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게 환경의 날은 없다.’세계환경의 날’ 우리는 묵언한다.

노무현대통령과 참여정부에게 세계 환경의 날은 없다.

새만금 갯벌을 살리기 위한 성직자들과 종교계, 그리고 시민사회단체들의 눈물겨운 노력과
호소를 지금까지 뒷짐지고 외면하고 있다. 자기참회와 희생, 생명을 살리기 위한 삼보일배의
소리없는 절규를 외면한 것은 물론 경제개발을 명분으로 그동안 우리 사회가 쌓아왔던 환경정
책마저 무위로 돌린 노무현 정부, 경제환란인 IMF를 수습해야했던 김대중 정부조차 이 정도의
환경파괴정책을 펼치지는 못했다. 세계 환경의 날 정부수반 누구도 참가하지 않는 기념식이
노무현 정부 들어 우리 환경 현주소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환경운동연합은 노무현 정부의 이러한 반환경적인 정책과 태도에 더 이상 할말이 없다.
지구생태계의 위기 속에서 세계시민들의 뜻으로 지정된 세계 환경의 날, 우리는 참담한 심경
으로 백지논평을 내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우리의 묵언은 노무현 정부를 가장 환경파괴적 정부로 역사에 고발하게 될 것이다.

▶문의 : 환경운동연합 명 호 정책기획실 부장 011-9116-8089

2003. 6. 4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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