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원진 후보(새누리당, 대구 달서병)
-2016년 19대 반환경 국회의원 선정(원전 확대 / 핵무장 주장 / 4대강 사업 옹호)
– 2012년 찬핵 정치인 선정
– 2011년 4대강 사업 찬동 A급 정치인

“내년 보가 본격 가동되고 친수구역법 4월 시행으로 선도 프로젝트들이 하나둘 추진되면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어 적지 않은 긍정적 반응이 나타날 것”(국무회의 2010.12.26. )

“역사를 공사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일했으면 한다”, “수량이 적어 물 관리는 꼭 필요하다. 그래서 이명박 정부가 아니었어도 이 사업은 꼭 해야 한다.“ (낙동강 정책탐사투어 2010.04.22 )
정당 지역구
새누리당, 대구달서병
후보 경력(선정 이유)
– 19대 반환경의원, 찬핵 정치인, 4대강 사업 찬동 인사,대구참여연대 낙천대상, 416연대 낙선대상
후보자 온라인으로 만나기(항의방문, 항의 글을 남겨주세요)
http://www.chowonjin.com
https://www.facebook.com/chowonjin88
후보자의 문제성 발언
원전 수출과 원전 확대를 주장하며 “우리가 전 세계적으로 수출할 수 있는 가장 큰 프로젝트가 원전 프로젝트입니다.”
국민들한테 ‘원전 다 폐기하고 5․6․7․ 8호기 다 폐기하고 신월성 3․4호기 다 건설 중단해 버리면 전기요금이 3배 오릅 니 다’ 이렇게 솔직하게 얘기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2012년 11월 7일 국회예결특위
“지금 4대강주변에 한 1000만 명 이분들은 과정에서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다 얘 기했지만, 만들어 놓고 나니까 어쨌든 홍수, 가뭄 막아 주고찮 은데 이제 이것을 잘 정리를 해서, 개발을 해서 이익을 남겨야 되겠다 이렇게 해 가지 부풀어 있어요. 특히 부산은 선도 프로젝트, 대구도 이제 그것을 기다 리고 있는데 엉뚱 한소리를 하니까 기가 막혀요. 저는 이정부가 좀 답답한 부분이 있어요. 그런 잘못된 얘기를 하면 바로 이렇게 얘기를 해 줘야 되 잖아요.“제320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 회(2013년 11월 0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