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의 목소리 서포터즈가 활동을 시작합니다~!
지난 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저자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가 10년동안 체르노빌의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체르노빌의 목소리’
책을 통해 회원들과 시민들에게 원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공유합니다.
이 활동을 ‘체로느빌의 목소리 서포터즈’ 친구들과 함께합니다.
활동의 내용으로는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
일시 : 2월16일 오픈~3월9일까지
내용 : ‘체르노빌의 목소리’ 책을 읽고 인상에 남는 구절과 알리고 싶은 친구 태그해서 댓글을 달아주세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유명인사에게 책 선물하기
일시 : 2월 1일~2월 29일
내용 : 서포터즈가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연락을 해서 찾아갑니다!
과정들을 페이스북에 올리니 관심갖고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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