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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껍질을 활용하는 3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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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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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수박이 떠오르는 계절이다. 빨간 속살이 뜨거운 태양을 닮았으나 아삭아삭 씹어 목젖을 넘기면, 더위까지 사라지는 기분을 느낀다. 그런데 아뿔사! 수박을 다 먹고 나면 쌓이는 수박껍질의 양만큼 고민이 든다. 그래서 준비했다. 이름하여 수박껍질 활용법이다.

1. 음식 만들어 먹기

김밥을 만들 때

김밥을 만들 때 수박껍질을 넣어보자. 겉껍질을 깎은 후에 흰 부분을 칼국수 크기로 썰어 소금과 설탕, 식초 등을 함께 넣어 절인다. 그러면 단무지 대용으로 딱 좋은 수박껍질이 완성된다. 이제 시금치와 맛살, 고기 등 다른 재료들과 함께 넣어 김밥을 완성시키기만 하면 된다.

비빔밥을 만들 때

비빔밥을 만들어 먹어보자. 가늘게 채를 썬 수박껍질의 흰 부분을 소금에 절여 물기를 꼭 짠 뒤 마늘과 고춧가루, 참기름 등을 약간 넣어 무친다. 그리고 콩나물, 고사리, 버섯, 오이무침, 호박나물, 상추 등 다른 야채와 함께 볶음고추장을 넣고 비비면 입맛을 돋우는 명품 비빔밥이 만들어진다.

국수를 만들 때

초록색 겉껍질만 얇게 벗거 낸 흰 부분을 채 썰어 초절임을 한 후 비빔국수 위에 고명으로 활용해보는 것도 좋다.

2. 미용재료로 사용해 보자

피부에 사용할 때

수박껍질에는 수분과 과당, 포도당 등의 영양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풍부한 수분이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고 포도당이 피부에 영양을 더해주어 햇볕에 그을려 화끈거리는 피부에 매우 효과적이다. 수박껍질을 얇게 썬 뒤 냉장고나 아이스박스와 같은 시원한 곳에 보관했다가 피부에 올려놓으면 효과가 좋다.

팩으로 사용할 때

여드름 자국을 완화시키는 팩으로 만들어 보자. 수박의 높은 수분함량과 비타민 C, 라이코펜 등이 풍부해 여드름과 습진에 효과적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수박껍질을 강판에 갈아 그릇에 담고 밀가루 1스푼과 우유를 섞으면 끝이다. 얼굴에 거즈를 깔고 만들어놓은 재료를 고루 바르고 15분 후 거즈를 걷어내고 미온수로 헹군 뒤 찬물로 마무리하면 된다.

3. 영양소로 활용하기

흙에 활용하기

수박껍질을 잘게 썰어서 화분에 넣어주면 토양의 질이 좋아진다. 보통 2~3일이면 종잇장처럼 얇아져 나중에 흙으로 흡수된다.

지렁이 먹이로 활용하기

지렁이를 활용해 퇴비를 만드는 곳에 가져다주는 것도 방법이다. 수박껍질은 지렁이가 좋아하는 먹거리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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