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취재요청서]지구를 걷는 환경운동가, 폴 콜먼 방한 기자회견

지구를 걷는 환경운동가, 폴 콜먼 방한 기자회견

2월 27일(월)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7층 환경재단 레이첼카슨룸

지구촌을 걸으면서 나무를 심는 폴 콜먼씨가 서울에 도착하여 2월 27일(월) 오전 11시, 환경재
단 레이첼카슨룸(프레스센터 7층)에서 기자회견을 가진다. 그는 이 기자회견을 통해 지구를 걸으
며 나무를 심는 계기, 방한 목적 및 한국에서의 활동 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다.

2006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중국․일본 3개국을 걸으며, 동아시아 세
나라의 우호관계를 증진시키고, 환경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 그는 지난 1월 15일, 중
국 만리장성 팔달령에서 출발하여 베이징과 톈진을 거쳐 배편으로 24일 인천항을 통해 입국했
다.

25일(토) 오전 11시에 인천 평화공원에서 걷기 시작하여 오후 6시경 부천시 역곡역에 도착했
다. 26일(일)에는 낮 12시에 역곡역에서 출발하여 개봉, 구로, 영등포, 마포대교, 충정로를 지
나 오후 6시경에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콜먼씨의 한중일 3개국 친선 걷기는 동아시아환경정보네트워크(www.enviroasia.info)가 후원하
고 있다. 환경연합은 동아시아환경정보네트워크의 한국 책임기관으로, 콜먼씨의 한국내 일정을
지원하며 나무심기와 지구의 날 캠페인을 공동으로 벌이고 있다.

환경연합은 사이트(http://kfem.or.kr/earthday2006/)를 개설하여, 콜먼씨의 한국내 활동을
소개하고 일반 시민들이 콜먼씨와 함께 걷거나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
다.

담당 : 국제연대 마용운 부장 / 016-260-2361, ma@kfem.or.kr

[첨부]

폴 콜먼(51세, 영국)씨 이력

– 1988년에 점점 파괴되어가고 있는 지구 환경을 위해 무엇이든 하기로 결심하고 직장을 그만
둠. 고등교육을 받지 못했으며, 환경운동에 참여한 경험도 없었기 때문에 지구를 걸으며 나무를
심기 메시지를 전파하기로 결심.

– 1990년 이후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38개국 43,000km를 걸으며 1백만 그루 이상의 나
무를 심음

– 1990-1992 : 지구 환경 보전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캐나다에서 출발하여 아메리카 대륙을
가로질러 지구환경정상회의가 열리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까지 걸어감

– 1994-1995 : 보스니아/헤르체고비아 내전 당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미국 샌프란시
스코에서 사라예보까지 걸어감

– 1998-1999 : 사라예보에서 내전에 희생된 아이들을 위해 영국 전역을 걸어다니며 평화의 메시
지를 전함

– 2000- : 영국에서 중국에 이르는 33,000km의 길을 걸으며 1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 10년 계획
을 실천하고 있음

– 500여 차례의 신문과 잡지 기사 / 200여 차례의 라디오 보도 / 90여 차례의 TV 보도

– 700여 차례의 연설 및 강연을 통해 30여 만 명에게 평화와 생명의 메시지를 전달함

– 2005년 일본 아이치 국제박람회에서 ‘지구를 사랑하는 100인’에 선정됨

1억 명을 위한 1억 그루의 나무 심기 ; No to Death, Yes to Life

지구를 걷는 사람, 폴 콜먼씨는 2000년 11월 영국에서 출발하여 10년 동안 유럽과 아프리카, 아
시아를 거쳐 중국에 이르는 33,000km의 길을 걸으며 1억 그루의 나무를 심고 있는 중이다. 지난
세기 동안 크고작은 전쟁에서 스러진 1억 명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그 숫자에 해당하는 나무
를 심으며 전쟁의 피해와 자연 환경 보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지구촌 곳곳에서의 전쟁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집과 고향을 잃었으며 대규모 생태 파괴가 자행
되고 있고, 전쟁과 테러를 피해 몰려든 굶주린 난민들은 숲을 비롯한 천연자원을 마구 고갈시키
고 있는 상황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도록 호소하고 있다.

전쟁에 수조 달러의 돈을 쏟아붓는 대신 인류애를 되살리고 지속가능하며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
기 위해 투자해야 하며, 전쟁으로 황폐화된 생태계를 복원시키고 인간성을 되살리는 길이 나무
를 심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전쟁으로 인한 대재앙과 인간성 파괴를 중단시키고,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나서야 하
는데, 지금 부족한 것은 이러한 변화를 만들 의지뿐이므로, 지구를 걷는 사람 콜먼씨는 지구촌
곳곳을 다니며 사람들에게 나무를 심고 함께 연대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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