환경운동연합은 9월 1일 12시, 상어지느러미 요리(샥스핀 요리)를 판매하고 있는 신라호텔 앞에서 샥스핀 판매 금지를 촉구하기 위한 1인시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환경연합이 지난해부터 국내 특1급 호텔 중 26곳을 대상으로 샥스핀(상어지느러미) 요리 판매 실태를 조사하고 샥스핀 판매중단을 요구해온 바, 지난 8월 25일 더플라자호텔과 메이필드호텔이 환경운동연합의 샥스핀 판매 중단요청에 부응하여 상어보호운동에 적극 동참을 선언하였습니다.

○ 이로써 샥스핀을 판매하는 호텔은 신라호텔, 롯데호텔 서울, 롯데월드 롯데호텔, 쉐라톤그랜드 워커힐호텔, 인터컨티넨탈호텔서울 코엑스, 코리아나 호텔,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 그랜드앰버서더,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등 10곳 만이 남았습니다.

831일 현재 샥스핀을 판매하고 있는 특1급 호텔(10)

롯데호텔 서울, 롯데월드 롯데호텔, 신라호텔, 쉐라톤그랜드 워커힐호텔, 인터컨티넨탈호텔서울 코엑스, 코리아나 호텔,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 그랜드앰버서더,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샥스핀 요리를 금지한 특1급 호텔(11)

JW 메리어트호텔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 르네상스 서울호텔, 리츠칼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밀레니엄서울 힐튼, 콘래드 서울, 그랜드힐튼, 더케이호텔서울, 더플라자호텔, 메이필드 호텔

 

중식당이 없는 특1급 호텔(5)

파크 하얏트 서울,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서울가든호텔, 세종호텔서울,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노보텔엠버서더강남

○ 환경운동연합은 8월 31일 위 10곳의 호텔에 샥스핀 판매중단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여 하루빨리 나머지 호텔들도 국제적인 상어보호 운동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상어 보호운동과 샥스핀 요리 금지 캠페인이 확산되면서 많은 국제적인 호텔들이 적극적으로 샥스핀 금지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국내에서는 아직도 특급호텔의 단골메뉴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 매년 7천 만 마리에서 1억 마리 이상의 상어가 남획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해산물이자 보신 음식이라고 알려진 샥스핀 때문에 상어는 멸종위기에 처했습니다. 특히 Shark finning 으로 불리는 상어지느러미 채취 어업행위의 잔혹함은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상어를 잡아 지느러미만 잘라낸 후 산 채로 몸통을 바다에 던져버리면 지느러미가 잘린 상어는 헤엄을 치지도 못하고 바다 속으로 가라앉아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어갑니다. 이러한 야만스럽고 잔인한 어업 방식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비난의 대상이 되어 퇴출되고 있는 식재료입니다.

○ 따라서 환경운동연합은 국내 재벌들이 운영하는 호텔들이 지금이라도 국제적인 호텔들처럼 상어 보호 운동에 동참하기를 호소하며, 해당 호텔들이 빠른 시간 안에 샥스핀 판매를 중단함으로써 멸종위기종 보호와 국제적인 비난의 대상에서 벗어나기를 촉구합니다.

왕후의 식탁 야만의 식탐 캠페인과 퍼포먼스에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2016년 8월 31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권태선 박재묵 장재연 사무총장 염형철

첨부파일취재요청서_신라호텔_샥스핀중단_촉구_캠페인_20160831

 

미디어홍보팀 은 숙 C

미디어홍보팀 은 숙 C

"창백한 푸른 점보다 우리가 아는 유일한 고향을 소중하게 다루고 서로를 따뜻하게 대해야 한다는 책임을 적나라 하게 보여주는 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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