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취재요청] 대형유통업체들의 옥시불매는 언론플레이용, 옥시제품판매 즉각 중단하라!

p롯데옥시판매 중단

▪ 일시 : 2016년 5월 13일(금), 11:00~12:00

▪ 장소 : 롯데마트 서울역점

▪주최/주관 :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모임(가피모), 환경운동연합

▪ 발언 : 강찬호(가피모 대표), 염형철(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 기자회견문 낭독

▪ 매대 앞 퍼포먼스

 

환경운동연합과 가피모는 13일(금) 오전 11시 ‘롯데마트 서울역점’ 앞에서 대형유통업체들에 옥시제품 판매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전국민적인 옥시 불매운동에 놀란 대형 마트, 백화점, 편의점, 소셜커머스 등은 불매운동 참여를 언론에 밝혔습니다. 하지만 대형유통업체들은 여전히 옥시제품을 판매하고 있고, 지점장들에게 재량권을 주고 있는 등 자신들의 약속과 달리 행동하고 있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에 옥시제품 판매 현황을 문의한 결과, ‘매장에서 제품의 비중을 줄이고 신규발주를 중단했을 뿐이지, 재고 판매 중단 계획은 없다. 재고는 소진될 때 까지 판매할 것’ 이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심지어 롯데마트는 ‘재고를 모두 소진하여도, 옥시제품을 찾는 고객이 있다면 발주하여 판매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롯데마트는 자체 가습기 살균제 PB 제품을 제조⋅판매하며 사망 22명을 포함하여 총 61명에게 피해를 입혔던 업체이기도 합니다.

가피모와 환경운동연합은 롯데마트를 비롯해 전국의 모든 대형유통업체들이 자신들의 약속대로 옥시제품의 즉각 판매 중단을 촉구합니다. 대형유통업체들은 재고 판매 중단으로 옥시불매운동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6년 5월 12일

환경운동연합

대표 권태선 박재묵 장재연 사무총장 염형철

 

※ 문의 : 김혜린 간사 (010-6426-2515, naserian@kfem.or.kr)

오일 간사 (010-2227-2069, soulish@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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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린 국제연대 담당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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