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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발전소 앞바다 영덕대게, 먹을 수 있겠나?

 

ⓒ보헤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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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경북 영덕에서 핵발전소 건설 반대를 위한 수요 촛불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는 핵발전소의 전면백지화 촉구와 함께 2차 주민투표를 위한 서명운동도 진행했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제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신규원전 2기를 포함한 총 4기의 원전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건설예정지는 삼척과 영덕 등이다. 삼척은 주민투표를 실시해 핵발전소 건설반대를 결정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계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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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지역은 신규원전에 반대하는 ‘영덕 원전 백지화 범군민연대’가 주축이 된 ‘영덕 원전 찬반 주민투표 추진위원회’가 꾸려져 주민투표를 실시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범군민연대는 영덕탈핵소지를 통해 “핵발전소 유치는 주민투표를 통해 주민 스스로 결정해야 할 문제”라며 “영덕에 핵발전소가 들어서면 영덕대게, 영덕송이와 영덕의 관광명소를 아무도 찾을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연규

이 연규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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