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보도자료]악의적 보도 일삼는 조선일보 사설에 대한 환경연합의 입장

[보도자료]악의적 보도 일삼는 조선일보 사설에 대한 환경연합의 입장

환경연합은, 조선일보가 10월 25일자 사설을 통해 환경연합이‘공장 실사할테니 1500만원 내놓
으라’했다는 악의적 왜곡 허위 보도에 대하여 법적 책임을 져야 함을 엄중히 밝힌다. 조선일보
의 이 같은 왜곡 허위 보도는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국민들에게 사실을 있는 그대로
알리기 위하여 해당 공문을 공개하는 바이다.(별첨)

공문에서도 확인되듯이, 환경연합은 돈(1500만원)을 부담해 달라고 요구한 적이 없다. 그럼에
도 불구하고 조선일보는 사실 확인을 하지도 않고, 환경연합이 마치 기업에 돈을 요구한 것으로
서술하고 있다.

환경연합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지수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국내의 대표적 인증기관(KQA인증원,BSI인증원,SGS인증원)들의 도움과 협력을 받아 이 사
업을 공개적으로 진행해 왔다. 이들 인증기관들은 전 세계 140여개국에 지부를 두고, 국제적으
로 품질보증, 환경인증, 지속가능보고서 검증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국내에도 이미 널리 알
려져 있다.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정식평가를 원하는 기업의 경우, 인증기관과 계약을 하여 정식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환경연합은, 조선일보의 악의적 왜곡보도에도 불구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사회적 노력을
앞으로 더욱 활발히 전개해 나갈 것이며, 조선일보가 수구적 기업 이데올로기를 벗어나, 글로벌
규격으로 이미 자리잡아가고 있는 기업사회책임(CSR)과 지속가능경영(CSM)을 다시금 학습하고,
이를 사회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수 있는 생산적인 담론 형성에 동참하기를 엄중 촉구한다.

환경연합은, 이번 조선일보의 악의적 왜곡 보도에 대하여 가능한 모든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별첨자료 : 공문사본

2005. 10. 25

환 경 운 동 연 합

공동대표 윤준하, 신인령

사무총장 김혜정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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