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2016환경음악회, 록밴드와 함께 Bye Co2

46번째 맞이하는 4월22일 지구의날.  환경운동연합은 마포문화재단과 함께 2016환경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2016년 환경음악회의 주제는 Bye CO2입니다.

이번 지구의 날은 2017년 4월 21일까지 진행될 ‘파리협정(Paris Agreement)’ 서명 개회식을 진행되는 날이기도 했는데,  하루에 175개국이 서명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윤성규 환경부장관이 참석했습니다.

WE1D0197

작년 12월 파리에서 체결된 이 협정은 2020년 만료예정인 기존 교토의정서를 대체하는 것으로, 비록 구체적인 목표와 목표연도 삽입에는 실패했지만 각국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노력을 통해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평균온도 상승폭을 2℃보다 훨씬 작게 제한하며 1.5℃까지 제한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WE1D0214

로비에는 이제석 광고인의 “하늘에는 국경이 없다 (There is no border in the sky)”라는 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  환경문제는 지구인이 함께 풀어야하는 문제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6502448392_45f7f0dddb_z

환경음악회의 첫무대를 꾸며준 더히스테릭스.  첫무대부터 관객들을 무대 앞쪽으로 불러냈습니다.

환경음악회의 출연자로서, 환경메세지도 잊지 않았는데요, 커피를 마실 때, 1회용 컵 대신 머그컵이나 개인컵을 사용하자는 얘기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26322015900_e8ea57b44c_z

파워풀한 무대를 만들어준 네미시스. 관객들에게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자는 메세지를 던졌습니다.

26322008340_402b76be0b_z

트랜스픽션의 보컬 해랑은 쇄골뼈 부상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환호에 힘입어 평소와 다름없는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트래스픽션은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자는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26322004200_2c5cf5644b_z

화려한 모습으로 무대를 장악했던 로맨틱 펀치.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활동하는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이 되어달라고 말해서, 곳곳에 앉아있는 환경연합 회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습니다.

26502450952_5045232458_z

기후변화로 인해 피해 입은 지구를 표현하는 ‘고철소녀’퍼포먼스로 무대를 연 내귀에 도청장치. 물건을 오래 사용하는 것도 이산화탄소 발행을 줄일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26322019620_33d8334c9d_z

다섯팀의 무대가 전환되는 시간을 채워준 전혜현 아나운서. 기후변화 문제와 재생에너지 사용의 중요성에 대한 얘기와 함께 ‘기후변화 퀴즈’를 통해 관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ps.

기후변화 퀴즈, 함께 풀어봐요.

  1. 온실가스 누적 배출량이 가장 많은 나라는 어디일까요?
  2. OECD국가중 온실가스 배출증가율이 제일 높은 나라는 어디일까요?

 

모금참여국 김보영입니다^^

모금참여국 김보영입니다^^

지구의 벗이 되어주세요!

환경일반 활동소식의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