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황금알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지 마라 2016.03.16 107 0 미디어소통국 은 숙 C "당신은 또 어느 별에서 오신 분일까요/ 사열식의 우로 봐 시간 같은 낯선 고요 속에서 생각해요/ 당신은 그 별에서 어떤 소년이셨나요 // 기억 못 하겠지요 그대도 나도/ 함께한 이 낯설고 짧은 시간을/ 두고온 별들도 우리를 기억 못할 거예요/ 돌아갈 차표는 구할 수 있을까요/ 이 둔해진 몸으로/ 부연 하늘 너머 기다릴 어느 별의/ 시간이 나는 무서워요/ 당신도 그런가요" 「은하통신」 김사인. 미분류의 최신글 [우리동생x환경운동연합] 대동물 수의사와의 특별한 인터뷰 2022.06.30 [누리아띠 867호] ‘핵산업 세일즈맨’ 자처한 윤석열 대통령 2022.06.24 [자원순환] 한국환경회의,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을 유예한 윤석열 정부의 졸속 환경정책 강력규탄 기자회견 진행 2022.06.9 [후기] 국가물관리기본계획 워크숍 – 물환경의 자연성 회복 2022.06.2 [비건(지향)일기] 비건 옵션이 가능한 비건 음식점&카페 추천! 202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