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새누리당은 찬핵 정당, 정책답변서 통해 드러나 2016.04.5 52 0 미디어홍보국 은 숙 C "당신은 또 어느 별에서 오신 분일까요/ 사열식의 우로 봐 시간 같은 낯선 고요 속에서 생각해요/ 당신은 그 별에서 어떤 소년이셨나요 // 기억 못 하겠지요 그대도 나도/ 함께한 이 낯설고 짧은 시간을/ 두고온 별들도 우리를 기억 못할 거예요/ 돌아갈 차표는 구할 수 있을까요/ 이 둔해진 몸으로/ 부연 하늘 너머 기다릴 어느 별의/ 시간이 나는 무서워요/ 당신도 그런가요" 「은하통신」 김사인. 미분류의 최신글 [현장소식]사연 많은 대구와 보리새우 2019.02.1 내셔널트러스트, 시민들이 자연자산/문화유산을 매입하다 2019.02.1 [현장소식]사연 많은 대구와 보리새우 2019.02.1 [현장소식]기상천외 숨바꼭질 불법 어업 2019.01.23 [현장소식]위판장에 보이는 물고기, 어린물고기는 아니죠? 201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