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정정보도요청] 문화일보의 환경연합 최열 대표 관련 기사 정정보도 요청

– 환경운동연합 최 열 대표 관련
문화일보 기사에 대한 정정보도 요청 –

○ 오늘(2월 6일) 문화일보는 “최열 ‘MJ 당선운동 벌이겠다’라는 제목의 총선시민연대 낙천·낙
선 운동과 관련한 정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밝히며 문화일보에 정정 보도 청구를 요청 드립니다.

○ 환경운동연합 최 열 대표는 지난 2월 5일 국보 285호인 울산 반구대 암각화 인근 도로 개설
에 따른 환경 문제,
울산 신고리 1, 2호기 건설과 관련한 조사 차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 최 열 대표는 울산 현지에서 2004 총선시민연대의 낙천대상자 발표와 관련하여, 낙천 대상
자 명단에 해당 지역
국회의원인 정몽준 의원이 포함되어 있는 것에 대한 지역 언론에 질문에 대해 ‘개인적 차원에서
안타깝게 판단’한다는 원칙적인 답변을 하였습니다.

○ 또한 이번 총선과 관련 ‘이번에는 좋은 사람이 국회에 많이 갈 수 있도록 당선운동을 벌인
다’는 취지의 물갈이연대 운동에 대한 답변을 하였습니다.

○ 그러나, 문화일보는 “최열 ‘정몽준 당선 벌이겠다’ “라고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최열 대표는 ‘정몽준 의원에 대한 당선운동을 벌인다’는 발언을 하지 않았으며, 이는 앞
서 밝힌 발언을 교묘히 연계하여 작성한 것으로,
사실을 교묘히 왜곡하는 기사입니다. 이에 문화일보에 해당 기사의 정정 및 공식적인 사과를 요
청 드립니다.

○ 또한 타 언론에서도 문화일보의 기사에 대한 오해 및 착오가 없으시길 요청 드립니다.

2004년 2월 6일

환경운동연합
[담당: 명 호 정책기획실 부장 / 011-9116-8089]

<관련 경상일보 기사>

최열 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울산방문
최열 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55·환경재단상임이사)가 5일 울산을 방문해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
각화와 신고리원전 건설현장을 각각 방문했다.  최 공동대표는 반구대 암각화의 정비사업 등과
관련해 “반구대 암각화 진입로 공사는 국보 보호와 자연보전을 위해 불필요한 공사로 보인
다”며 “겨울철 물이 빠졌는데도 암각화를 볼 수 없는 만큼 관찰지역에 고정식 망원경을 설치하
는 것도 관광객을 위한 배려로 보인다”고 밝혔다.

최 공동대표는 반구대 암각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입구에 안내간판을 설치하고,
주변에 난립한 식당 등에 대한 정비사업도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 최근 지역주민과 시민·환경단체들의 거센반발을 사고 있는 신고리원전 건설과 관련,
“선진국들은 위험을 담보로 한 원자력발전을 포기하고 신재생에너지(대체 에너지) 투자에 노력
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사양의 길을 걷고 있는 원전을 고집하는 것은 국가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것”이라
고 밝혔다.  

최 공동대표는 신고리원전의 경우 석유화학공단, 대도시 인구밀집지역 등과 인접해 위험성이 우
려되는 만큼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최 공동대표는 이날 총선시민연대에서 66명의 공천반대자 명단(울산동구 정몽준 의
원, 울산남갑 최병국 의원)을 발표한 것과 관련,
“개인적으로 이번 총선에는 당선운동을 벌이고 있다”며 “정몽준 의원이 지난 대선에서 마지막 노
후보 지지를 철회, 낙선운동 대상에 포함된 것은
개인적으로 무척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최 공동대표는 “정 의원의 경우 환경문제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했다”며
“마지막 지지 번복보다는 사상 초유의 여론조사에 따라 후보 단일화를 이룬 것이 더 큰 의미가
있는 만큼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정훈기자 jhpark@ksilbo.co.kr
[2004.02.0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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