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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낙동강 현장조사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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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낙동강 현장조사가 시작됩니다.

해마다 녹조 창궐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 지난 5월 17일 관측된 녹조. ⓒ대구환경운동연합

해마다 녹조 창궐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 지난 5월 17일 관측된 녹조. ⓒ대구환경운동연합

 

2014년 8월 16일의 모습. 강정고령보 7km 상류 지점(대구 식수원인 문산취수장에서 3.5km, 고령광역취수장에서는 2km)에서 낙동강과 합류하는 지천인 백천이 녹조로 완전히 뒤덮혔다.  ⓒ대구환경연합 정수근

2014년 8월 16일의 모습. 강정고령보 7km 상류 지점(대구 식수원인 문산취수장에서 3.5km, 고령광역취수장에서는 2km)에서 낙동강과 합류하는 지천인 백천이 녹조로 완전히 뒤덮혔다. ⓒ대구환경연합 정수근

 

6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3일 동안 환경운동연합 지역조직, 낙동강 유역 환경단체, 주민조직, 전문가, 기자들이 함께하는 총체적인 조사입니다.

4대강사업이 준공된 후 5년이 지났음에도 4대강 전역에서 녹조가 창궐하는 등 부작용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의 모니터링결과 이미 5월 17일 첫 녹조가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채 4대강사업의 부작용을 은폐․축소시키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낙동강은 1,300만 국민의 식수원임에도 녹조발생, 물고기 집단폐사 등 심각한 수질오염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금번 4대강조사단은 4대강 중 문제점이 가장 심각한 낙동강에 대한 일체 정밀조사를 수행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국민눈높이에 맞는 해결책을 마련하여 국민들에게 그 실상을 알리고 관계당국이 전향적인 방법으로 4대강사업 부작용을 해소할 것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또한 4대강사업에 관심이 있는 20대 국회의원들이 국회차원에서 4대강사업의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답사 지역은 낙동강 상류부터 하류까지 입니다.

▸ 1일 : 석포제련소-주민대책위 간담회-안동댐상류-무섬마을(숙소)

▸ 2일 : 금강마을-영주댐(수자원공사요청)-미림마을-하천정비공사현장-선몽대-상풍교-삼강주막․삼강전망대-구미철새도래지-달성보-대구(숙소)

▸ 3일 : 도동서원-합천보-함안보-본포취수장-어민간담회-낙동강하구둑

 

낙동강 현장에서 보내오는 생생한 소식을 기대해주세요^^

 

신 재은

신 재은

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국 신재은 활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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