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수경스님이 쓰러지셨습니다. 오늘 오후 2시30분 과천 종합청사 부근서 .

노무현정부는 새만금 갯벌을 결국 파괴하려는가?

○ 오늘(21일)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시작된 새만금 삼보일배 수행 중 수경스님께서 쓰러지
셨습니다. 새만금 갯벌의 생명과 평화를 위해 전라북도 부안 새만금 갯벌에서 서울까지 무려
310km의 거리를 삼보일배(도)를 통해 기도수행 하시면서 동반된 엄청난 고통과 피로누적이 직접
적인 원인입니다.

○ 그동안 55일간 진행된 삼보일배(도) 과정 동안 스님, 신부님, 교무님, 그리고 목사님의 고행
과-무릎과 손바닥에 생겨난 물집과 상처, 모두 소진해 버린 체력은 여전히 위태롭기만 한 새만
금 갯벌을 상징합니다.

○ 새만금갯벌생명평화연대는 새만금 갯벌을 살리기 위한 전국민적 운동에 등을 돌리고 있는 노
무현 정부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새만금 갯벌을 살리기 위한 성직자들의 목숨을 건 310km의 새만
금 삼보일배(도)가 국민적 지지와 호응을 받으며 서울을 도착하는 시점에서, 구태의연한 논리를
반복하는 농림부 장관과 타당성을 상실한 방조제 공사 중단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노무현 정부
에 분노를 느낍니다. 새만금갯벌생명평화연대는 다시 한번 타당성을 상실한 방조제 공사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 새만금 갯벌을 살리기 위한 삼보일배(도) 순례단은 오늘 남태령 정상에 도착한 후, 성직자들
의 피로회복과 안정을 위해 하루 휴식을 거친 후 23일(금) 서울 구간 순례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2003년 5월 21일
[문의: 환경연합 정책기획실 박진섭 실장/016-260-6299]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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