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환경연합 Eco생협, 태엽 라디오·손전등 자가발전 가전 시판 시작

매일 300만개, 년10억개가 버려지고 있는 건전지
태엽라디오와 손전등 태양광 손목시계로 대체

○ 환경운동연합 부설기관 Eco생협이 건전지와 전기없이 태엽을 감아 작동되는 에코라이프 라디
오와 손전등을 국내최초로 개발하여 9월 중순부터 에코 생협에서 시중 판매에 들어간다.
손전등, 라디오, 카메라, 시계, 아이들 장난감등에 사용하는 작은 건전지가 매일 300만개가 사용
되고 있고, 년간 약10억개가(납축전지 제외) 버려지고 있다. 아무생각없이 사용하여 버리고 마
는 건전지에는 인체에 해로운 수은, 카드뮴 등의 중금속이 들어 있으며, 이를 그대로 땅 속에 묻
으면
중금속 등이 유출되어 지하수, 토양, 하천 등이 오염되어 심각한 환경문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자가발전 에코라이프 라디오와 손전등은 가정에서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가능하
며 특히 전력을 공급받기 어려운 비상시나 여행할 때 유용한 쓰임새를 갖는다. 또한 화석에너지
고갈과 지구온난화 등으로 에너지 대안적인 측면의 교육적 가치도 높다.
실제로 가정에서 건전지 사용의 불편함으로 방치된 손전등의 문제와 유선 라디오의 불편함을 해
결해 실용성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코생협은 두 제품의 출시에 이어 오는 11월에 태양광 손
목시계를 출시하며, 각종 태양광 장난감 등 환경친화적인 공산품 개발, 보급을 준비하고 있다.

○ 이번 에코 생협의 에코라이프 제품의 출시는 종전의 생활협동조합의 유기농, 저농약 농산물
의 생산과 보급에서 한걸음 나아가 에너지 절약상품 및 저오염 환경친화 생활용품 등의 개발과
공급이라는 면에서 의미가 크다.

○ 환경운동연합 에코생협은 생활환경을 위협하는 새로운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결성된 생활협
동조합으로 ‘모두가 건강하게 사는 생태사회’를 위해 2002년 8월 16일 환경센터 1층에 Eco생협
매장 종로점을 개장하였고, 서울 전지역에 물품공급을 하고 있다.

○ 이번에 출시된 자가발전 에코라이프 라디오는 태엽방식으로 충전되기 때문에 건전지가 필요없
고 AM/FM 전파 수신이 가능하고 1분충전할 떄 40-50분 사용가능 하다. 시중가는 3만 5천원이다.
에코라이프 손전등은 200g으로 손안에 쏙 들어오며, 1분충전시 4-5분 사용가능 하다. 손전등의
전구수명은 연속 50,000시간으로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1번 쓰고 버려지는 건전지와 건전
지누액으로 더 이상 쓸 수 없어 버려지는 손전등으로 폐기물 자체를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제품 개발은 (주)일레븐 테크놀리지에서 했으며, (주)KODAS에서 디자인하여 아주 세련되고 성능
좋은 친환경공산품이다.

※ 사진과 제품설명서를 첨부합니다./사진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십시오.
문의 : 733-7117(직통) 735-7000(대표) www.ecocoop.or.kr
최재숙 상임이사 011-749-5520 (choijs@kfem.or.kr)

2003년 9월 5일
환경운동연합 에코생협

※ 첨부자료 /제품설명서

1. 태엽으로 가는 라디오
제품의 용도 : 자가발전 라디오
제품의 설명 : 건전지가 필요없이 내장된 발전기에서 전원을 공급
받아 2차 전지에 충전시킨 후 라디오를 사용한다
제품의 규격
-라디오 : AM/FM 스테레오
-무게 : 300g
-수명: 반영구적
제품의 성능
-1분 충전시 : 40~50분 사용가능
-만중전시 : 8~10시간 사용가능
가격: 35,000원

2. 태엽으로 가는 후레쉬
제품의 용도 : 자가발전 후레쉬
제품의 설명 : 건전지가 필요없이 내장된 발전기에서 전원을 공급
받아 2차 전지에 충전 시킨 후 후레쉬를 사용한다
제품의 규격
-광원부 : 고휘도 LED x 5EA(약 40칸델라의 밝기)
-발전부 : 정격출력 DC 4.2V 500mA(분당 120회전)
-무게 : 200g
-수명: 반영구적
제품의 성능
-1분 충전시 : 3~5분 사용가능
-만충전시 : 4~6시간 사용가능
가격 : 30,000원
개발 : 일레븐테크놀리지
디자인 : KO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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