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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직장협의회, 변산면 이장단협의회, 재경 부안군향우회 반대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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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_0719 브리핑.hwp

< 공무원 직장협의회, 이장단협의회, 재경 부안향우회 반대 입장 표명 >

○ 18일 저녁 부안 공무원 직장협의회 소속 공무원들은 군민이 원하지 않는 핵폐기장 유치를
반대하며 어떠한 홍보행위에도 참여하지 않을 것을 선언했고 이에 앞서 17일 저녁 변산면 이장
단 협의회는 전체 모임을 가지고 핵폐기장 유치 반대를 결의했다. 군의 행정을 통한 핵폐기장
유치를 위한 군민 관리가 사실상 불가능해진 것으로 볼 수있다.
○ 18일 오후 1시경 재경 부안군 향우회 핵폐기장 유치 반대 입장 발표했다.

< 면 대책위 구성과 면사무소 앞 천막농성 >
○ 전체 12개면 중 대다수 면에서 대책위 구성되고 천막농성 돌입되어 22일 총궐기대회 준비
○ 변산, 계화, 주산, 백산, 진서, 상서, 동진 면대책위 구성
○ 행안, 상서, 보안, 줄포, 백산, 계화, 상서, 주산, 하서 천막농성

< 등교 거부 확대와 시장 상인들의 집회 >
○ 기존 등교거부 학교에 더해 보안면 영전, 보안 초등학교가 등교거부에 가세하고 18일 오전
11시 군청앞에서 집회를 가짐.
○ 부안읍 내 시장 상인들 200여명 시장에서 자체 집회 후 읍내 행진, 군청 앞 집회 가짐.

< 7월 19일 일정 >
○ 오후 3시 핵폐기장 백지화 부안군 의료인(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협회) 대회
장소 : 수협 앞 / 참가 예정자 : 400여명

※ 문의 : 집행위원장 김종성 016-582-4527
조직위원장 김진원 016-665-6613
※ 첨부 : 원전수거물관리시설 유치와 관련한 부안군공무원직장협의회의 입장

2003년 7월 19일
핵폐기장백지화·핵발전소추방 범부안군민대책위
원전수거물관리시설 유치와 관련한
부안군공무원직장협의회의 입장

산·들·바다가 고루 있어 “아름다운 부안” “축복의 땅 부안”이라고 부르는 우리의
삶터 생거부안에 최근 원전수거물관리시설 유치와 관련하여 부안군민들은 현 상황
을 불안해하고 있으며, 우리 공무원 또한 본연의 업무를 제대로 추진하지 못하고 있
는 상황에서 부안군공무원직장협의회에서는 우리의 입장을 표명하여 하루빨리 안정
을 되찾아 평화롭고 군민이 화합할 수 있는 부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 부안군공무원직장협의회의 입장

첫째 우리 부안군공무원직장협의회 회원일동은 군민이 원하지 않는 원전수거물 관
리시설을 군민의 합의 없이 부안군에 유치하는 것에 대하여 절대 반대한다.

둘째 우리 부안군 공무원들은 군민에 대한 참 봉사자로서 군민의 복리증진에 진력
하여야 할 의무가 있으므로 원전수거물관리 시설 유치와 관련한 어떠한 홍보 행위
도 동참 할 수 없다.

셋째 한수원은 원전수거물관리시설 유치를 위한 홍보시 비정상적인 방법을 동원하
여 군민 상호간에 불신을 유발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넷째 우리 부안군 공무원들은 집회 및 시위로 인하여 어떠한 불상사가 발생하는 것
을 원치 않으며, 군수는 군민들과 대화로 현 상황을 해결하라.

2003. 7. 18
부안군공무원직장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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