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취재요청]시민과 함께 환경비상을 알리는 ‘초록상자’들의 ‘자연아, 미안해’ 2탄

“ 자연아 미안해, 녹색사막 만드는 골프장 230개 제발 그만! 미래세대에게 푸른 숲을!”

– 일시 : 2004년 12월 29일(수) 오전 11시-12시

– 장소 : 광화문 동아면세점 앞 횡단보도서 ‘초록상자’들의 플래쉬 몹

전국의 110여개 환경사회단체는 노무현 정부의 반환경 개발정책이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는 상황
이 라는 판단 속에 지난 11월 10일『환경비상시국회의』출범한 후 현 시국이 환경비상 상황임을
선언하고 광화문 열린시민 마당에서 25일째 농성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여 왔다.

노무현 정부는 그동안 국토균형발전과 지역분권개발, 그리고 경기침체를 내세워 ‘관리지역내의
공장설립 면적제한 폐지, 수도권 규제완화, 토지규제 완화, 기업도시특별법 제정 및 경유상용차
배출기준유예, 230개 골프장 건설 사업승인 및 조기허용, 관리지역 및 보존산지에 미니골프장
건설 규제완화, 등 환경적 고려를 완전히 배제하고 법과 제도를 고쳐가면서 합법적으로 전국을
개발 광풍의 소용돌이로 밀어넣고 있다. 게다가 11월 29일 도룡뇽 소송 공사착공금지 가처분 신
청 기각으로 공사 재개, 12월 1일 환경부, 계룡산국립공원관통도로 허가, 12월 4일 건교부, 골
프장 최소홀수기준․면적 기준 폐지, 12월 17일 중저준위 핵폐기장 추진 결정 등 환경단체의 우
려를 묵살한 채 연이어 반환경정책을 강행하고 있다.

이에 환경단체의 활동가들과 회원 및 시민 30여명은 노무현 정부의 불러온 각종 환경파괴정책을
고발하는 동시에 우리스스로가 환경과 자연 파괴한 것을 반성하고자 국민대 윤호섭(시각디자인학
과)교수가 디자인한 ‘초록상자’를 얼굴에 쓴 채, 29일(수) 오전 11시부터 광화문 동아면세점
앞 횡단보도안에서 ‘자연아, 미안해, 녹색사막 만드는 골프장 230개 제발 그만! 미래세대에게
푸른 숲!’플랭카드를 펼치고 플래쉬몹을 진행할 예정이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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