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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민행동]익명의 시민 천만원 기탁, 훈훈한 화제

문의 : 김혜애 공동상황실장 016-243-4903 / 김민영 공동상황실장 019-225-0723)

“많은 국민이 함께 있다. 탄핵무효 될 때 까지 촛불행사에서 만나자”
-익명의 시민 천만원 기탁, 훈훈한 화제

1. 오늘 (3월 19일)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탄핵무효 부패정치 청산을 위한 촛불행사’가 7일
쨰를 맞이하는 가운데 자발적인 시민들의 탄핵무효 부패정치 청산을 위한 참여와 지지의 발걸음
이 그치지 않고 있다. 오늘 오후 1시 30분경 익명을 원하는 S선생님(40대)이 탄핵무효 부패정치
청산 범국민행동 상황실을 방문, 서주원 공동집행위원장과 김민영 공동상황실장에게 천만원
을 “탄핵무효,부패정치 청산”에 써달라며 기탁했다.

2, S선생님은 매일 촛불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쓰레기같은 정치인들이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말도 안돼는 이유로 탄핵하는 것을 보면서 열받아서 매일처럼 촛불행사에 나오고 있다.”,”대통령
을 탄핵하려면 국민들이, 납득할만한 사유로 탄핵을 추진해야한다. 누가 국민들에게 스트레스만
주는 그 자들에게 탄핵하라고 했단 말이냐”며 탄핵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부패정치 청산을 향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3. 또한 S선생님은 “탄핵무효가 될 때까지 매일처럼 촛불행사장에 나올 것이다. 아무튼 여러분
들이 너무 수고가 많아서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었다”며 기탁을 결심한 배경을 설명했다. 덧붙
여 “절대로 이름같은 것 알리지마라, 그냥 평범하게 사는 동참하는 시민에 불과하다.”며 “같이
합시다. 많은 국민들이 함께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3. 어제 (3월 18일) 광화문 촛불행사장에서 처음 S선생님을 만난 안진걸 범국민행동 문화행동팀
간사는 “리본을 두 개 단 S선생님께서 저를 부르시더니 모금통이 너무 적어서 다 못넣겠다시며,
내일 오셔서 기부하시겠다기에 좀 큰 금액인줄만 알았다.”며 “19일 만나기로 해놓고 속으로는 긴
가민가 했다. 그런데 실제로 연락을 주시고, 낮에 오셔서 기부금을 받고 보니 천만원이었습니
다”고 천만원 기탁의 정황을 설명했다.

4. 한편 지난 2000년 낙선운동당시에도 일반시민이 총선연대를 찾아 정치개혁에 써달라며 2천만
원을 기부해 화제가 되었는데 이번 탄핵무효 부패정치 청산 범국민운동과정에도 일반 시민이 고
액을 기부,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현재, 인터넷과 은행후원, 현장모금을 통해 모인 모
금은 총 105,497,580원(13일부터 18일 현재 ,12일 모금제외) 이다.

탄핵무효·부패정치청산 범국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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