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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카 겔’의 놀라운 8가지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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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카 겔을 아시나요? 시중에 판매되는 포장용 김치나 김에 들어가 있는 작은 종이 팩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이름이 생소하시다구요.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부턴 꼭 기억해야 할 이름이 될 것입니다. 실리카 겔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8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책 곰팡이 방지

책꽂이에 방치하다시피 덩그러니 꽂혀 있는 오래된 책. 간만에 다시 읽기 위해 꺼내들었는데, 아뿔사! 책에 곰팡이가 피어 있다. 해묵은 책들을 보관하고 있다면, 한 번쯤 겪었을 경험일 것이다. 이럴 경우를 대비해 책 사이에 실리카 겔을 끼워두자. 오랜만에 책을 꺼내들어도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을 것이다. 실리카 겔이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예방해준다.

2. 신발 땀 제거

발에 땀나도록 운동을 한 날이면, 운동화가 축축이 젖은 것이 느껴진다. 특히 여름 장마철에도 습한 날씨 탓에 항상 운동화가 눅눅하다. 이처럼 운동화가 땀이나 습한 날씨에 찜찜한 기분이 들 정도가 되었다면, 실리카 겔을 넣어두자. 습기와 땀냄새를 동시에 제거해 준다.

3. 다운점퍼 습기 제거

큰 마음 먹고 구입한 다운점퍼를 어느 날 입기 위해 꺼냈는데 모양이 변해 있다면, 당신의 기분은 어떨까? 아마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을 것이다.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도 실리카 겔이 필요하다. 땀이 차거나 비 또는 눈을 맞으면 다운점퍼에 습기가 차 털이 뭉쳐 모양이 변하고 보온 효과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점퍼 주머니 안에 실리카 겔 여러 개를 넣어두면, 습기가 차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4. 이어폰 습기 제거

출근 길, 새로 다운 받은 최신가요를 듣기 위해 이어폰을 귀에 꽂았는데 전날과 다른 음질을 느낄 때가 있다. 대게 원인을 몰라 애꿎은 이어폰을 이리저리 살펴보는데, 이 같은 현상도 습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경우다. 이어폰에 습기가 차면 음질이 저하되고 이어폰 수명이 단축된다. 여름 같이 습도가 높은 기간에는 하드 케이스나 천 파우치에 이어폰과 실리카겔을 함께 넣어두면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5. 공구세트 산화 방지

비싸게 주고 산 공구세트를 사용하기 위해 오랜만에 꺼냈는데, 녹이 슬어 있는 황당한 경우가 있다. 아무렇게나 보관해 산화되면서 연장이 붉게 녹이 슨 것이다. 공구세트 안에 실리카 겔을 넣어두면 부식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6. 카메라 김 서림 방지

연인 또는 가족들과 주말을 맞아 모처럼 나들이에 나선 당신. 행복한 순간을 담아두기 위해 카메라를 꺼내 들어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앞이 뿌옇게 김이 서려있다. 옷깃을 사용해 카메라 렌즈를 문질러 보지만 김이 없어지지 않는다. 이유가 뭘까. 바로 습기 때문이다. 심하면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실리카 겔을 함께 넣어 보관하면, 카메라 내부 습기까지 잡을 수 있다. 습도가 높은 여름철 꼭 기억해야 하는 실생활 상식이다.

7. 눅눅해지는 음식 방지

혼자 사는 자취생들은 국수나 스파게티면을 포장을 뜯은 채 그냥 아무렇게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면 나중에 눅눅해져 종종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리게 된다. 페트병에 국수나 스파게티면을 넣고 실리카 겔을 함께 넣어두자.

8. 드라이플라워 만들기

꽃을 선물 받게 되면 대게 거꾸로 벽에 걸어두는 방법을 사용해 드라이플라워를 만든다. 하지만 시간이 꽤 걸리고 꽃이 마르는 과정에서 원하는 모양이 나오지 않기도 한다. 이럴 때 밀폐용기에 꽃을 원하는 모양대로 펼친 후 실리카 겔을 넣어두면 꽃을 빨리 말릴 수도 있다. 또, 나뭇잎이나 과일 껍질로 포푸리를 만들 때도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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